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억척
'24.5.1 8:12 PM
(112.152.xxx.66)
자식들한테는 통크네요
2. .....
'24.5.1 8:12 PM
(118.235.xxx.11)
자식한테 돈 주면서 갑질하는 걸로 방송나오는 사람인데
뭘 상담까지...
금쪽이도 부를 사람 없나보네요.
3. 능력
'24.5.1 8:14 PM
(121.142.xxx.203)
저도 저렇게 능력되면 줄거에요.
주고 싶네요.
4. 그 시대
'24.5.1 8:15 PM
(112.212.xxx.115)
배운 분치고는 고리타분하고 시끄럽지만
피부 너무 좋아 부럽ㅠㅠㅋ
피부과시술 받으겠죠?
5. 전원주는
'24.5.1 8:15 PM
(175.223.xxx.110)
좀 갑질해도 되죠. 제가 보긴 방송에선 저래도 갑질할 시간도 없지 싶어요. 전국방방곡곡 시장통 축제까지 오시던데 갑질할 시간이 있을까 싶어요. 사미자도 자식 때문에 거들났고 이순재도 아직도 손주학비 벌고 다 저러고 살죠
6. ..
'24.5.1 8:15 PM
(39.7.xxx.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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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줄꺼 다 주고도
대접 못받는 거죠
차라리 남한테 주면. 훨씬 대접 받을텐데.
tv에서 고부문제는 방송 시청율 쇼 이겠죠
7. 음
'24.5.1 8:17 PM
(222.239.xxx.240)
저러니 자식들이 자기 앞가림 못하고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기대죠
저렇게 물질적으로 다 해주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8. ㅡㅡ
'24.5.1 8:28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돈에 진심이었던데요
왜그렇게 남자가 좋은건지 이해불가
재혼한 능력도 없는 남편보구싶다고
여행가서도 울었다니 어이없구요
재혼남편이 데려온 아들이랑
차별하면서 키운달까봐
정작 자기아들을 못돌봐서
그아들은 친엄마를 너무나 불편해하던데요
예전에 Ebs방송에 둘이 나왔었어요
자기가 공들인 남편이랑 살았고
돈은 가졌네요
징징도 컨셉인듯
9. ...
'24.5.1 8:29 PM
(1.235.xxx.154)
같이 살자는 자식이 없다는 게 서운하다는 맘은 알거 같아요
울엄마도 그러시고 아버지도 그러셨고
시아버지는 잘해드리면 나는 줄것도 없는데 뭘바라고 그러냐 이러셨고...
근데 한집에 살기는 너무 힘들다는거 알기때문에 빈말도 못하는 자식인 저도 맘 아픕니다
저는 누구랑도 살기싫은데 혼자 지내면 저렇게 힘든가봅니다
울엄마도 무섭고 그러신거같은데
같이 살기도 싫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죠
10. 윗님
'24.5.1 8:30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아닌것 같아요. 전원주 티비 출연 할때도 남편 죽고나선 작은아들 부부 하고만 나와요. 재산 아마 둘째 다주지 않을까 싶던데요.
11. 숙대출신인데
'24.5.1 8:33 PM
(112.212.xxx.115)
자기엄마가 분란 만들지말라고 두번째 남편 사이에 생긴 아이 지우라고해서 지웠다고 ㅠㅠ
그런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아주 불편함없이 말하는데 듣는 제가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엄마가 지우라고 애 지우고
피임도 안 하고 중절수술을 마구 하는 그러 여자,,,
전원주아줌마는 뭘로 인생을 살아 온 걸까요?
12. 바람소리2
'24.5.1 8:37 PM
(114.204.xxx.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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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에 주느니 미리주며 대우받는것도 좋죠
본인 쓸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대신 자식도 자기 일 열심히 해야함
13. ᆢ
'24.5.1 8:45 PM
(118.235.xxx.66)
저 정도 해 주고 자식들한테 대접 못 받는 거죠.
자식들이랑 손주들을 평생 먹여 살린건데.
14. ㅡㅡㅡ
'24.5.1 8:52 PM
(183.105.xxx.185)
자식들이 더 이해 안감 .. 저라면 매일 업고다님 ㅋㅋ
15. ..
'24.5.1 8:53 PM
(125.133.xxx.195)
저도 부자할머니되서 자식손주에게 펑펑주며 살고프네요.
난 안써도 되는데 자식주는건 꿀맛일것같아요.
16. 자식한테만
'24.5.1 8:56 PM
(211.234.xxx.113)
며느리는 해당없음
17. ..
'24.5.1 8:58 PM
(1.237.xxx.236)
저 정도로 자녀들한테 주면서 증여세는 냈는지 모르겠네요
18. 00
'24.5.1 9:06 PM
(1.242.xxx.150)
돈 많으면서 자식들한테 인색하고 죽으면 니네꺼라고 말만 하는것보다는 낫네요
19. 나는
'24.5.1 9:10 PM
(123.199.xxx.114)
매일 가겠네
한달 삼천이다
20. ..
'24.5.1 9:16 PM
(211.201.xxx.111)
증여세 내야해요.
주는 건 좋은데
21. ᆢ
'24.5.1 9:26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전원주연예인 원래부자에요
우리 동네 근처 근 공원묘지가 전원주씨 친정 소유
바로 근처로 지금 제2외곽순환도로 공사중입니다
보여지는 모습이 다가 아닙니다
22. 안봤지만
'24.5.1 9:33 PM
(183.97.xxx.184)
딱 보면 자존감 없는 가진건 돈밖에 없는 (이것도 대단한가?)
불쌍한 노친네예요.
의존적이고 비열하고 외로움에 바들 바들 떠는.
언젠가 우연히 동치미인가? 에 니온걸 시청했는데
당신 돈 바래고 여우짓하는 며느리...하며 며느리 욕하는걸 봤는데
아들도 그렇고 인간적으로 애정이 있는 관계 (방문, 만남...)가 아니라 당신의 돈보고 만나주는것...본인도 잘 알고 돈으로 대접받으려는 잘못된 사고죠.
얼마전에 나이 먹으면 지갑 열라고...웃기시고 앉았네 ㅎㅎㅎ
지갑 열기보다 존중받는 어른이 되어야죠.
23. ...
'24.5.1 9:52 PM
(221.151.xxx.109)
여기 전원주랑 며느리 실제 모습 본 분들 많은데
실제로 사이 되게 좋대요
방송은 컨셉이라고
24. …
'24.5.1 11:03 PM
(118.235.xxx.160)
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도 아닌데
대단하네요
쉽지않은
25. ㅇㅇㅇ
'24.5.1 11:39 PM
(120.142.xxx.14)
-
삭제된댓글
아들네가 같은 아파트 주민. 사람들이 아파트를 전원주가 사준거라고 하더군요. 아파트가 4,50억대 인데 아파트 말고도 건물까지 사줬군요.
26. ㅇㅇㅇ
'24.5.1 11:41 PM
(120.142.xxx.14)
아들네가 같은 아파트 주민. 사람들이 아파트를 전원주가 사준거라고 하더군요. 아파트 가격이 사줄땐 이 가격 이니었겠지만 재건축 후 가격이 올라서 4,50억대 인데 아파트 말고도 건물까지 사줬군요.
27. 큰손녀
'24.5.1 11:48 PM
(125.134.xxx.134)
공부 잘 했던거 전원주 덕이 크다고 손녀들 학원이나 공부에 엄마보다 더 정성이였다고 전원주가 아마 교사출신일껄요?
손녀들 아주 어렸을때 어린이집 다닐 나이쯤에 전원주랑 방송 나온걸 봤는데 손녀들이 할머니를 찐으로 좋아하는 티가 나더라고요. 손녀 학비만 해도 후덜덜하게 썻다던데
저런 시어머니는 막말로 용심을 부린다해도 업고 다녀야 할꺼예요.
28. ..
'24.5.2 2:16 AM
(220.71.xxx.193)
손주들 유학더 전원주는 반대했는데 아들내외가 보냈고
결국 학비는 전원주가 대는걸로...;;
만원 넘는밥 안먹는다던데 아끼고아껴서 아들내외가 제일 덕보네요
29. 돈벌어
'24.5.2 7:06 AM
(106.102.xxx.45)
혼자 쓰려고 버나요?
가족들과 나눠쓰려고 벌지
증여세 운운하는 분은
본인부터 돈줄때마다 증여세 다내고 주세요.
30. 전원주
'24.5.2 9:02 AM
(220.65.xxx.124)
아들은 직업이 없나요?
그냥 평생 백수고 엄마가 먹여살리나보죠?
31. 다른건
'24.5.2 9:09 AM
(39.117.xxx.106)
모르겠지만 그시절은 약이든 뭐든 지금처럼 피임이 쉽지않아서 중절수술이 많았던걸로 알고있어요
요즘잣대로 보면 말도안되게 여성인권이 유린된 시기
다들 욕하지만 그런 이슈몰이 때문에 방송에서 불러주는거 알고 재테크도 잘한 똑똑한 사람
자식망친다하지만 주위에 보면 부모 비빌 언덕 덕에 잘사는 사람 많아요
자수성가한 사람들 저정도 성격 강한건 심한것도 아니구요
32. 멍멍이소리
'24.5.2 9:26 AM
(210.117.xxx.5)
전원주는 갑질해도 된다????
33. ..
'24.5.2 9:38 AM
(39.125.xxx.67)
첫째 아들은 친아들이 아니고 둘째만 친아들라고 했는데요. 두 아들에게 모두 잘하시나 봐요.
반찬 해오는 며느리에게 100만원씩 준다고 하니 신나서 요리할 듯요.
34. 인성이.
'24.5.2 9:59 AM
(115.22.xxx.168)
세명이서 식당가서 "나는 밥먹고 왔다" 하면서 2인분 시키고나서
반찬 무한리필 요구하던사람
그식당 사장이 두고두고 넌덜머리 내던사람의 돈자랑.
35. ..
'24.5.2 10:30 AM
(39.118.xxx.48)
꽤 오래 전에 업무 차 뵌 적이 있는데 티비 드라마에서의 이미지와 달리 차분하고 지적이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지성미에 숨막히겠어 이런 정도는 아니었지만 ^ ^;; 티비 이미지로 제가 선입견이 강한 탓이었는지 의외였고 동년배 여성분들 중에 그래도 공부도 하신 편이고 친정 어머니가 부유하셨던 걸로 알아요. 그리고 첫째 아들은 전실 자식인 걸로 아닌데, 손자나 큰 아들에 대한 지원도 대단한 걸로 들었는데 새엄마가 다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것도 쉽지 않아고 생각해요. 뒤에 성격이 바뀌신 건지, 방송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종편에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매번 악플 많이 달리는 것 같아 괜히 답글 한 번 달아봅니다.
36. ..
'24.5.2 11:09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자녀 생활비 손녀 유학비 가시도우미비용
며느리들 일주일 100만원 용돈 사업자금 등등
말만 그러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37. 와
'24.5.2 11:55 AM
(223.39.xxx.67)
돈한푼은 커녕 평생 뽑아만 가면서 자격지심으로
어린며느리 미친 갑질 시집살이 시켰던 시모 겪다가...
자기자식도 아닌 아들도 거둬 키우며 지원해주는 저런분 보니
참 ...대단하고 부럽네요
38. 저게
'24.5.2 1:11 PM
(116.125.xxx.59)
현명한거죠. 현금으로 주겠죠? 나중에 상속세나 증여세 많이 안물려고 차근차근 주네요
39. ..
'24.5.2 1:35 PM
(175.223.xxx.33)
숙대 나오고 80년대에 주식책도 내신분이에요 가정부 이미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주식으로도 꽤 큰돈 버신걸로 알아요
40. ..
'24.5.2 1:37 PM
(175.223.xxx.33)
첫째는 남편이 데려온 아들이고 둘째만 친아들인데 편애한다고 할까봐 둘다 안아주지도 않았다해요 나가서 일하는 엄마고 아들들이 외롭게 켰을거같음.
41. ..
'24.5.2 1:38 PM
(175.223.xxx.33)
전원주 친정 부자라 재혼한 남편 사업에 돈투자 친정모가 많이해줌
42. ..
'24.5.2 2:36 PM
(61.254.xxx.115)
아무리 돈을 줘도 같이 사는건 불편하죠 전 우리엄마 아버지랑도 못살겠는데요 게다가 전원주나 아들들이나 다 잘사는데 굳이.같이 살면서 지옥의.구렁텅이로 떨어질거 뭐있나요 전원주나 이순재나 손주들 유학비용 다 댄걸로 유명.
43. 글쎄
'24.5.2 2:56 PM
(220.118.xxx.65)
예전에 전원주님 남편분 살아 계실 때 동네 일식집인가 매번 지나만 가면서 본인은 먹을 생각은 엄두도 못 냈는데 어느 날 자기 남편이 먹고 있더라... ㅋㅋㅋ
이 얘기를 방송에서 해서 에구 돈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구나 라며 제가 측은했거든요.
근데 전원주나 이순재나 그 나이까지 경제 활동 하는 거 자식 손주들한테 들어갈 돈 때문에 한다 쳐도 그래도 그게 복인 거 같아요. 돈 벌고 건강 챙기고 - 뭐 쉬고 여행간다고 다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진 않잖아요 - 어디 날려 먹는 것도 아니고 자기 핏줄한테 가는 돈인데...
저는 그것도 타고난 복이라고 생각해요.
44. ..
'24.5.2 3:00 PM
(61.254.xxx.115)
전원주씨 본인은 본인입에 들어가는 돈도 아까워하더군요 만원짜리 밥먹는것도 아깝다 하는소리 들어봤어요 쓸래도 손이 떨려서 못쓴대요
45. ...
'24.5.2 3:18 PM
(211.234.xxx.53)
전원주 재산에 아들 정도면 임대업으로 건물
관리만해도 일이 차고 넘칠겁니다. 꼬꼬마 건물 하나도 어떤때는 버겨운데 무슨. 명예욕이 넘치지 않은 이상 직업 운운이 뭘 모르고 남 자식들 까내릴 핑계 찾는거죠
46. 전원주같은
'24.5.2 4:41 PM
(58.29.xxx.185)
부자할머니는 저렇게 시시때때로 현금으로 자녀들에게 보태주는게 잘하는 거예요
어차피 모아놔봤자 죽으면 반은 나라가 세금으로 가져가요.
하지만 방송에서 떠드는 건 좀 조심해야 할듯요.
너무 떠들어대면 국세청에서 증여세 추징할지도 모르니요.
47. 저
'24.5.2 4:46 PM
(1.235.xxx.138)
지하철에서 전원주님 둘째아드님 봤어요
그때당시 아드님이 방송에 좀 나온편이라 얼굴이 익었는데
잘생겼더라고요~
48. 자식을
'24.5.2 5:08 PM
(222.107.xxx.66)
교육적으론 잘 못 가르친 것 같아요
49. gg
'24.5.2 6:01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혼자 쓰려고 버나요?
가족들과 나눠쓰려고 벌지
증여세 운운하는 분은
본인부터 돈줄때마다 증여세 다내고 주세요.
333333333333333
{사회통념상의 교육비, 생활비 등은 증여세 비과세 대상입니다.
단 교육비로 받은 돈을 금융에 투자한다던가 다른목적으로 사용시 과세 대상이 됩니다.
교육비는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범위여야 하며, 금액이 지나치게 과다할 경우에는 증여세가 과세됩니다.} 라고 하네요..
50. 다른 얘기지만
'24.5.2 7:12 PM
(114.203.xxx.84)
방송에서 시끄럽고 말 많은 연예인들이
실제론 조용하고 점잖은 분들이 의외로 많다네요
일종의 방송 컨셉인거죠
신동엽도 실상의 모습은 많이 조용하고 내성적이란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전원주 할머니도 실제론
차분하고 속 깊고 조용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