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건 그냥 동경이고
그것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선망하는 거고
지금 나에게 없다는 것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그러나 나도 갖고 싶고, 나도 닮고 싶다는
욕망을 일게 하는 건강한 내 동기부여가 되는거고요
질투는 표정부터가 다르던데요
그 아니꼬운 표정
그 배알이 꼴려서 어쩌지를 못하겠는 표정 말투 태도
자기는 아무리 애써도 절대 가질 수 없다는 걸 아니까
그걸 바라보며 그냥 흠집내고 평가 절하하고 후려치고
파괴하고 싶어하는 욕망
부러운 건 그냥 동경이고
그것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선망하는 거고
지금 나에게 없다는 것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그러나 나도 갖고 싶고, 나도 닮고 싶다는
욕망을 일게 하는 건강한 내 동기부여가 되는거고요
질투는 표정부터가 다르던데요
그 아니꼬운 표정
그 배알이 꼴려서 어쩌지를 못하겠는 표정 말투 태도
자기는 아무리 애써도 절대 가질 수 없다는 걸 아니까
그걸 바라보며 그냥 흠집내고 평가 절하하고 후려치고
파괴하고 싶어하는 욕망
열등감의 표현이죠
동경과 투기라고 하면 어감도 확 달라지는
질투는 죄죠....
너는 그런거 하는거 아냐~식이면 질투죠.
도망가야해요.
질투심한사람 진짜 없어보여요
저깊은곳에서 부터 올라오는걸
스스로 절제못하고
표출해내고야마는 그 열등감
어찌해도 도저히 가질수없으니 그러겠죠
어디서 읽었는데
부러움은 단순 동경의 마음이 대부분이라면
질투는 단순 부러움의 마음을 넘어 배까지 아파서
상대가 나중에라도 잘 안되면 좋겠다란 마음이 있는거라네요
그래서 내 감정을 표현할 기회가 있을때
부러움, 샘, 질투의 뜻을 잘 구별해서 써야한다고 했던것같아요
질투가 아니라 시기심이죠
질투는 누가 누구에게 더 많이 사랑받을 때 느끼는 감정이에요
사람의 인성크기에 따라
소인배의 감정은 질투 시기이고
대인배의 감정은 부러움 동경 동기부여같아요.
열정과 욕심 구별못하고
욕심많고 샘내고 배아파하고 칭찬이나 축하못하는 사람
일생에 멀리할 사람 같아요.
여기 많잖아요
82에 제일 많이 몰려있는것같더군요 모지리들
조금이라도 경제적으로 나은 상황인것같다싶으면 질투에 부글부글 아휴ㅜ
저런 생각을 갖고 살고있으니 인생 잘풀릴리가 없죠
질투에 눈멀어 억까하는 사람들
스스로 인생 불행하게 만드는거보면 한심하죠
유일하게 남녀모두 키큰 분들 부러워요
주장이 전적으로 맞아요
근데 질투너무 심한사람은 본인맘도 지옥이고 주변에서 알아서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
원글이 말하는건 부러움과 시기심의 차이
Cf.질투는 내껄 뺏길때 생기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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