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 부침개 해먹는다는 걸 보고
어제 했는데.. 뭔가 이상한 구리구리한 냄새;;
식구들이 안먹어 제가 참고 먹었네요
남은 보리순 뭘 해먹어야 맛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리순 드셔보신 분?
ㅇㅇ 조회수 : 675
작성일 : 2024-05-01 09:07:38
IP : 125.179.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4.5.1 9:12 AM (183.96.xxx.173)웰빙타령하며 먹는거지 맛이 있진않아요
된장 육수 슴슴하게 팽이랑 반반 장국 끓이세요2. ㅇㅇ
'24.5.1 9:15 AM (223.39.xxx.72)전라도에서 보릿순을 된장국으로 끓여먹어요.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
지금 사눈 지역에서는 구하기가 매우 어려움.3. 지금껏
'24.5.1 10:03 AM (221.143.xxx.13)가장 맛있는 된장국은 보리순 넣고 끓인 거였어요.
4. ^^
'24.5.1 10:08 AM (125.179.xxx.132)오 된장국해볼게요!
5. 선플
'24.5.1 11:24 AM (106.101.xxx.170)어릴때 된장국으로 많이 먹었는데 어릴때 보리순은 보들보들했거든요 근데 요즘 먹어보니 뻣뻣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