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냠냠
'24.4.29 4:25 PM
(125.190.xxx.212)
두부 좋아하는데 해볼게요! 감사해요!
2. 오~
'24.4.29 4:25 PM
(1.224.xxx.72)
감사합니다~
3. 감사해요
'24.4.29 4:39 PM
(211.234.xxx.193)
도전해 볼게요~^^
4. ....
'24.4.29 4:42 PM
(211.217.xxx.233)
유부 사촌쯤 되나요?
5. 너무복잡
'24.4.29 4:46 PM
(210.2.xxx.110)
그냥 신김치 볶아서 같이 먹으면 좋던데요.
엄청 간단하고
6. ㆍ
'24.4.29 4:50 PM
(14.44.xxx.94)
감사합니다
7. 아
'24.4.29 4:54 PM
(218.238.xxx.47)
좋은 방법인데 그것도 귀찮을거 같아요;;
저는 다 으깨서 후라이팬에 오래 구워요
그 담에 뒤집어서 (안뒤집히면 막 휘저어요)
그담에 얼리거나 샐러드에 뿌려서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8. 건강
'24.4.29 4:55 PM
(61.100.xxx.112)
그게 유부 아닐까요
두부를 튀긴거
유부
튀긴건 아니지만~~
9. ..
'24.4.29 4:56 PM
(211.253.xxx.71)
유부같은 식감일것 같아요
10. ...
'24.4.29 4:59 PM
(58.145.xxx.130)
두부 매니아인 저는 아무리 두부가 많아도 저렇게 해서 냉동실까지 갈 두부 자체가 생길 수가 없어서리... ㅎㅎㅎ
11. 근데 두부 지지기
'24.4.29 5:06 PM
(211.36.xxx.22)
엄청 귀찮아요 ㅜㅜ
12. 일제불매운동
'24.4.29 5:08 PM
(81.151.xxx.88)
저도 두부 많은데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유통기한 내일 모레까지라 얼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했었거든요~
13. ㅇㅇ
'24.4.29 5:11 PM
(59.17.xxx.179)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14. ..
'24.4.29 5:17 PM
(118.130.xxx.66)
두부는 지지면 먹기 바쁜데 그걸 냉동할게 남는단 말인가요....
15. …
'24.4.29 5:19 PM
(121.163.xxx.14)
맛이나 식감이 유부와 두부의 중간쯤 되더라구요 ㅎㅎ
16. ...
'24.4.29 5:35 PM
(125.142.xxx.124)
안지지고
그대로 냉동한거 조려도 고기식감중간쯤 그맛 나요.
이십오년전 요리책서 보구 해먹어요.
도시락편지책에서 봤어요.
17. ..
'24.4.29 6:01 PM
(121.163.xxx.14)
2-4 조각씩 꺼내 쓰기 좋네요
전 2모 지져놨어요 ㅎㅎㅎ
18. ㅇ즈
'24.4.29 7:14 PM
(211.36.xxx.22)
마라탕에 들어가는 중국 동두부가 얼린 두부이죠 해동 후 물기 쫙 짜서 찌개에 넣어도 맛나요
19. 실례지만
'24.4.29 7:33 P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물엿을 여기저기 너무 많이 쓰시네요.
20. ..
'24.4.29 8:25 PM
(121.163.xxx.14)
설탕은 아래 서랍에 있어서
눈앞에 보이는 거 쓰다보니
그런데 많이 안 넣고 아주 조금 넣어요 ㅎㅎ
21. 귀찮아
'24.4.29 9:4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처럼 조리과정 복잡하고
밥에 반찬에 국에 찌개에 노동력 갈아대는
식문화 흔하지않을걸요
식재료 말리고 데치고 조리는동안 영양소 다 빠져나가는데 신선한 재료 빨리 소비하는게 낫지
뭐하러 지지고 냉동에 넣어 보관하는 짓을 하나요
22. ㆍ
'24.4.29 11:22 PM
(211.235.xxx.4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