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1979년생인데 완전 사기네요.
미사때랑 변한게 없네요.
어쩜 이럴수 있나요.
유퀴즈에 얼마전 나왔을 때 보니 나이는 좀 들은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스타일이 크게 안바뀌고 조심조심 천천히 말하는데 꼰대스럽지 않고 나이든 척 안하고 좋아보였어요.
처진 거 확 올라붙어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해요
임수정도 노화가 빨리오는 체질이던데
쫙 땡겨져 있네요
어디가 어려보인다는건지 잘...제 눈엔 그냥 제또래로 보이는데요.
확땡기긴 뭘... 요즘 40대 중반이면 저정도에요. 미모가 저정도라는게 아니라 노화정도요.
사진은
못난이인데..ㅠ
영화 거미집에서는 나이들어 보였는데.. 화려한 여배우 설정이 잘 안어울리기도 했지만.
그런데 나이들어 연륜이 쌓이면서 분위기가 바뀌는 것도 괜찮은데, 임수정은 너무 그대로라
할 수 있는 역할에 한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거상 하면 더 이뻐질 것 같아요 요즘 거상기술이 눈이 부시게 발전했더군요 회춘윽 최고 시술법이지 싶어요
분위기가 예뻐요
그대로 늙어도 예쁠것 같아요
제 눈에는 그냥 마흔중반으로 보여요.
얼굴이 동글동글 동안형이라 그렇지
피부는 딱 그나이로 보이고
상큼함이 없잖아요
미사때랑 완전 달라여
팟빵의 김혜리의 필름클럽에서 임수정씨가 나오거든요. 그거 들으면서 영화, 양자역학, 비건 등 임수정 배우의 관심사를 들으면서 좋아지더라구요.
더 어려지지 않았는데요?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게
좋아보이는데요.??
물론 예
옛날에도 지금도
진짜 미인이구요.
아줌마 같아요. 풋풋한 느낌이 사라졌네요
얼마전 이동욱이랑. 영화 나온거
보니. 나이보이던데요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못벗어나고 있는 스타일링
어제 거상하신 60대 여성을 봤는데
처진 거 하나없이 리프팅 돼서 너무 놀랐어요
근데 예전엔 거상하면 할머니들의 전유물이었는데
요즘은 젊은 여성들도 미리 많이 한대서 더 놀랐어요
이젠 나이든티 나는구나 싶었는데
시술받은거 겉지 않고 다시 자연스럽게 이뻐졌어요
요정재형 봤는데 조근조근 말 잘 하더라고요.
저거 비즈같은거 붙은 옷때문에 조금 웃었어요.ㅎ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가 나고 ㅎ
나중에 갈때 현관에서 정재형이 보니.. 또 몇개 떨어짐 ㅎ
나중에 찾으러 다시 올지도 모르겠다고ㅎ
아무리 그래도 스타일이 이상해서 그렇지 보통의 40대 중반이 저렇진 않죠 대부분은 그냥 푹 퍼진 아줌마거나 배만 나온 아줌마거나
왜이리 많은지..
얼굴 포떠서 끌어올리고
남는 살 잘라낸후 귀옆에 붙여놓는 수술인데
너무 쉽게들 생각하네요
제일 확실하대요. 리프팅은 6개월에서 1년지속.
임수정 얼마전 티비보니까 나이가 보이던데..
저 머리스타일이 귀여워보여서
엄청 동안으로 보이는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