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가족한테 잘합시다
특히 부부들 남편 아내 서로 위하고 살아요
남자들 성격이랍시고 사랑 표현 안 하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헛소리 말고
결혼을 할 때 신중하게 하고 골랐으면 최선을 다해요
서로 가족한테 잘합시다
특히 부부들 남편 아내 서로 위하고 살아요
남자들 성격이랍시고 사랑 표현 안 하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헛소리 말고
결혼을 할 때 신중하게 하고 골랐으면 최선을 다해요
인터뷰가 나쁜 남자 스토리가 많네요.
떠나는 마당에도
아내에게 자기 모친(시모) 불쌍하니 불고기 사주라네요
그말 앞뒤로 아내에게도 좋은말 많이했길
소리가 괜히 있나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인생이 천년만년 지금까지처럼 살 줄 아는거죠.
자식낳았으면서도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 천지.
남자들 군대갔다오면 한두달은 반짝해요.
죽기전에 후회할 사람말고 인성 좋고 성실한 사람 만나야죠.
에이 통계적으로 저런 말을 많이 한다는건 아니네요
기사 의도가 있어 사례들을 그런 종류만 내보낸거고
실제 임종 전 제일 많이 하는 말은
대부분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살걸
사는게 별거라고 그리 열심히 살았나 뭐 그런거라고 합니다.
우리 아빠 암 말기에 똑같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다 후회된다고..더 잘해줄걸...하면서.
아니더라도 죽을 때가 되면 모든 게 다 후회되지요.
하지만 평소에는 그런 걸 모르고 살죠. 그게 인간입니다.
죽음을 늘 의식하면서 살면 삶이 불안하기 때문에
자기는 평생 살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사를 읽으니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누구나 한 번 가는 길인데 혼자 먼저 가는 사람들의 마지막 남긴 이야기들...
인간은 누구나 빠짐없이 늙는다
송중기라고 해서 늘 젊을수는 없지요.
그런데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어져 탈모에 신경 많이 쓰야할듯
피부도 푸석하니 기름기가 돌지 않고
극단의 다이어트식만 하나봐요.
ㄴ 방을 잘못 찾으셨어요 ㅋ
있을때 잘하고 짧은인생 서로사랑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