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투심 많은 사람
내가 상대보다 잘 되면 내가 불안해짐. ㅠ
2) 자격지심, 컴플렉스 심한 사람
진짜 상대방 생각해줘서 하는 행동을 꼬아서 생각함.
상대가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해서 내 쪽에 있는 거
상대 쪽으로 밀어줬더니 자기가 싫어해서 나한테 몰아주는 거야? 라고 함.
두 부류 다 슬슬 피하고 이젠 안 만나요.
1) 질투심 많은 사람
내가 상대보다 잘 되면 내가 불안해짐. ㅠ
2) 자격지심, 컴플렉스 심한 사람
진짜 상대방 생각해줘서 하는 행동을 꼬아서 생각함.
상대가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해서 내 쪽에 있는 거
상대 쪽으로 밀어줬더니 자기가 싫어해서 나한테 몰아주는 거야? 라고 함.
두 부류 다 슬슬 피하고 이젠 안 만나요.
피곤핟 스탈 맞네요
나만 잘났고 너희는 다 틀렸어!! 도 정말 피곤해요.
나이 들수록 성향 맞는 소규모 모임만 나가게 되네요.
이심전심 피차일반 일듯요
서로서로
3. 자기연민 심한사람
특) 맨날 어디가 아프다 뭐가 안된다 징징이타입
4. 말 많은 사람
알지도 못하면서 꼭 끼어들어서 자기 얘기 기어이 토해내는 인간
자기가 아는게 이 세상의 정답
내가 너희들보다 더 잘 알고
내가 아는게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우물안 개구리형
지병있어서 아프다고 매번 만남 미루는데
겨우 설득해서 만났더니 소화제 들고나와
소화제 먹으면서 과식하는 것에 진심 놀랐어요.
피곤하고 계산 빠르고 본인 위주. 앞으로 볼 일 없어 해방이에요.
질투는 진짜 위험하기까지 해요
절대로 가까이해선 안되는 부류
질투가 제일 무서워요..
질투많고 나 중심인 나르시스트. 내가 왕이어야 하고 나만 옳고 다른 사람 뒷담화만 하는 사람이 제일 피곤해요.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과 얘기하고 싶어요
질투심 많고 뒷담화하며 남 깎아내리는 사함 정말 개피곤하더라구요
이제 얼굴 안봐서 세상 날아갈것 같아요
1 번은 대다수 여자들 성격임 .. 여자들 모임에서 안 저런 사람이 드뭅니다. 1 번 정도면 간간히 눈치껏 행동하며 만나도 되지만 2 번은 좀 정신이 문제 있나 싶은 사람이죠.
1 질투심 심한 사람은 남 앞길을 망치는 짓을 필수적으로 행합니다
2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죠 둘다 손절 쳐야 해요
인생이 불행해져요
피곤한것보다 무서워요.
질투 많은 사람은 멀리해야해요.
남이 뭘 하나, 뭐 갖고 있나,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은 절대 조심해야합니다.
욕심 많은 사람이 피곤해요.
이거 해야 한다 저것도 해야 한다. 양손에 떡 쥐고도 다 담아려고 애 쓰는 사람이요.
이런 사람이 피곤하고 역시 피해야죠.
겸손하고 묵묵히 자기에게만 집중하는 사람이 만났을때 편안해요
시기질투많은사람 욕심많은사람 자기애강한사람 돈절대안쓰는사람 사나운사람 이기적인사람은 손절해야함 만나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아요
산만하고 너무 바쁜사람도 피하고싶어요.
안챙기먄 관심없다고
챙기면 챙긴다고 ㅈㄹ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돈 안쓰는 사람 공감이요
성격도 원만하고 좋은데 맨날 얻어먹고 계산할 때도 당당히 패스하는 사람 실은 그거 다 연기에요 상당히 이기적인 사람인데 성격 좋은 척 하는거죠
2번은 저도 별로지만
1번
겉으론 태연한척 하지만 속으로도 정말 1도 질투가 안날까요?
전 신의경지라 봅니다만..
2번은 저도 손사래 칩니다만
1번
정말 질투가 1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 경우엔 신의 경지라 생각됩니다만..
인간 본성 아닌가요? 본인 컴플렉스 많은 사람일수록 질투가 더 심하긴 한데. 질투를 안받게 자랑을 안하심 되요.
2번은 그렇다 치고
1번
정말 맘 속으로 1도 질투를 느낀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 신의 경지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평생 존경하고 좋아하는 어르신 한분이
동창생 자식이 베픈 (집들이에 엄마 친구들 모심) 새 집 집들에 가셨답니다
그 동창생 자식 3명이 반포 새로 재건축 한 아파트에 다 모여 살더래요
돌아오며 울고 오셨대요
새벽부터 나가 일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게 사는 본인 자식들이 눈에 밟혀서요
이 마음은 질투는 아니고 뭔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충분히 공감 했어요
전 나르시스트
남이 뭘 하나, 뭐 갖고 있나,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은 절대 조심해야합니다.2222222
질투는 겉으로 안 드러나니 저는 솔직히 알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은 겪어보니 죄~다 별로였어요.
와우 진짜 글로만 봐도 피곤하네요.
질투와 자격지심이 쌍으로 있는 게 대부분인데
이런 상대 만나면
진짜 피가 마른다
문제는 젊은 시절엔 이게 별로 없는데
40-50되면
웬만큼 자존감 있고 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여자들이
질투와 자격지심에서 못 벗어 나더라
항상 비교하는 사람이요
질투 너무 심하고 그러면서 주변을 달달 볶아요
맨날섭섭하다 하는.사람이요
직장내에 바로 옆자리에 그런사람 있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나은게 있다면 까내리고 싶어하니
진심으로 그사람 보다 나은게있을까봐 조심조심 하네요
3년지나니 귀엽기까지 하네요 허허
질투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피폐해지게 만들더군요
본인 질투를 주체를 못해서 거짓말도 스스럼없이 막하구요
원 래 그런 인간은 타고나는 것인지
교 육이 잘못된 것인지
진.짜 악마가 이거구나 싶었어요
질투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