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제일 잘 되는 집인데
어느순간
가격이 맞은편 집보다 딸기기준 오천원은 더비싸요
품질은 더 않좋고
그래서 저도 맞은편으로 옮겼어요
오늘 그집 앞을 지나가니 썰렁 ~~
잘나갈수록 중도를 지켜야 해요
동네에서 제일 잘 되는 집인데
어느순간
가격이 맞은편 집보다 딸기기준 오천원은 더비싸요
품질은 더 않좋고
그래서 저도 맞은편으로 옮겼어요
오늘 그집 앞을 지나가니 썰렁 ~~
잘나갈수록 중도를 지켜야 해요
중도가 아니라 정도 아닐까요?
정도보단 초심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초심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속된말로 적당히 쳐먹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