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이상한데 꽂힌거 같아요
서브 남주한테 서사 몰빵하느라 스토리가 산으로 간거 같아요
오늘 진짜 욕나올뻔요
개연성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해도 너무하네요
퀸즈 찾는 반격은 대체 언제 보여주려나요
막판 입전개로 후딱 하고 마지막 꽁냥만 보여주면 풀릴줄 아나봐요
작가가 이상한데 꽂힌거 같아요
서브 남주한테 서사 몰빵하느라 스토리가 산으로 간거 같아요
오늘 진짜 욕나올뻔요
개연성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해도 너무하네요
퀸즈 찾는 반격은 대체 언제 보여주려나요
막판 입전개로 후딱 하고 마지막 꽁냥만 보여주면 풀릴줄 아나봐요
나라망신에요. 해외에서도 인기라던데 막판 보고 k드라마가 그럼그렇지 비아냥대겠죠.ㅉㅉ
작가가 역량이 안되는 것같아요
앞으로는 믿고 거르겠습니다
배우들덕분에 끝까지 따라 왔는데
진짜 두통 유발하는 드라마였어요
일본에서 오래 사는데
K드라마는 막장
Kpop은 선정적인거의 통칭이나 마찬가지에옷
자랑거리도 없어요
시청자 수준을 우습게 아는거 같아서 불쾌해요
일본이니까 배아파서 그런걸테구요..
유능한 보조 작가들을 놓쳤나보네요.
저것이 진정 본인 능력.
그동안은 보조 작가들의 아이디어 덕이였던거니..
애절함은 억지로 쥐어짠다고 느껴지는게 아님.
말이 안되는 게 대부분이라 말이 되는 걸 찾는 게 더 빠름.
이런 걸 시청률 높다고 뒤늦게 보기 시작한 내가 한심함.
저도 앗 어떡해 이게 아니라..
아이..이러면서 불쾌해지더라고요.
보던 가족들 다 짜증..
작가 오늘 배터지겠어요 이 드라마 최대 빌런이 작가
댓글 창에 윤은성이 작가 죽여달라고 하네요
김수현이 설레게 연기만 안했어도 안보는건데
탐정은 일은 잘 하는데 꼭 한 발 늦네요.
윤은성 자살하고, 이미숙 잡혀가고 퀸즈는 다시 홍씨 집안 손으로 들어가고.
내일이 마지막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드라마 보면서 할 소일거리라도 준비해야겠어요.
집중해서 보기는 너무 시간이 아까운 드라마.
안보고싶었는데
궁금해하는 가족땜에보면서
이렇게 스토리필력 떨어지는스토리를
배우들땜에본다는게 계속 딴짓하며
보게되는 드라마
차라리 초반이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