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정도 주시나요?
얼마정도 주시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3849&page=1&searchType=sear...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1548&page=1&searchType=sear...
기숙사,밥값 포함 내주고 필라테스 헬스 다니고 옷값,통신비 따로 순수용돈 100에 카드줘요. 형편 마다 다른데 이 질문이 올라와도 통일 할수 없어요. 한달 300은 들어서 대학생이 꽤 드는구나 합니다
저희도 300가량 씁니다
대3딸
한달용돈 60
일중ㄹ식비 4주 40 만원(기숙사밥 도저히 못 먹겠다고)
교통비 2~30 만원
집엘 자주와요
외동딸이고 늦둥이라 그리고 너무 비쩍 말라서 알바 못하게 해요
요즘은 일주에 한번 금욜 오면 일욜갈때 반찬3~4가지 싸서가요
최대한달 교재비등 최고액160 만원
최저가 130 만원 정도에요
고등때 학원비 안든거 대학가서 써요
서울로 통학
핸드폰비 제가 내주고,
현금 80+엄카 40정도 쓰네요.
다른건 일절 지원 안해요.
아들인데,
담배,커피 안하고
술은 한달에 한번 정도…
교통비, 밥값 ×30
문화비, 등등등 이런식으로 계산해보세요.
교통비,핸드폰비 내주고 월 50만원 방학때는 30만원
공대 다니는데 신촌이라 다비싸요
140만원. 알바 안하고 공부하는데 최선다하라고.
기숙사 살고
아침 천원 조식 먹는데도 저래요
허걱 300이요? 애들 회사가도 그정도도 못벌텐데요..
저흰 학교가 버스타고 10분거리라.
한끼정도 사먹고 동아리비에 뭐에 하면 한 50 쓰는듯 해요.
옷이며 왠만한건 별도로 사줍니다.
한달 50만원요
거기에 식비 교통비 포함요
집에서 다니고 지방이예요
중간중간 어른들께 용돈받아 모자라는거 충당
저희애는 80줘요..식비 교통비 술값 미용실 등요..그리고 자잘한 옷 사주고 취미학원이나 외투는 우리가 사줘요..여친없어서 큰돈 안들어요ㅋ..과외로 60-80정도 버는데 저축하거나 여행 취미물품등등 사라고 해요..방학때는 50만 줄까 싶기도
한 달 300이라니요. 아니오 케바케라도 300만원 주는 건 돈 많은 집이나 가능하죠. 대졸 신입 월급도 300만원이 안 되는 경우 허다한데 애 혼자 300만원은 과하네요.
아들 20 딸 20 줘요 아들은 군대갔다와서 군적금 제외 몇 백 남겨워서 추가로 월 2~30씩 쓰고 딸은 알바로 100 벌어서 다 써요.
그러니 토탈 쓰는 금액은 아들 4~50 딸 120이네요
백 자동이체해주고 제 카드로 백쯤 써요
필라테스 60 나가구요
어제는 혼자 슬리퍼끌고 나가서 3만9천원짜리 장어덮밥 사먹었더군요
잘못 키우나 봐요
50줍니다
핸드폰비 의류 컷트 비용은 따로구요
공부량 많은과라서 알바는 안해요
술 잘 안먹고 여친 없고 친척들에게 간간히 받는 용돈,
코로나때 쌓아놓았던 용돈이 있어서 늘 여유 있다고 해서 더는 안주고 있어요
자취하는데 월세랑 공과금 제외하고 70에 카드 줘서 생필품은 카드로 사요.
용돈 아껴서 국내 여행도 가고 헬스장 가고 학원도 두달 다니더니
학원비까지는 부족한지 과외 시작했어요.
근데 애들 용돈 2~300인 집은 집에 애들이 몇이고 수입이 얼만지 궁금해요 저도 월 3000정도 수입이면 300줄것같아요 애 둘이면 150씩.
말이 용돈이지 개인의 생활비에요.형편에 따라 주는게 다르지요 저희 아이 300쓴다고 썼는데 자기 개발에 드는 돈이 많아요.
인강도 꽤 듣구요.친한 친구는 명품을 아무렇지 않게 ㅆ는 집이고 학교 동기는 용돈이 적어서 알바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요.
가정환경에 맞게 주는게 되겠지요
20학번 아들 30 줘요
너무 적은가 싶은데 괜찮대요
친척들에게 받았던 입학축하금,메가패스 환급액에
방학 때 과외 좀 해서 저금한게 500 가까이 있다네요
옷,신발,헤어는 제가 해줘요
용돈으로는 차비,알뜰폰,문화생활,가끔 친구 만나는 정도이고
이번 학기엔 시간표를 그렇게 짰는지 점심도 집에서 먹어요
방학 때 친구들과 여행가는 데는 돈 좀 쓰는거 같더군요
50주는데, 옷도 따로 사주고 운동도 따로 끊어주고 피부과 여드름 치료도 해주고 어휴 돈이 솔솔치 않게 드네요. 그래도 재수 안하고 대학 척 붙은거 기특해서 1년은 해줄거 해주려고요.
한달 300이요?
진짜 82는 부자가 많네요
아무리 뭘 배운다해도
300을 쓴다니
기숙사 생활하고 핸드폰비나 교재비, 오가는 교통비는 다 부담하고 순수 용돈 30만원입니다
간혹 집에 올때 5만원정도 더 줄 때도 있구요
애 둘이고 하나당 월세 백만원까지 얼추 3백 들어가요
등록금 제외하구요
지금은 휴학중이라 씀씀이가 더 커지네요
기숙사 거주.밥은 다 사먹어야해서, 엄마가 줄수 있는 맥시엄이라 이야기해주고 100주는데, 아이는 만족해요...식비,교통비.핸드폰비 내면 사실 할게 없는건 맞아요...더 필요한건 벌어서 쓰거라 했는데 물욕없는 아이라 충분하대요. 주는 사람은 목돈이고, 받는 사람은 아껴써야 하는 돈이고 그렇네요...
대단하다...
유튜브중에 대학 돌아다니면서 직접 묻는거 있어요
여러 대학에서 인터뷰했는데
대충 70, 80 정도에요.
2학년 남자애구요
50줍니다
그외 본인이 과외,시대인재 문제 만들어 알바비 받아서 생활해요
50도 이번달부터..
지난달까진 40줬어요 ^^;
통학 40만원이요
60 줘요. 50주다 10만원 올려줌.
핸드폰요금 내주고 운전이나 운동등 목돈들일 있을때 지원.
그외 교통비,식비,생활비 60으로 써요.
가끔 고기먹고 싶다거나 할때 쿠팡서 삼겹살 시켜주고
방학때 알바해서 평소 부족한거
조금씩 매우는거 같아요
집에서 통학하는데 50만원 줍니다 핸드폰비 옷 학교에 들어가는 소소한 금액은 내줘요
주말알바해 40정도 벌어서 부족한거 쓰고 성적장학금은 거의 받아 장학금 받아 감면된건 현금으로 주는데 그거 모아 부족한거 쓰더라구요
안줘요
아이가 다 벌어서 씁니다
군제대후 6개월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옷도 사입고 친구만나 자주 사먹고
그 후 지난 겨울방학때도 알바해서 벌어서 그걸로 용돈해요
부족할까 용돈 딱한번 50주고
책값이랑 스터디카펔 비용 30정도 줬어요
기숙사비는 부모인 우리가 내줬네요
아직 공부에 막 전념하진 않고
군제대후 부모도움없이 알바로 살려고 해서
기특한 맘입니다
대신 용돈 50씩 따로 통장에 모아서 나중에 줄려고 합니다
헐..
1학년때 40만원
올해 2학년엔 5만원 인상해 45만원요
교통비 식비 포함... 학교를 4일 갑니다
아빠카드를 20만원쯤 씁니다
카드로는 네일하고 옷 사입고 병원 가는것 결제 하더라구요
알바 하는데 그건 거의 적금 드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모아서 방학때 해외여행도 가구요
큰애는 기숙사 명절 새백돈등 본인 돈을 관리해서 40만원 주다 60으로 올렸는데
통학하는 둘찌는 30만원 ㅠㅠ
부족하면 살짝 돈 더 달라하기도하는데 우리 딸들 엄청 적게 쓰는구나
경기도에서 서울 통학
현금50, 핸드폰요금 내주고, 제카드로 교통비써요.
1학년때 40만원
올해 2학년엔 5만원 인상해 45만원요
교통비 식비 포함... 학교를 4일 갑니다
아빠카드를 20만원쯤 씁니다
카드로는 네일하고 옷 사입고 병원 가는것 결제 하더라구요
알바 하는데 그건 거의 적금 드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모아서 방학때 해외여행도 가구요
장학금 받은날 워치 바로 사고ㅎㅎ 패드도 새로 살꺼래요
월세 없는 친척집에서 주중 학교 다니고, 밥 사먹고 간단한 살림합니다. 주말에 집에 와요. 1년 천만원..12개월 나눠 한달 83만원 줍니다. 용돈으로 모든 걸 해결해야해요. 알바로 40만원 더 벌고 통장에 목돈이 좀 있어요. 자기개발, 취미, 여행, 교환학생 등 모아서 하라고 했어요. 더이상의 지원은 없습니다.
서울자취하는 대3 용돈60 월세67
장봐주는비용이랑옷값등150정도 들어가고
방학때 여행비나 미용비용 따로 주고있어요.
모자른비용은 어른들께 받은 용돈이랑 모아둔돈으로 쓰는거같아요~
서울기숙사에 있는아이
기숙사비375,000 용돈은 60
옷값이나 핸드폰비는 따로 내주고있어요.
55인데 이것저것 결제해 주는게 많아서
80~100정도 써요.
300!!
어디나 넌씨눈 300..
기숙사비랑 등록금만 내줬어요.. ~
대학입학전 용돈은 니가 알아서 벌어쓰라고 했네요.
3월 한달은. 양가 부모님 친척들 대학입학 축하했다고 받은돈으로 생활하더니..
점점 돈이 없고 쪼들리기 시작하니까..ㅋㅋㅋ
알바 알아보더니.. 5월부터는.. 과외 시작했다 하더라구요..
집에서 용돈줬으면 아마.. 알바할 생각도 안했을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0700 | 마트 계산원 일 어떤가요? 7 | ㅇㅇ | 2024/05/01 | 3,225 |
1580699 | 프랑켄슈타인 읽고 있는데 마음 아파요ㅠ | 고전 | 2024/05/01 | 2,015 |
1580698 | 노인성 난청 3 | 33 | 2024/05/01 | 1,776 |
1580697 | 킥복싱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6 | ... | 2024/05/01 | 1,412 |
1580696 | 스케쳐스 맥스쿠셔닝 8 | ㅇㅇ | 2024/05/01 | 2,490 |
1580695 | 향수병이 강해서 외국못나가는 6 | ㄴㅇㄷㅈ | 2024/05/01 | 1,444 |
1580694 | 108배 하고싶은데 12 | 타임 | 2024/05/01 | 1,850 |
1580693 | 오늘 저녁은 2 | .... | 2024/05/01 | 1,064 |
1580692 | 범죄도시 빌런역 원빈이 나온다면 장난아니겠죠? 25 | 상상 | 2024/05/01 | 3,706 |
1580691 | 의대 증원말입니다 7 | ... | 2024/05/01 | 2,173 |
1580690 | 가족들이랑 다른 밥 드시는 분 계세요? 5 | ... | 2024/05/01 | 2,077 |
1580689 | 선업튀) 좋아해 -> 태성이랑 헤어져 7 | 선튀업 | 2024/05/01 | 1,921 |
1580688 | 태백 하이원 리조트 어때요? 18 | 여행 | 2024/05/01 | 2,788 |
1580687 | 이정도만 잘지켜도 기본이상 6 | 기본 | 2024/05/01 | 2,451 |
1580686 | 유방암 3기에서 4기 사이는 어느 정도인건가요? 10 | lll | 2024/05/01 | 4,846 |
1580685 | 키위가 피로회복에 좋을까요? 11 | 111 | 2024/05/01 | 3,094 |
1580684 | 치아없는 어르신은 4 | .. | 2024/05/01 | 1,790 |
1580683 | 까칠한 중딩이 12 | 하.. | 2024/05/01 | 1,832 |
1580682 | 앞으로는 몇 평대가 대세가 될까요? 36 | .. | 2024/05/01 | 13,867 |
1580681 | 코바늘로 뜬 조국 인형.jpg 10 | 와우 | 2024/05/01 | 5,313 |
1580680 | 감기 후 기침 오래가는거 맞나요? 7 | ... | 2024/05/01 | 1,447 |
1580679 | 윤가 사정기관 언론장악 12 | 정말... | 2024/05/01 | 2,472 |
1580678 | 이 노래 들어보시겠어요? Goodbye, Barcelona 19 | ... | 2024/05/01 | 1,845 |
1580677 | 80대 여성 스케쳐스 8 | 경청 | 2024/05/01 | 3,199 |
1580676 | 저도 팝 하나찾아주세요 3 | ㅇㅇ | 2024/05/01 | 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