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내가 이 여자를 좋아하나
내가 번 돈을 이 여자한테 쓰고 싶냐가 중요
여자는 이 남자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나
나에게 아낌없이 돈을 쓰냐가 중요
남자는 내가 이 여자를 좋아하나
내가 번 돈을 이 여자한테 쓰고 싶냐가 중요
여자는 이 남자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나
나에게 아낌없이 돈을 쓰냐가 중요
어휴 아저씨 쓸데없는 소리 그만해요.
난 내가 번 돈 남편에게 쓰고 싶고 써요.
대학 때 여성평등학 책은 괜히 읽어서리..
결혼적령기 남녀에게 결혼의 조건을 물으니 남자는 "내"가 더 많이 벌고 육아에 참여하고 등등으로 본인의 노력을 말하는데 여자는 "파트너"가 더 많이 벌고 육아에 참여할 것을 말해서 슈카월드의 슈카가 그걸 지적하더군요
남자가 얼마나 육아를 안하면 육아참여가 희망사항이겠어요
당연히 해야될 일인데
혼자 육아할거같으면 안낳겠다는거예요
여자는 남자한테
돈을 안받으면
?어떻게됨?
우리나라 멸망의 길르
가는것이
남녀조건 조사에서
남자들은 자기가 부족해서
안사귀는데
여자들은 남자가 돈이
없다고 안사귑니다
여자들은 조건이 죄다
남자에게 맞춰짐
남자는 전부 자기가 여자한테
부족하면 안 사귐
진짜 세상에 남녀는평등
할수가 없다
남자는 결혼의 조건을 본인의 노력으로 충족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는 자기는 아무것도 하려는게 없다는 거예요.
밀도 안되는 소립니다.
말 됩니다
21세기에도
저것이 여자와 남자의
근원적 생각
남녀평등은 책과 인터넷
에서만 가능한것
여자는 임금차별.취업차멸 받는 나라에서
임신출산까지 하면 경력도 불안해지는데
상대의 조건을 보는게 당연하죠.
그게 왜 문젠가요?
남자도 사회에서 남자란 이유로 또 출산으로 인해 승진.경력 차별 받으면 어린 여자가 아니라 안정적인 여자 찾지 않겠어요?
팩폭 하니 역시 답글이 많지 않군요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직장에서
동일노동 하는데
임금차별하는직장
단한군데도 없엇는데
왜 남녀차이가잇는지
잘생각해보셔요
민희진도 4천억 받는 세상에
아직도 기울어진 운동장 운운
임금차별하는 곳 신고하면 됩니다
누구 좋아하면
돈 쓰고 사주고 싶고 그런데..
전 남자일까요
가난한 여자만 있나
1조 매출 올린 민희진이.20억 받을때
박지원은 마이너스 만들고도 10억 받았죠.
그게 바로 기울어진 운동장에 유리천장
출산 육아만 안하면 남녀평등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교육수준 높아진 요즘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대신 출산율이 낮아졌구요.
불편한 진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