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어느날 발견했네요 ㅎ
저는 말할때 살짝씩 보이는 치아가
윗치아가 아니라 아랫치아 더라구요
말할때 윗니의 치열이 보이는 경우가
웃상인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윗니가 보이는경우가
멍할때나 평상시에도
미소나 표정이 좋은경우에
얼굴근육때문에 윗니가 보이는거 같기도하구요
그러고나서 사람들을 보니
연예인도 주변 일반인도 보니
말할때 어디치열이 보이는지
사람마다 다 다르네요
전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어느날 발견했네요 ㅎ
저는 말할때 살짝씩 보이는 치아가
윗치아가 아니라 아랫치아 더라구요
말할때 윗니의 치열이 보이는 경우가
웃상인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윗니가 보이는경우가
멍할때나 평상시에도
미소나 표정이 좋은경우에
얼굴근육때문에 윗니가 보이는거 같기도하구요
그러고나서 사람들을 보니
연예인도 주변 일반인도 보니
말할때 어디치열이 보이는지
사람마다 다 다르네요
저도 아랫쪽이요
노화현상입니다.
정도의 차이이지 20대까지는 대부분 윗니가 보입니다
아랫니가 보인다고요???
당연히 윗니 아닌가했는뎅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제 딸은 10 대인데 아랫니가 보입니다..
표정근육 차이인듯합니다
나이 들면 아랫니
ㅋㅋ 저도 다 윗니가 보이는거겠거니! 했는데
전..아쉽게도 아랫니가 보이더라는요
윗니만 보이는데요
아랫니가 어떻게 보일수가 있나 신기..
나이많으신 분도
윗니 보이는 분들 많아요
사람마다 다른거지 노화는 아닌것같은데요?
나이 든 사람들중에 윗니가 주로 보이는 경우 종종 있어요
거울보고 신경쓰지말고 말해보세요
자기도 몰랐던
아랫니가 보이는
자기를 발견할수도 있어요 ㅎ
아랫니 보이는 분은 타고나길 인중이 길거나 노화로 광대근육이 빠지신 분들.
말할 때 윗니 보이게만 해도 10년은 거뜬히 어려 보여요.
중안부 운동 하세요~
입안쪽 구강구조 차이일수도 있겠구요
윗니가 보였는데 나이드니 점점 아랫니가 보여요.
그래서 아랫니 살짝 틀어진게 넘 티나는것 같아서 이나이에 교정중입니다. 얼굴 흘러내리는것만 알고 있었는데 입도 쳐지나봐요. ㅠ ㅠ
윗니 보이는거겠거니! 당연하다 여겼던 분들도
한번 동영상이나 거울보고 편하게 말해보세요
아랫니 보일수 있다에 표겁니다 ^^;;
아랫니만 보여요 ㅠ
윗니민 보이게 해뵜는데 표정이 너무 불편해요
노화 증상이에요
얼굴 중안부 탄력 저하되고 근육이 쳐지지
아랫니 보이게되는거에요
젊었을땐 팽팽한 중안부 탄력으로 윗니가 보이고
입꼬리 처진 인상이 아니었는데
나이들어 노화로 반대급부로 가는겁니다
나이들었어도 윗니만 보이는 분들은
정말 좋은 케이스에 속하는거에요
부럽다.
그래서 전 인위적으로 입꼬리 올리기 연습하는데
좀 덜 보이고
표정도 개선되고 볼살도 봉긋하게 솟아있네요.
윗니아랫니 보이는 여부 차이에 따라
미모 영향도 커요
아랫니 보이는게 훨씬 안예쁩니다 ㅠㅠ
배우들 말하는거 자세히 보세요
아랫니 보이는 사람 드물어요
아랫니요
턱이나 얼굴 골격의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연예인들도 대부분 아랫니만 보이던걸요.
윗니가 보여야 더 어려 보이고 좋은 표정이라고 해요.
나이든 사람들 거의 아랫니 보여요
앵커들도 자세히 보세요
아랫니 보이는 사람 몇 안되요
젊거나 나이들 배우들도 아랫니 보이지 않게
연습을 따로 하는거라고
예전에 고딩 때 읽었던 신문에서 성형외과 칼럼이 생각납니다
앵커들도 자세히 보세요
아랫니 보이는 사람 몇 안되요
앵커나,배우들이라면 노소를 가리지않고
아랫니 보이지 않게
연습을 따로 하는거라고
예전에 고딩 때 읽었던 신문에서
성형외과 의사 칼럼이 생각납니다
이번에 아랫앞니 임시치아 했는데 말할때 아랫니
보이는거 보고 놀랬어요
노화라니 ㅠㅠ
앵커들도 자세히 보세요
아랫니 보이는 사람 몇 안되요
앵커나,배우들이라면 노소를 가리지않고
아랫니 보이지 않게
연습을 따로 하는거라고
예전에 고딩 때 읽었던 신문에서
성형외과 의사 칼럼이 생각납니다
아랫니 안보이는 말하기 습관 자체가
스마일 근육에서 나오는거라고했어요
제 얼굴로 거울들여다보고 동영상으로 찍힌 화면에서
아랫니 보이는 얼굴과
연습해서 윗니 위주로 보이도록 하는 얼굴.
비교해보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분위기 살아납니다
이젠 위아래에 어떤이가 보이나 그것도 따지나요.
정말 보이는것에 미친 사람들 같아요.
뭘 그렇게 징그럽기까지요
현상적인걸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게
더 수평적이고 평등하고 선입견 없는 관점입니다요
아랫니 보이는 분들이 말잘함
이 부분이 저의 요즘 핫한 관심사에요^^
그리고 평소에 무표정일 때도
약간 스마일 표정으로 입꼬리 살짝 올리고있으면
아랫니 안보기에 말하는 연습에도 상당히 도움됩니다.
저 지금 스마일근육 연습하는지 4~5개월 넘어가는데
예전엔 무심코 폰카나 거울에 얼굴 들이비치는거에
깜짝깜짝 놀랐지만( 아니 내 표정이 이랬어??)
에서
지금은 무심코 캠이나 거울 들이비쳐도
그닥 놀라지 않게 표정이 순화되어있더라구요
이젠 평생 연습으로 굳히려구요 ㅎㅎ
지금 전화통화 하면서 거울 봤더니,
아랫니가 조금 더 보이긴 하지만 윗니도 보여요.
노화때문이든 타고난것이든 어쩌겠어요.
그것때문에 성형할수도 없고
외적인거 가지고 하나하나 따져대는 문화가
성형을 부추기고 무례한지도 모르고 얼평을 남발하게
하는거 같아요.
윗니가 보이든
아랫니가 보이든
뭐 어쩌겠어요
누구는
댓글님처럼 스스로 표정개선 생활하시는 분도 계시고
누구는 이러면 어떻고저러면 어떤가 그저 신기하네?
하는분도 계시고
누구는 아 스트레스받고 이러니까 미우네 못생겼네
하며 우울한 분도 계시고
그런거죠
이런 이야기들은 못나누고 꿀꺽 삼켜야
외모지상주의나라가 안되는건가요?
그렇게 모든 위험요소?라고 여겨지는ㅈ것들을
억압하는게 더 병나요~~!!!
원래 이쁜건 씨익 웃었을때 윗입술 라인 아래로 윗니 끝 2mm가 보이는것~ 딱 최진실 미소지요
교정할때도 이 지점을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나이들면 얼굴피부도 중력방향으로 처지기 시작해서 윗니가 안보이는건 물론이고 주로 아랫니가 보이게 됩니다ㅡㅡ중 노년의 남자 아나운서들 말할때나 노년 연기자들 얼굴 클로즈업때 보셔요
어쩔 수 없는거야요
충격이네요
당연히 윗니만 보일줄알았는데
동영상찍어보니 아랫니가 더 보여요
와 충격
저 학창시절 별명이 미스스마일이라고 불릴만큼 웃으면 윗니가 예쁘게 보였었는데요
지금도 웃으면 윗니가 보이긴하는데
그 보이는 윗니가 하나도 안이뻐요
윗니가 보여야 어려보인대요.
나이 들수록 아랫니가 점점 더 보이게 되구요
연연들도 아랫니 보이면 확실히 보기 싫더라고요
윗니만 보이는 것도 미의 척도 같아요^^;
거울보며 말해보니
아랫니만 보이네요^^
아랫니 보이는 분.. 약간 주걱턱.
보통 달변가들 ㅎ
근데 나이들수록 턱이 더 나오더라구요.
고집 있게 보임...
아랫니 가 드러난다고 방송애서 봤어요
당연히 노화현상입니다.
노인들 한번 보셔요
대부분 아랫니 보여요
윗니 아랫니 함께노출
윗니가 보이는데
말할때에 아랫니는 아예 안보이네요.
50대예요. 노화현상 아니고 원래 그런거예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윗니만 보이고
아랫니는 아예 안보여요.
동안이라는 소리는 꽤 듣긴해요.
둘 다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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