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교사한테 사랑 고백하는 애아빠

에휴 조회수 : 7,386
작성일 : 2024-04-29 08:05:51

옛날에 일하자 마자 애 아빠 하나가 연애 편지 보내더라고요. 부인 멀쩡히 있고요. 부인이 오히려 더 능력있는 분이었어요. 아빠는 동네에서 가게하는 분...

 

아이랑 같이 등원하다  운명의 사랑을 만났다나요. 1년만에 때려치웠는데 막노동이고 월급은 병아리 눈물만큼 주는데 별 드러운 꼴 다 보겠다 싶어서 직업으로 바꿨더니 월급도 나아지고 살면서 그런 일 없네요. 그래도 그때는 진상맘이 극소수

 

근데 요즘 유치원 교사 애환에 월급 병아리 눈물, 고백공격 아빠 이야기가 같이 있어요. 성희롱급 멘트도 하나봐요. 진상맘 고충 추가 됐고요. 에휴 저러고 싶을까요?

IP : 175.223.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9 8:11 AM (180.224.xxx.208)

    얼마 전에 82였나 다른 곳이었나? 암튼 게시판에서
    대학 졸업하고 처음 초등학교 발령 받아 교사할 때
    반 아이 엄마 아빠가 같이 상담하러 온 집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 아빠가 고백하는 편지 보내서
    기분 더러웠다는 댓글 본 적 있어요.
    남자들은 자기들이 애 아빠여도 매력 쩐다고 생각하나 봐요.
    정말 얼척 없어서...

  • 2. 진짜
    '24.4.29 8:13 AM (58.29.xxx.196)

    남자들은 하나만 걸려라 라는 맘으로 막 오만여자한테 다 그러고 다녀요. 종족번식의 dna가 남아있나봐요.
    진짜 얼척없는 상대에게도 그러고 다녀요.

  • 3. 윗님
    '24.4.29 8:23 AM (211.211.xxx.168)

    그런 남자들이 있는 거지요. 저런 철면피도 쉽지 않아요.
    저런 사람은 외모도 안 받쳐주는데 저러더라고요.
    진짜 100명 찔러서 하나만 걸려라인지
    평생 웃어주는 여자 하나 없다가 직업상 친절하게 대해주는 교사가 자기한테 딴 생각 있다는 망상병인지 의아하지요.

  • 4. 웃어주는 여자
    '24.4.29 8:51 AM (210.126.xxx.111)

    남자는 자기한테 웃어주는 여자를 보면
    미혼은 장가가서 애 유치원 다니는 걸 꿈꾸고
    기혼은 한번 찔러볼까 하는 용기를 얻는다네요

  • 5. 미친놈들
    '24.4.29 8:58 AM (118.235.xxx.93)

    남자들이 저러니 욕먹는거죠.
    제장신이 아닌 남자들이 왜 이리 많아

    그리고 뭐 남자들은 원라 그래?
    여자가 저랬으면 쌍욕을 해댔을꺼면서
    남자가 저러니 댓글이 참 유하네요.

  • 6. 저도
    '24.4.29 9:16 AM (70.106.xxx.95)

    예전에 그런적 있어요
    진짜 비일비재합니다

  • 7. ..
    '24.4.29 9:58 AM (221.162.xxx.205)

    신혼여행 다녀오는 비행기에서 승무원한테도 집적대는게 남자예요
    이 사례는 집에 가자마자 바로 이혼했대요

  • 8. ..
    '24.4.29 9:59 AM (221.162.xxx.205)

    유치원샘은 양반이지 마누라가 애낳고 들어간 조리원 원장한테도 집적댄대요
    이정도면 정신병이죠

  • 9. ㅎㅎㅎ
    '24.4.29 10:29 AM (121.160.xxx.242)

    제가 간호사 출신인데 20여년전에도 그랬어요.
    처음 들어간 병동에서 환자인 남편은 대기업, 부인은 교사였었는데 제 담당 환자로 며칠 입원했다 퇴원하면서 쪽지 하나를 주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자기부부랑 식사 한번 했으면 좋겠으니 꼭 연락을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순진했던 저, 연락받고 나갔더니 부인은 안나오고 환자였던 남편만 나와있길래 기분이 이상해서 부인은 어디가셨냐고 물었더니 일이 있어 못나왔으니 자기랑만 식사를 하자대요.
    그래서 차만 마시겠다고 하고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데 제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자기 와이프보다 먼저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헛소리 하길래 시간 없다고 하고 그자리 박차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 10. 미친.
    '24.4.29 1:03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진짜 미친 인간들 투성이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9446 과외를 구했는데.. 23 .. 2024/04/29 3,974
1569445 선재 너무 설레요 22 나도선재업고.. 2024/04/29 4,216
1569444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른 일 못하나요? 11 ㅇㅇ 2024/04/29 3,931
1569443 오늘 아침부터 계속 왼쪽 흉통이 있어요 ... 2024/04/29 747
1569442 눈물의여왕 나쁜상황의 원인은 할아버지였던듯요. 12 보니깐 2024/04/29 6,209
1569441 일을 해도 가난한(저축 불가) 이유 7 .. 2024/04/29 5,808
1569440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려드립니다 8 유지니맘 2024/04/29 1,724
1569439 쿠쿠 가전 AS 해보신 분 계신가요 4 .. 2024/04/29 1,102
1569438 나경원 ㆍ박은정 둘중 한명은 거짓말 5 ㄱㅂ 2024/04/29 3,080
1569437 질문... 멍이 시퍼렇게 들었는데 아프지가 않아요 9 2024/04/29 1,618
1569436 중고등학교에서 학폭 6 ... 2024/04/29 2,422
1569435 남편 실직 7개월차 82 >&g.. 2024/04/29 36,816
1569434 이거 다 못 먹으면 편식인가요 16 2024/04/29 3,148
1569433 말린 망둥어 사드신 분 계시면 1 2024/04/29 973
1569432 텐트밖은 유럽에 류혜영 역할이 35 ... 2024/04/29 16,620
1569431 여행다녀올때 부모님 선물 사오시나요? 6 여행 2024/04/29 1,764
1569430 살빼는 비법을 알았어요. 32 파란하늘 2024/04/29 24,896
1569429 칫솔 소금물에 담궜다가 쓰시는 분들 5 솔솔 2024/04/29 3,295
1569428 선재 솔이 같이 봐요 2 .. 2024/04/29 1,260
1569427 비오는 제주도 여행 별로일까요? 10 2024/04/29 2,250
1569426 월세 수리 5 whitee.. 2024/04/29 1,357
1569425 발톱무좀 레이저 많이 아픈가요?? 11 한걱정 2024/04/29 3,486
1569424 jtbc 뉴스 큰거 터진듯 14 ... 2024/04/29 27,224
1569423 감사합니다 19 ... 2024/04/29 5,764
1569422 감기 걸리면 뭐 드세요?? 15 ..... 2024/04/29 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