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건강이 최고 같아요.
돈이나 명예도 가질수록 좋지만
몸 아프면 그 돈 어디다 쓸 수나
있겠나요ㅠ
내 힘으로 가고 싶은 데 다니고
먹고 싶은 거 먹을 정도의 여력만 되면
욕심 없이 살고 싶어요.
안 아픈 날이 평범하지만 행복이라는걸
모르고 사네요.
저는 살면서
건강이 최고 같아요.
돈이나 명예도 가질수록 좋지만
몸 아프면 그 돈 어디다 쓸 수나
있겠나요ㅠ
내 힘으로 가고 싶은 데 다니고
먹고 싶은 거 먹을 정도의 여력만 되면
욕심 없이 살고 싶어요.
안 아픈 날이 평범하지만 행복이라는걸
모르고 사네요.
저도 마음 건강 포함해서 건강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면 자기 한몸 성실하고 바르게 건사할 경제활동도 할수 있을테니까요.
몸 튼튼 마음 튼튼한게 기본 뼈대(제일 중요)같아요. 돈, 학벌, 직업, 취미는 부차적인 것들이구요.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요 . 마음이 지옥이면 어디에 있건 지옥임을 알기 때문이랄까 .. 몸건강, 마음건강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건강한 몸과 마음
특히 회복탄력성이요.
건강이예요
건강 무너지면 평화같은거 없어요
저도 흔들림 없는 마음의 평화요...
제가 예민하고 그렇지못하니 더 원하게되네요.
그다음 신체적으로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은 마음입니다
건강이 최고 같아요
신체 건강이 최고고
그 다음이 마음 다스리는 힘이요..
사랑
시간
건강과 사랑
사랑이 없으니 의미가 없..
내 스스로에게 바른사람이라고 인정 해 주는것
건강중에서도 특히 정신건강이요 !!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져요.
고로 몸의 건강이 최고라고 봐요.
건강해야 예쁘고 건강해야 즐겁게 살 수 있어요.
건강하지않으면 젊어도 무시 당해요.(제가 겪음)
윗님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유튜버중에 시각장애인인데 너무나 밝게 친구랑 유튜브영상찍는 청년도 있고 서핑타다가 갑자기 하반신마비온 치과의사 휠체어타고 일하는분있고..우리가살다보면 몸이 한군데도 안아플수는없지만 정신이건강하고 튼튼하면 긍정적으로 살게되더라고요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몸도 마음도
매우 드문 듯요.
그래서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거고요.
일테면 출근 길에 두통 생기면 그날은 뭐든 다 힘들어지는 게 보통 사람들이죠.
나이 들수록 정신 건강이 더 중요해요
어차피 인간은 다 아프고 언젠가는 죽어요
육체적 아픔도 수술 후 안정기 접어 들면
안아프기도 하고 견딜만 해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정신적 공포가 지배하는
순간 본인뿐 아니라 주위 사람 다 공포로
몰아 넣어 힘들게 하면 완전 미칩니다
저는 요즘 성당생활 열심히 하며
정신적으로 강해질려고 하네요
그리고 이웃도 생각해야지
내몸 내가족만 생각하면 삶이 더 힘들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이죠 뭐.. 몸이 아프니까 아직 40대 후반인데.. 점점 인간대접을 못 받아요. 저 스스로도 제가 맘에 안들어서 남 탓도 못하겠어요.. 건강이 최고죠,,
없다고 생각해요. 그때 그때 상황에서 갈구하는게 다르니까요.
건강 돈
강인한멘탈
자비심이요.
50넘어보니
건강이최고네요
여기저기 고장나니
삶의질이 확떨어지네요
돈까지없음 더최악이죠
재미있는 거요.
마구 재미가 있는 의미가 아니라
예를 들어 친구를 만나는데 하루를 있어도 재미있는 친구가 있고
한시간도 지루한 친구가 있어요
지루한 친구를 안만나는 건 재미가 없기 때문이예요
재미없이 건강하기만 한 건 저는 의미 없어요
하루를 살아도 재밌는 걸 하고 살아야죠
집에 혼자 가만 정적 평화가 좋으면 그걸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면 재미있는 거죠
몸과 마음의 건강이요
안아프고 맘 편하게 최고에요
보통 멍 때린다 하잖아요 정말 아무 걱정없이 멍 때를 수 있는 건 행복이지요
건강이요
돈?건강안좋으면 써버리는거 순식간이에요
몸아프면 뭘해도 즐겁지않죠
건강 그리고 재미,,,
재미는 찾는 능력이 중요해요
자기처지에 맞는 재미찾기
지인이 갑자기 세상떠난거보고
다 필요없다 인생
안아프고 잼있게 살면된다
언제 갈지모르니 아둥바둥 살지말자
그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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