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샏해보면 과습이다, 건조하다, 햇빛에 노출되서 그런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던데 정확히 이유가 뭘까요?
작고 마른 잎들 잘라주니까 크고 반짝이는 잎들이 나와서 풍성해졌는데 새로 나온 잎끝도 자꾸 타니까 안타깝네요.
집이 저층이라 해는 적당히 비치는 위치예요.
요즘처럼 해가 강한 날은
해 가려주구요.
화원에서처럼 초록초록 반짝이게 키우고 싶은데..
작년엔 걸렀던 하얀 꽃대가 몇 개씩 올라왔네요.
스파트필름 꽃도 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