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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씨 옆에서 군불때는 사람이 있다보니 일어난 일이라네요

유튜브 조회수 : 6,021
작성일 : 2024-04-27 19:59:05

엔터계 돌아가는 속사정을 나름 빵빵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얘기하는데

잘 나가는 사람이 나오면 꼭 하이에나처럼 들러붙어서 군불을 때는 인간이 나옵답니다

이걸 방시혁씨가 너무 잘 아니까

사전에 차단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걷잡을수가 없게 되는게 불 보듯 뻔하니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래서 이 모든 사단이 일어나게 된 거라네요

 

 

IP : 210.126.xxx.11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후세력
    '24.4.27 8:00 PM (210.126.xxx.111)

    https://www.youtube.com/watch?v=fy5GhwZv6c4

  • 2. ...
    '24.4.27 8:01 PM (106.101.xxx.224)

    유튜브...를 믿으세요?

  • 3. 중국계 자본
    '24.4.27 8:01 PM (112.212.xxx.115)

    싱가폴애들 붙었다고 하더군요.
    민희진 자체도 보통 똘아이가 아니구요 ㅋ
    암튼 팝콘각,,,

  • 4. .....
    '24.4.27 8:02 PM (118.235.xxx.237)

    하이브야 뒤에서 바겁하게 굴지말고 당당하게 맞장 뜨자잖아.
    드럽게 뒤에서 안플질만 하고 뭐하는거니

  • 5. ..
    '24.4.27 8:02 PM (220.65.xxx.42)

    하이브에서 일하다가 어도어로 간 회계사출신 부대표..

  • 6. ..
    '24.4.27 8:04 PM (175.209.xxx.151) - 삭제된댓글

    하이브 고발 했는데 뭘 뒤에서 한다고 자꾸 저러는지 법앞에서 맞짱뜬다는데

  • 7. ....
    '24.4.27 8:06 PM (1.227.xxx.59)

    법원에서 판결 나면 알겠죠 서로 대화로 풀 일이었지 뉴진스 음원 나오는 주에 언플로 그렇게 대대적으로 할 일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 8. ..
    '24.4.27 8:08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욕망을 자극하는 누군가가 있을 수도
    너도 하이브 될 수 있다고???

  • 9. 조단위 돈
    '24.4.27 8:11 PM (112.212.xxx.115)

    과 짱 자리를 노리는 사건에 무슨 대화에요.
    법리대결로 가는게 이성적이며 덜 시끄럽죠.
    또라이 ㅁㅎㅈ이나 조롱당한 방시혁
    둘다 예술가들이나 성질성깔고집불통
    불은 붙었고
    구경꾼들 득실이죠.
    팝콘에다 오징어 던져요 ㅋ

  • 10. 돈쏟아지는연예계
    '24.4.27 8:17 PM (210.126.xxx.111)

    연예계라는 게 거기다 아이돌 거기다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아이돌 하나 성공시키면
    조단위의 돈이 되다보니까 관련된 사람이나 옆에 있는 사람이나 다 눈이 확확 돌아가는가봐요

  • 11.
    '24.4.27 8:18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아직도 서로 대화로 풀 일이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놀랍니다. 이 사건은 조 단위 돈을 두고 벌이는 욕망의 사투였네요.

    이번 건에 비하면 피프티피프티 건은 소소하게 느껴질 정도…

  • 12. ...
    '24.4.27 8:18 PM (1.227.xxx.59)

    대화도 안 해보고 언플을 하고 고소를 한다고요? 지금 상황 보세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카톡으로 하이브 어떻게 나갈까? 먹어버릴까? 회사 카톡으로 했다고 배임 성립 안 돼요

  • 13. 헉~
    '24.4.27 8:20 PM (211.58.xxx.192)

    아직도 서로 대화로 풀 일이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놀랍니다. 이 사건은 조 단위 돈을 두고 벌이는 욕망의 사투였네요.

    이번 건에 비하면 피프티피프티 건은 소소하게 느껴질 정도…

  • 14. ...
    '24.4.27 8:21 PM (1.227.xxx.59)

    남의 거 베껴쓰는 걸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 거 역풍 불 거에요 이미 르세라핌 팝 레퍼런스 넘 많이 해서 욕 많이 먹고 있고 아일릿도 뉴진스 르세라핌 안무 다 갖다 써서 욕 먹고 있죠

  • 15. ...
    '24.4.27 8:29 PM (175.209.xxx.151)

    카피니 뭐니 그건 그 레이블 끼리 지적재산권 법적으로 해결할 사안이고요
    하이브대 어도어는 경영권 법적 분쟁 중인겁니다.

  • 16. ㅇㅇ
    '24.4.27 8:29 PM (112.163.xxx.158)

    그 분 자기 주변 단도리부터 했으면 이렇게 업보빔 안맞았죠 파면팔수록 괴담인데요 지금

  • 17. 진짜
    '24.4.27 8:30 PM (116.34.xxx.24)

    너무 안타깝네요
    훌륭한 프로듀서가 유혹에 넘어가다니 k pop산업에
    엔터주식에 리스크가 너무 크고 부정적인 타격이 너무커요

  • 18. 돈넣은사람이임자
    '24.4.27 8:34 PM (210.126.xxx.111)

    남의 거 베껴쓴다고 하는데
    방시혁 입장에서는 뉴진스를 만드는데 본인 돈이 고스란히 들어간거예요
    민희진씨는 프로듀스구요.
    그러니까 뉴진스는 남의 것이 아니라 본인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자면 뉴진스는 민희진씨 소유가 아니라는거죠

  • 19. ㅁㅁㅁㅁ
    '24.4.27 8:37 PM (211.221.xxx.88)

    고도비만 일빠는 사람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게
    한두번이 아니라던데 그건 누구 사주를 받고 하는짓인가요.
    그 튀어나온 배에 지방이 먹어서 생긴게 아니라
    욕심만 가득 차있나봐요.

  • 20. ...
    '24.4.27 8:40 PM (175.209.xxx.151)

    어쿠야 악플 다는 스킬들 보면 확실히 바이럴 인데

  • 21. ㅇㅇ
    '24.4.27 8:57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나온 이야기죠

    그 회계사 출신 임원

  • 22. ㅇㅇ
    '24.4.27 8:59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나온 이야기죠

    그 회계사 출신 임원 실행자

    나르시시스트 도취되어 대박! 거리다가
    머리 빈 티 연출하며 같이 죽자 기지회견

    어디서 약을 팔아

  • 23. ㅇㅇㅇ
    '24.4.27 9:02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나온 이야기죠

    그 회계사 출신 임원 실행자

    나르시시스트 도취되어 대박! 거리며 이사진 교체,
    걸리니까
    머리 빈 티 연출하며 같이 죽자 기자회견

    어디서 약을 팔아

  • 24. 중국 자본
    '24.4.27 9:04 PM (220.122.xxx.137)

    중국자본 붙은거겠죠.

    저렇게 불쌍해보이는 모드로 연출한거죠.

  • 25. ...
    '24.4.27 9:14 PM (118.221.xxx.80)

    지나 베끼지 말라그래요 역풍은 무슨

  • 26.
    '24.4.27 9:15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뉴진스는 안 베꼈니? ㅋ
    다 돌고 도는 거지

    지가 창조주인양 ㅋ
    웃겨

  • 27.
    '24.4.27 9:15 PM (210.117.xxx.5)

    그 무당 아닐지.

  • 28. ㅇㅇㅇ
    '24.4.27 9:17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무당 + 회계사 + 해외자본 + 질투심 + 욕망


    정신력
    지력
    창작력

    다 외주네?
    그래도 책임져야지?

  • 29. ㅇㅇ
    '24.4.27 9:27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무당 + 회계사 + 해외자본 + 질투심 + 욕망


    정신력
    지력
    창작력
    자본력

    다 외주네?
    그래도 책임져야지?

  • 30. ㅇㅇ
    '24.4.27 10:09 PM (211.234.xxx.93) - 삭제된댓글

    민이 뉴진스를 앞세워 차이나팝 시대를
    열거라는 얘기도 하더라구요.
    유튜브 믿을순 없겠지만요.

  • 31.
    '24.4.27 10:20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뉴진스 내려놓고 중국 가야겠네요
    그 전에 교도소부터

  • 32. 강길우 회계사 점사
    '24.4.27 11:03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https://m.youtube.com/watch?v=weVA8KRZWvA&pp=ygUQ7KeE64-E7KSAIOyCrOyjvA%3D%3D

  • 33. 재벌집 막내아들
    '24.4.27 11:04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백상무 회계사 무속인
    관재수 경고하고 떠남.

  • 34. 재벌집 막내아들
    '24.4.27 11:04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백상무 회계사 역술인
    관재수 경고하고 떠남.

  • 35. 재벌집 막내아들
    '24.4.27 11:12 PM (124.5.xxx.0)

    백상무 회계사 역술인
    관재수 배신수 경고하고 떠남.
    지가 배신해서 진동기 위기로...

  • 36. ...
    '24.4.27 11:14 PM (58.234.xxx.222)

    피프티도 비슷한것 같아요.
    왜 그 가족과 멤버들 들쑤신 배후가 안밝혀지는지 모르겠어요

  • 37. ㅇㅇ
    '24.4.28 12:28 AM (59.17.xxx.179)

    당연히 뒤에서 누군가 흔들었겠죠
    민희진이 18%지분으로 회사탈취 스토리지 자체가
    민희진 머리로는 성립이 안되는거죠.
    머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런건 당연히 전문가들 붙은거라.

  • 38. 피프티
    '24.4.28 12:30 AM (61.105.xxx.145)

    들쑤신게 워너뮤직이랑 교보정도는 알려졌고
    시방새쪽 그알이 방송조작했잖아요..
    냄새맡고 여기저기 달려들었겠죠.
    민대표가 싱가폴 국부펀드 돈을 끌어들일 계획을 농담처럼 했다고 하니..거긴 화교머니이니 중국쪽..
    진심을 두시간동안 말한 요지는
    뉴진스는 내가 만든 내꺼
    그걸 지키기위해 무슨짓이든 한다는
    멤버들에겐 자살하지 않을 꺼라는 말로
    니들이 날 버리면 죽을꺼야라는 메세지를
    하이브에겐 깔끔하게 돈도 멤버도 나에게 넘겨라라는
    메세지를 전한거죠
    무지한 대중은 뉴진스와 민희진을 천륜으로 인식하고
    부글부글.. 그녀는 뉴진스라는 주식이 지금보다 몇천배 상승할꺼라고 생각하는데 끝까지 붙잡으려들거고..
    친정집 호구로 살던 딸이 친정엄마에게 벗어날 기회가
    결혼해서 분리되는건데..어쩌면 여기서 뉴진스부모들이
    잘선택을 해야합니다. 민희진은 감좋은 기획자이고
    경영은 .. 글쎄.. 자신에 너무 도취되어서 ..아슬아슬하던..
    어쩌면 그녀가 아이돌의 꿈을 가졌고 그 욕망이 아주큰것 같았..하지만 스타가 아무나되나..그런 자신의 욕망을 뉴진스라는 그룹을 통해 이뤘다고 여기는것 같은..
    이러한 심리적 결합이 얼마나 위험하고
    결말이 좋지 않은지(뉴진스입장에서) 예상이되는데
    그 부모들이 좀더 시야가 넓고 현명하고 돈에 욕심이 없기를

  • 39.
    '24.4.28 12:39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맞습니다

    키우던 걸그룹 멤버 두명 자살
    예사롭지 않죠

    뉴진스 및 그 가족 속내도 저 사람 상상과 다를 거예요
    충성맹세 시키는 개저씨 행위 하는 게 본인이면서

  • 40.
    '24.4.28 12:40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심리적 결합의 폐해, 구구절절 맞습니다

    키우던 걸그룹 멤버 두명 자살
    예사롭지 않죠
    그들과 지금도 잘 지낼지 묻고 싶어요

    뉴진스 및 그 가족 속내도 저 사람 상상과 다를 겁니다
    충성맹세 시키는 개저씨 행동하는 게 본인이면서

  • 41.
    '24.4.28 8:57 AM (118.32.xxx.104)

    나르시시스트 도취되어 대박! 거리며 이사진 교체,
    걸리니까
    머리 빈 티 연출하며 같이 죽자 기자회견

    어디서 약을 팔아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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