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으로 55세래요.
아마 윤석렬 나이에 만으로 계산한걸까요?
자꾸 자기가 동안이고 귀엽대요.
주위에서 자기 동안이고 어려보이고 이쁘다고 한다는데...
얼굴도 찌들었고 촌스럽게 생겨서 게다가 진한 얼굴화장으로 65세 정도로 보이는데..
너무 진지하게 자기 입으로 이쁘다 어려보인다.
누구보다 어리다 하는데
이런 여자는 왜 그런거에요?
자기 정신 세뇌중인가요?
그럼 집에서나 하지 나와서 왜 추접하게 그러는지.
전 정말 50넘으면 동안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 쳐지고 찌그러져 이뻐도 안이쁜 마당에
심지어 안이쁜데 어려보인다 동안이다 이쁘다 하는지.
게다가 성격도 좀 자뻑인데,
친구많다. 다 자기 좋아한다. 자기는 트러블이 없다.
자기 세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