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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나영인데 피부며 골격에서 나이 느껴지는거

조회수 : 17,831
작성일 : 2024-04-30 13:24:49

https://m.blog.naver.com/cocoleenice/223422790725?isInf=true

 

저만 느끼나요 ? 

인간적으로 전 안티 아니고 팬도 아닌데 

사진상으로 나이 듦이 느껴지는거에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175.223.xxx.8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30 1:26 PM (61.78.xxx.29)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었으니.
    나이가 느껴지는건 당연한거겠죠?

  • 2. ㅎㅎㅎ
    '24.4.30 1:27 PM (218.155.xxx.132)

    나이가 느껴져야 당연하죠.
    애 둘을 낳았고 마흔 중반쯤 되지 않았나요?
    그래도 저 나이에 저 정도 몸매와 감각은 흔치않죠.

  • 3. 사십대
    '24.4.30 1:2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아닌가요? 그냥 딱 그나이로 보이는데

  • 4. 222
    '24.4.30 1:27 PM (72.136.xxx.241)

    나이가 느껴지는게 당연하죠 222

  • 5.
    '24.4.30 1:28 PM (220.94.xxx.134)

    저나이에 애둘 낳고 20대몸매 생각하시면 안되죠 저나이 저정도면 최상입니다. 배도 단단하고 다리도 이쁘던데

  • 6. 그쵸
    '24.4.30 1:28 PM (180.229.xxx.164)

    나이든 마른여자 느낌이랑
    어린애들 마른여자느낌은 완전 달라요

  • 7.
    '24.4.30 1:28 PM (14.32.xxx.227)

    실제로 나이가 꽤 되지 않았나요?
    나이 들면 세월이 보이는 게 자연스러운거죠

  • 8. ...
    '24.4.30 1:29 PM (223.39.xxx.145)

    나이 들어보이는게 당연하지만
    일반인 저 나이 몸 사진 찍어놓음 엄청 비교되요

  • 9. ...
    '24.4.30 1:31 PM (221.151.xxx.109)

    이 사진은 그래 보이지만
    애 둘이나 낳았는데 엄청 관리 잘 하긴 하죠

  • 10. 예쁘죠
    '24.4.30 1:32 PM (121.133.xxx.125)

    나이들어보이는건 당연하고
    다 보정해서 내보낼거에요.

    보정안된건 기자들이 찍고..수정없이 내보내는거죠.

    증명사진 찍고..수정본 보심 알잖아요.

  • 11.
    '24.4.30 1:32 PM (115.138.xxx.158)

    전 팬인데 나이들어가며 좋아져서
    어려보이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 자기 어려보인다 하는 이야기도 안 믿고

  • 12. 왜 이상?
    '24.4.30 1:33 PM (121.162.xxx.234)

    나이들었으니 나이 든게 느껴지는데 왜 이상??

  • 13. ..
    '24.4.30 1:36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님이 이런 질문하시는 게 더 이상한데요?
    나이 먹었으니 나이 든 티 나는 거 당연하잖아요

  • 14. 맞아요
    '24.4.30 1:36 PM (218.54.xxx.75)

    제 모습도 전체 골격에서 느꼈어요.
    사람들 뒷모습에서도 나이는 느껴지던데요.
    참 신기하죠..

  • 15.
    '24.4.30 1:38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나이 먹었으니 나이든 티나는거야 당연한거지만
    여전이 젊을 때처럼 벗고 다니니 하는 얘기잖아요
    이젠 저런 노출이 젊을 때처럼 안 예쁘다는 거죠

  • 16. ..
    '24.4.30 1:39 PM (175.212.xxx.96)

    삐쩍말라 기름기는 없는 느낌

  • 17. 어머
    '24.4.30 1:45 PM (116.34.xxx.24)

    저도 오랜만에 보는데 많이 느껴지네요
    저는 더 심하겠어요ㅠ

    척추거 좀 굽은 느낌. 배랑 골반라인이 일자
    그리고 피부
    약갈 할리웃 배우들 노화사진 같긴한데
    일이년 전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ㅠ
    노출을 말아야겠어요ㅠ
    로브나 커버업 필수

  • 18. ...
    '24.4.30 1:45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생긴것 보다도 금융사기범이랑 결혼해서 이익공유하다가 구속임박하니 이혼하고 그 이혼가지고 또 컨텐츠삼아 동정여론 업고 돈벌고...전 그냥 그래서 잘 보기도 않아요. 성유리도 마찬가지고요. 결혼 20년차고 성유리랑 동갑인데 남편이 하는 일이 사기성인걸 모를리가 있나요. 어울리는 사람들 노동강도에 비해 오고가는 돈들...몰랐다면 그 무지도 죄고요.

  • 19. ….
    '24.4.30 1:46 PM (114.201.xxx.29)

    얼굴이랑 몸 피부톤 차이가 없는걸 보니 진짜 생얼인가봐요.
    연예인인데 저 자신감.. 부럽네요.
    화장하고 꾸미면 또 예쁠거에요 ^^

  • 20. 저게
    '24.4.30 1:51 PM (116.34.xxx.24)

    화장하고 꾸민상태같아요ㅠ
    그냥 40이후는 커버업 실루엣이나 분위기 미인이 낫겠어요

  • 21. sstt
    '24.4.30 1:52 PM (106.243.xxx.5)

    나이들었는데 나이든티난다 늙었는데 늙어보인다 이런 생각들 좀 안했으면

  • 22. 부럽기만 하네요
    '24.4.30 1:53 PM (115.21.xxx.164)

    부럽다 말라깽이로 패셔니스타넹

  • 23. .....
    '24.4.30 1:58 PM (58.122.xxx.12)

    팬이라서 유툽자주보는데 작년까지 안그렇더니 올해 확 느껴지더라구요 계단식 노화 맞나봐요ㅠ
    작년에는 안그랬어요

  • 24. 그냥
    '24.4.30 2:00 PM (220.118.xxx.65)

    넘 말라서 그래요. 저런 몸 유지하기도 어려운 건 맞는데 한국은 아직 삐쩍 마른 걸 선호하니까..
    똑같은 체지방이라도 살이 탄력이 떨어지니 나이 들어보이는 거에요.
    그게 싫음 근육 키우는 거구요.
    근데 워낙 길고 마른 사람들은 근육 붙이는 거 두려워 하더라구요.
    저 상태에서 근력 운동 좀 신경 쓰면 저렇게 나시 입을 때 퀭~~ 해 보이는 거 훨씬 덜해요

  • 25. 하아
    '24.4.30 2:01 PM (125.190.xxx.212)

    그래도 부러워요. 나도 저렇게 한번만 말라봤으면...

  • 26. 연예인들도
    '24.4.30 2:02 PM (61.79.xxx.84)

    나이들고 늙을수 있죠. 관리하고 시술받는다고 영원한것도 아니고
    김나영씨 자신도 자연스럽게 나이드는거에대해 거부감없어요.
    피부잡티도 가리는거 싫다고 주근깨든 기미든 자연스러운게 좋다고
    자주 얘기했어요.
    본인이 스트레스 없음 좋은거 아닌가요?

  • 27. ..
    '24.4.30 2:03 PM (218.145.xxx.164)

    마른사람들일 수록 살이 조금이라도 붙거나 근육 붙는걸 싫어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마흔이 넘으면 그래서 조금 살이 있는 상태에서 근육 붙이는게 젤 이뻐요
    연예인이라 특수 관리하겠지만 김사랑이나 하지원? 처럼 운동 하는 근육 붙은 몸이 더 이쁘죠.
    젊어보이구요.

  • 28. ....
    '24.4.30 2:09 PM (223.33.xxx.147)

    보정 반사판 안쓰면 제나이 다 나오죠

  • 29. ...
    '24.4.30 2:09 PM (202.20.xxx.210)

    원래도 동안은 아니었고요.

  • 30. 어쩌라고
    '24.4.30 2:17 PM (61.43.xxx.174)

    이런 글 좀 쓰지마요
    한심해요
    나이 느껴지면 안되나요?
    시술하면 한다고 난리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모지리네

  • 31. 지겨워
    '24.4.30 2:19 PM (220.78.xxx.44)

    평생 남이 어떻게 노화가 진행되는지만 보고 살아라!!

  • 32. 인간적으로
    '24.4.30 2:21 PM (223.62.xxx.98)

    나이가 들었으니 그리 보이죠

  • 33. 당연한걸?
    '24.4.30 2:27 PM (221.149.xxx.123)

    굳이
    갸가 인조인간도 아니고…
    남들도 못느끼는 둔탱이가 아니고,
    단지 표현할 필요를 못 느끼는 이성적인 분들일뿐.

  • 34.
    '24.4.30 2:28 PM (116.34.xxx.24)

    나이가 들었으니 나이대로 보이는거죠
    그 동안 저는 김나영씨 동안으로 보였던거 같은데
    이제 자기 나이 보이네요

  • 35. 나는나지
    '24.4.30 2:34 PM (1.251.xxx.85)

    풉 웃겨 나이대로 안보이려고 발악하는 사람도 아닌데 왜 글파서 까는거? 본인 거울이나 보삼

  • 36.
    '24.4.30 2:47 PM (116.42.xxx.47)

    마른몸을 위해 굶고 사나봐요
    좀 먹으면서 운동을 한 몸이 아닌
    운동 전혀 안하고 그냥 굶은 몸 같아요

  • 37. ..
    '24.4.30 2:55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사람이니 당연 나이 들죠

  • 38. ㆍㆍㆍ
    '24.4.30 3:01 PM (59.9.xxx.9) - 삭제된댓글

    나이대비 엄청 관리잘했지만 묘하게 나이듦이 유독 느껴지긴 하네요. 운동보다는 주로 굶어서 뺀 사람들이 이러하더군요.

  • 39. ㆍㆍㆍ
    '24.4.30 3:02 PM (59.9.xxx.9)

    나이대비 엄청 관리잘했지만 묘하게 나이듦이 유독 느껴지긴 하네요. 운동보다는 주로 굶어서 뺀 사람들이 이러하더군요. 그 월드컵 미나? 그 사람은 주로 운동으로 관리해서 그런지 아직도 젊고 생기있는 느낌이던데.

  • 40.
    '24.4.30 3:23 PM (106.102.xxx.74)

    60대 후반 노인 몸이라 깜짝 놀랐어요.
    안 웃으면 분위기가 좀 쎄하다는 글 들이 있었는데, 그래 보이네요.
    왜 원글에게 뭐라 하시는지.

  • 41. ㅁㅁㅁ
    '24.4.30 4:44 PM (1.243.xxx.162)

    애를 둘이나 낳았으니 뭐
    몰랐겠죠 혼자 애 둘 키울줄은
    그래도 멋진 애인하고 진행중이니 일단은 ㅎㅎㅎ

  • 42. ㅡㅡ
    '24.4.30 5:30 PM (223.38.xxx.83)

    뼈가 진짜 가늘고 군살 0.1도 없네요
    나이야 다 먹는거고, 저 나이에 저 몸매
    왕부럽네요

  • 43. 그보다도
    '24.4.30 7:28 PM (183.97.xxx.184)

    저 사진보니 모델 몸매는 전혀 아니네요.
    그냥 날씬한 젊은 아줌마..

  • 44. @@
    '24.4.30 9:21 PM (118.235.xxx.156)

    오옷 예쁘기만 한데요~
    저기 바지 가성비 좋고 이쁩디다 ㅋㅋcos 넘 비싸져서 앤아더로 갈아탐 ㅋㅋ

  • 45. .....
    '24.5.1 12:48 AM (211.241.xxx.247)

    바지가 예뻐요? 이나영 체형을 돋보이게 하는 게 아니라
    못나보이게 하는 거 같아요 바지가 잘못한거 같은데요

  • 46. ...
    '24.5.1 1:22 AM (39.7.xxx.87)

    나이들었는데 나이든티난다 늙었는데 늙어보인다 이런 생각들 좀 안했으면2222222

    나이 든 건 죄도 형벌도 저주도 아니에요

  • 47. ..
    '24.5.1 1:27 AM (58.236.xxx.52)

    티끌같은 흠이라도 잡아야 본인 나이드는것에 정신승리가 되는지.. 저 사진보고 고작 그런생각한 원글 참 못됐고 못났네요.

  • 48.
    '24.5.1 1:44 AM (221.138.xxx.139)

    나이가 뭐 어때서요?
    자연스럽고 보기 좋은데.

    다만 김나영은 자세가 많이 안좋은게… ㅠ
    운동을 안하지도 않는데도
    평소 자세랑 습관이 안좋은건지
    어깨도 그랗고 등하리도 구부정하게…
    이개 마이 들 수록 정말 중요라고 영향이 큰데 ㅠ

  • 49. ...
    '24.5.1 4:04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나이보단
    헐벗고 굶주려보여요

  • 50. 에휴
    '24.5.1 4:56 AM (58.231.xxx.67)

    에휴
    파란청바지에 빨간나시
    에휴 태극기도 아니고..
    피곤해 보이기도 하고

  • 51.
    '24.5.1 7:13 AM (1.235.xxx.138)

    뭔가 세월에 의해서 다 쳐진느낌?
    상반신도 그렇고.얼굴도.
    세월때문이죠뭐

  • 52. ..
    '24.5.1 8:30 AM (221.148.xxx.19)

    그래서 나이들수록 가려야하나봐요.
    옷이 안 예쁘기도 하고요

  • 53. 멋지네요
    '24.5.1 8:36 AM (112.149.xxx.140)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
    당당하게 자신을 내보이는 사람들 다 멋져요
    아이둘에 그나이에도 몸매는 후덜덜 하구요
    자연노화를 당당하게 받아드리고
    오래전 하이톤 목소리 들을때는 급 피곤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아이둘 데리고 열심히 당당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 보면서는
    그녀에게 반했습니다
    늘~~~ 행쇼
    안보여도 관심있고 응원하는 팬들도 있다는거 알았으면 좋겠어요

  • 54. ..
    '24.5.1 8:58 AM (122.40.xxx.155)

    타고난 몸매는 너무 이쁜데 운동은 안하나봐요. 운동 좀 하면 진짜 이쁠듯한데..

  • 55. 여기서
    '24.5.1 10:05 AM (221.152.xxx.172)

    님 글이 제일 이상해요

  • 56. ..
    '24.5.1 10:41 AM (219.254.xxx.117)

    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 57. ....
    '24.5.1 12:09 PM (58.29.xxx.101) - 삭제된댓글

    마른 서양 할머니들 팔뚝이 저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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