윤 정부 예비비 사용내역 단독 입수]
1년 차 때 용산 이전에 650억
2년 차 때 해외 순방에 532억
'선사용 후심의' 예비비 구조 이용
"대통령 추진 정책 '재정 보완재'냐" 비판
https://news.nate.com/view/20240502n01294
윤석열 정부가 일종의 '국가 비상금'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관리는 그다음이었다.
윤 정부 예비비 사용내역 단독 입수]
1년 차 때 용산 이전에 650억
2년 차 때 해외 순방에 532억
'선사용 후심의' 예비비 구조 이용
"대통령 추진 정책 '재정 보완재'냐" 비판
https://news.nate.com/view/20240502n01294
윤석열 정부가 일종의 '국가 비상금'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관리는 그다음이었다.
얘 닭근혜보다 훨씬 더 나올듯
어디 여행사인줄? 이래놓고 25만원이 포플리즘이란다
이제는 웃음밖에 안 나온다..ㅎㅎ
이래서 사람들이 미치는거구나..ㅎㅎ
머리에 꽃이라도 꽂고싶다..ㅎㅎ
집권 2년 차인 2023년은 본예산을 정부 스스로 짠 첫 해다. ‘건전 재정’을 강조하며 지출을 늘리지 않은 윤 정부는 2022년 대비 소폭(5.1%) 늘어난 639조 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그중 4조6,000억 원을 예비비로 책정했다. 전년엔 재난 재해가 덜 발생하면서 정부는 그중 3조3,000억 원을 쓰지 않고 남기며 역대 최저 예비비 지출액(세출 결산액 대비 0.3%)을 강조했다.
실상은 달랐다. 내역을 뜯어보면 사실상 대통령을 위한 사업 곳곳에 예비비가 사용됐다. 정상외교 순방비용이 대표적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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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니 말로는
건전재정 실상은 쓸대 없는 외교와 자기 집 고치는데 돈쓰기
지네 집 이사하고 여행다니느라 나랏돈 끌어다쓴거네요
무려 1000억단위로.
돌아다니면서 사고나치고
청와대는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저런인간 왜태어나서 대한민국에 시련을 주는지
예비비면 국가비상사태 때 사용하려고 비축해 놓은건데,
용와대 이전과
해외 나가서 흥청망청 썼군요.
에라이... 기괴한 부부가 댓통 자리에 오르니 별에 별 꼴을 다 보네요.
이겠어요?
측근들한테 돈 주고
했을겁니다.
전대갈처럼.
미친ㄴㄴ같으니라고 문정부때 해외나가 환대받고 김여사 인기좋은거 보고 지들도 그럴줄 알고 죽어라 기어나갔는데 아닌거갈고 집구석에 쳐박혀있나봄
나와서 쉴드 쳐보세요.
똑 같은. 아니 더 한심한 이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