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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를 위한 바지는 없다.

다이어트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24-04-29 17:24:33

제목을 

삐쩍 마르지 않은 여자를 위한 옷은 없다?

로 해야되나 싶기도 한데..

 

최근 3키로 정도 빠져서

처음으로 통바지? 와이드 팬츠를 샀어요.

 

후기를 쓰자면

키는 차치하더라도

일단 비쩍 말라야 이쁘다는 겁니다. 

허리부터 느슨하게

흐르듯 떨어져야 보기 좋게 옷태가 납니다.

 

이것마저 통통한 사람을 위한 바지가 아니라는것을

직접 입어보고

이제서야 알게 됐어요. 

 

 

IP : 211.36.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29 5:27 PM (106.102.xxx.7)

    어흑ㅠㅠㅠㅠ

  • 2. ...
    '24.4.29 5:27 PM (114.204.xxx.203)

    그냥 덜 이쁜가보다 하고 입어요
    할수없죠 ㅎㅎ

  • 3. 여기서
    '24.4.29 5:33 PM (61.101.xxx.163)

    자칭 하비라는 분들이 하비라 와이드가 감춰준다는데 그냥 웃고 맙니다.
    와이드로 하비가 가려져서 이쁘다는게 하비일리가요.
    ㅎㅎ

  • 4. 사이즈
    '24.4.29 5:36 PM (121.167.xxx.207)

    본인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큰걸로 사서 입음 이쁘지 않읗까요?

  • 5. 그쵸
    '24.4.29 5:39 PM (124.50.xxx.74)

    기아를 권하는 사회
    남녀노소 그냥 다 마르라고 마르라고

  • 6. ....
    '24.4.29 5:41 PM (118.235.xxx.89)

    하비시면 그냥 원피스 입으셔요

  • 7. 하튼
    '24.4.29 5:42 PM (112.153.xxx.46)

    그냥 덜 이쁜가보다 하고 입어요2222
    하비로 보이지만 하체튼튼인 것에 희망을 갖고 있어요.

  • 8. 53
    '24.4.29 5:44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50넘어가니 허벅지가 빠지데요
    근데 평생 남아돌던 허리가 끼어요
    이젠 다 허리, 옆구리, 뒷구리가 두리둥실
    뚱뚱은 아니지만
    하비여도 상체는 야리야리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네요
    이나이에 건강하면됐지
    마르려고 애쓰고싶지는않아서 걍 대충 살아요

  • 9. ........
    '24.4.29 5:50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에잇! 더러운 세상!! ㅠㅠ

  • 10. 다 거짓말
    '24.4.29 5:51 PM (122.39.xxx.74) - 삭제된댓글

    저 허리 24인치
    궁디 허벅지 튼실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팬츠 입으면
    허리가 강조되고 일자로 떨어져서
    하비 커버된다는 전문가? 말 듣고
    낼름 하나 주문해서 오늘 입고
    친한동료에거 어떠냐 물으니 한참 보다가
    넌 허리가 넘 가늘어서 더 하비로 보이나봐
    ㅜㅜ

  • 11. ...
    '24.4.29 5:54 PM (211.234.xxx.144)

    핀턱. 앞주름이 있는걸 입어보세요.
    그리고 너무 하이웨스트면 엉덩이가 길어보이기까지해서 별로 맞아요.
    하비는 바지 다 입어보고 사야해요.
    그래도 이뻐보이는 바지가 있습니다.

  • 12. ㅎㅎㅎㅎ
    '24.4.29 6:01 PM (211.36.xxx.22)

    바지는 특히나
    진짜로 입어보고
    사야해요.

    온라인 쇼핑 금물

  • 13. 일제불매운동
    '24.4.29 6:08 PM (81.151.xxx.88)

    저도 그냥 입어요 ㅋㅋㅋㅋㅋ 이젠 남의 눈까지 보호해 줄 여유가 없네요 ㅎㅎㅎㅎ이러저런거 다 따지면 입을 게 업서요. 벗고 다니는 것보다 낫죠 ㅎㅎㅎㅎㅎ

  • 14. 저도
    '24.4.29 6:37 PM (112.146.xxx.72)

    저도 그냥 입어요22222222
    저도 예전엔 기를 쓰고 엉덩이 가리고
    바지가 안 어울리니 바지입어야되는 야유회는 빠지고
    피곤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안어울려도 어쩔거야,
    레깅스도 아니고 벗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뭐 어때
    하는 마음으로 아닌데 이 바지 저 바지
    두루두루 입고 다닙니다

  • 15. ....
    '24.4.29 6:42 PM (114.204.xxx.203)

    거짓말 님 너무 웃겨요
    친구도 얼마나 망설였을지...
    50 중반 넘어가니 하체의 근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만족합니다
    헬스 다리 운동 무게 치는데... 옆에서 ㅡ 대단하세요 하고 가시대요
    좋아해야할지 ㅎㅎㅎ
    저도 바지 살땐 꼭 다 입어보고 신중하게 사야해요

  • 16. ..
    '24.4.29 6:44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하비는 차라리 치마가 커버 되는듯해요 와이드 바지 여백없이 꽉차면 어차피 더뚱뚱해 보여서 ..그냥 맘에 드는걸로 입는게 최선 요..

  • 17. 아직은
    '24.4.29 6:56 PM (59.10.xxx.133)

    허리가 남아돌아서 다리통만 잘 커버해 다닙니다만
    곧 오십 넘어가면 이마저도 드럼통이 될테니 이 순간만이라도 즐겨야죠 그래도 허리 가는 게 어디냐고 위안 중. ㅠㅠ

  • 18. ㅡㅡ
    '24.4.29 7:08 PM (125.178.xxx.88)

    브라질 같은데선 허벅지튼튼 엉덩이큰거 엄청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마른거만 인정하는분위기넘싫어요

  • 19. ~~
    '24.4.29 7:34 PM (118.235.xxx.156)

    의류 모델들 다 키크고 마른덴 이유가 있죠.
    근데 그럼 마르지 않으면 옷이 덜 어울린다고
    피해서 입어야하나요?
    공부 못하는 사람은 학교 다니지 말고
    못생긴 사람은 연애도 하지말고
    돈없는 사람은 놀지도 말란거랑 같은거 아닙니까

  • 20. 하비가
    '24.4.29 8:30 PM (110.12.xxx.42)

    와이드를 입을땐 허벅지가 제일 튀어나와있으면 허벅지
    엉덩이면 엉덩이에 사이즈를 맞추세요 그럼 좀 나아요

  • 21. ㅇㅇㅇ
    '24.4.29 8:34 PM (39.123.xxx.168)

    브라질 같은데선 허벅지튼튼 엉덩이큰거 엄청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마른거만 인정하는분위기넘싫어요
    -----------------------------------------
    비율이 다르잖아요
    게다가 뚱뚱은 달라요

  • 22. 아놔!!!!
    '24.4.29 9:57 PM (106.102.xxx.74)

    이런 완벽한 제목을 뽑다뉘!!!!!

  • 23.
    '24.4.30 1:43 AM (121.161.xxx.4) - 삭제된댓글

    저는 다리는 부실한데 배가 마이 나왔어요
    하지만 꿋꿋하게 바지속에 티 넣어입고 다닙니다
    나이드니 좀 뻔뻔함이 생기네요

  • 24. 제가
    '24.4.30 2:00 AM (175.117.xxx.137)

    하비인데 전 와이드 덕에 살아요.
    와이드라고 치렁치렁한건 안되고
    핀턱이 제대로 잡혀있고 하이웨스트 부분도
    길이가 있어서 딱 배를 잡아주는
    형체가 살아있는 와이드가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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