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쇼츠보는데 "퀸즈그룹 갈기갈기 찢어서 다 팔고 엑스트 하는거잖아?"
모슬희 이 대사가 저는 윤김부부 머리속 들여다 보는 느낌에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이 쫙 돋네요.
행색도 너무나 비슷해 보이는 게... 으...
지금 쇼츠보는데 "퀸즈그룹 갈기갈기 찢어서 다 팔고 엑스트 하는거잖아?"
모슬희 이 대사가 저는 윤김부부 머리속 들여다 보는 느낌에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이 쫙 돋네요.
행색도 너무나 비슷해 보이는 게... 으...
정치도 병이시다
드라마를 봐도 뭘봐도 그 부부 풉
윤김은 왜 저를 정치병 환자로 만들어서.. 슬퍼요. ㅠ.ㅠ
모슬히는 몹쓸이를 말하는 거지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뭘 하려고 하는데 무능해서 안되는거 같은데..
이해해요 저는 미드 좋아하는데 특히 범죄영화에서 악인만 보면 다 이죄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저 부부 하는짓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네요
하는짓이 멧돼지부부랑 똑같아요
마지막회 법정에서 끌려나가는 모습은 완전 최은순
윤김은 안보이셨어요? 님 댓글엔 나라걱정보다는 그냥 뭔가 악의랑 치기가 보이는 거 같아요.
정치병 환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