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솔직히 스토리보단 연기자들 연기력으로 끌고왔고
오늘 막화는 참 지못미ㅠ
선재업고 튀어는 서사가 미쳤어요ㅠ
스토리 너무 잼있고 연기도 좋구
눈여 끝나서 아쉬운 분들
월화를 즐겁게 해줄 선업튀 강추해요
제발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ㅎ
눈물의 여왕
솔직히 스토리보단 연기자들 연기력으로 끌고왔고
오늘 막화는 참 지못미ㅠ
선재업고 튀어는 서사가 미쳤어요ㅠ
스토리 너무 잼있고 연기도 좋구
눈여 끝나서 아쉬운 분들
월화를 즐겁게 해줄 선업튀 강추해요
제발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ㅎ
타임슬립은 복잡한거 싫어하는사람은 싫다고 안보더라구요 저는 빠져살아요..ㅋ
선재 넘 좋아요
버릴 장면이 없어요
PPL없어서 더 좋구요
오글거려도 4회까지만 봐주세요
선재 서사에 완전 미칩니다ㅠㅠㅠㅠ
내가 싫어하는 애들 사랑타령 주제인가? 하고 그만뒀는데
한 계속 봐야할까요? 주제가 사랑타령이면 안볼래요.
눈물의 뭐시기인지도 제목과 배우만보고도 안보거든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둘이 이쁘고 사랑스럽긴 한데
오글거려 예전처럼 확 빠져들게 되진 않아서 보다 말다 해요.
근데 임솔오뻐랑 임솔 친구 이 둘은 넘 웃기네요.ㅎ
초반 진입장벽이 높은데 4회까지만 달려보세요
증말 인생 드라마 인생 남주 됩니다
인생 뭐있나요 팍팍한 삶에 드라마 보면서 힐링하는거지
4회까지만 참으면 되나요?
2회까지 보고 도무지 여주에 몰입이 안되서 안보고 있거든요
어디서 하나요 ? 낵플만보답ㅎ니
보다 말았는데...
2회 보다 말았는데요..뭐가 재밌다는건지..
꼭 보세요. 다모, 니멋대로 해라 이후 최고..
2화부터 몰입력, 재미 빠져들어요.
와 저 드라마 이후로 빠져 살긴 십수년만에 첨이에요.
저도 아직 연애세포가 살아있었네요.
앞으로 남은 스토리 기대하세요. 지금은 맛보깁니다.
변우석 엄청 뜰거에요. 웹소설에 나오는 성인이 된 스토리가 더 미쳤습니다. 원작 작가가 로맨스에 진심..
진짜 남은 스토리 (좀 각색했겠지만) 날밤샐 준비 하세요들..
재밌게 보고있기는한데 이정도 호들갑?스러울정도는 아닌뎅케
재밌게 보고있기는한데 이정도 호들갑?스러울정도는 아닌뎅ㅋ
선재가 속한 밴드 이름이 원작엔 감자전인데 (감자전을 먹다 밴드이름을 지음) 드라마에선 이클립스에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드라마작가가 원작을 읽고 바꾼이유가 영화 트왈라잇 이클립스 편에서 늑대의 각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린것 같아요.
회차가 거듭될수록 솔이는 선재에게 각인되었다 라고 밖에 표현 할수 없게 돼요. 작가도 저처럼 원작 웹소설을 보고 영화 이클립스의 제이콥을 떠올려서 밴드명을 이클립스로 바꾼것 같아요
(이하 기사펌 )
늑대인간'인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의 입을 통해 처음 등장한다. "각인은 늑대인간에게 있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감정이다. 그런데 반하는 것과 다르다. 누군가에게 각인된다는 것은 마치 그녀를 보는 순간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를 땅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중력이 아니라 그녀가 되는 것이다. 다른 것은 안 중요하다. 그녀를 위해선 뭐든 하고, 뭐든 될 수도 있다.
(출처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21119_0011616985)
선재가 속한 밴드 이름이 원작엔 감자전인데 (감자전을 먹다 밴드이름을 지음) 드라마에선 이클립스에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드라마작가가 원작을 읽고 바꾼이유가 영화 트왈라잇 이클립스 편에서 늑대의 각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린것 같아요.
회차가 거듭될수록 솔이는 선재에게 각인되었다 라고 밖에 표현 할수 없게 돼요. 작가도 저처럼 원작 웹소설을 보고 영화 이클립스의 제이콥을 떠올려서 밴드명을 이클립스로 바꾼것 같아요
(이하 기사펌 )
늑대인간'인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의 입을 통해 처음 등장한다. "각인은 늑대인간에게 있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감정이다. 그런데 반하는 것과 다르다. 누군가에게 각인된다는 것은 마치 그녀를 보는 순간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를 땅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중력이 아니라 그녀가 되는 것이다. 다른 것은 안 중요하다. 그녀를 위해선 뭐든 하고, 뭐든 될 수도 있다.
(출처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21119_0011616985
저에게는 인생 최고 재미있는 드라마이지만, 아마 호불호가 갈리나 봅니다. 저처럼 약간 철이 없는 사람들이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68년생이면서 왜 이렇게 청춘 학원물이 재미있는지..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본방 보고 티빙으로 3번씩 더 봤어요.
직장 다니는 사람이 월요일만 기다리고 삽니다.
속는 셈 치고 한 번 보세요. 20대 딸들은 나중에 몰아서 본다고 관심도 없는데 저만 열심입니다. 다만 딸 친구들도 난리라고 하기는 하네요.
저는 환혼도 재미있었어요. 환혼 좋아하신 분들은 좋아할거에요.
눈여 중반부터 재미가 확 떨어졌을 때 선재 시작했는데, 스토리, 서사, 연출은 선업튀가 눈여 보다 한수위에요.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요. 오늘 월요일이라 행복하네요.
이렇게 보고 또 보고, ost를 달고 살게 한 드라마는 없었어요.
나중에 2024년 봄을 추억하면 선업튀가 남을 거 같아요^^
4회를 보세요 저두 3회까지 혀를 차며 봤었네요
내가 이런걸 봐야하나 뭐가 재밌다고 쯧쯔 사람들 참말로
4회 시작부터 심장어택ㅠㅠㅠㅠ 선재 때문에 울면서 봅니다ㅠㅠ
https://youtu.be/V_814dPXPvQ?si=S8LTxRlcnSMd60qq
찰스엔터라는 유투브인데 선업튀 리액션...
저랑 비슷해서 웃으면서 봤어요!
선업튀라는 감옥에서 월요일이라는 석방을 기다린다...ㅋ
이거 코드가 맞는 분들은 과몰입 세게 올 드라마 입니다..
24년의 봄을 기억하게 할 드라마라 행복합니다.
오늘 선공개와 스틸컷보고 벌써 어질어질 ㅋㅋㅋ
나 월요일 좋아했네...
보긴 하는데 이정도 인가요? 홍보글 같이 느껴지네요 요즘 선업튀 홍보글이 많게 느껴져요
이 드라마는 바이럴 넘 심해요 남주 바이럴인가
재미없어요
김혜윤 팬이라서 무조건 1회부터 본방사수 했어요.
1회만 참고 보시면 으흐흐흐흫ㅎㅎㅎㅎ
남주는 강남순때보다 연기가 많이 늘었더라구요.
자기가 안보면 바이럴이라고~
제가 가는 여성 커뮤, 단톡방, 지인들 난리예요.
바이럴 암만해도 인기 없으면 이어질 수가 없죠.
자기가 안보면 바이럴이라고~
제가 가는 여성 커뮤, 단톡방, 지인들 난리예요.
완전 제 취향 저격이에요. 재탕 삼탕 N차 돌려봄요~
첨에 친구가 보라고 해서 무슨 내용이냐고 물어보니 최애 아이돌을 구하기 위해서 주인공이 타임슬립 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뭥미 했는데 진짜 너무 너무 재밌어요.
오랫만에 설렘이 느껴졌어요.
이제 변우석 본명은 잊혀지고 류선재 라는 이름으로 기억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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