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회개하는 마음으로 눈 감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입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굳이 입 밖에 내지 않고 마음 속으로만 생각해도 될 말들을
참 많이도 내뱉고 살았더라구요
(예를들면 그때 그때 느끼는 감정들을 말로 표현)
말이 참 무서운거라는걸 모르고 살았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특히 입조심 말조심 하며 살려구요
이것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회개하는 마음으로 눈 감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입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굳이 입 밖에 내지 않고 마음 속으로만 생각해도 될 말들을
참 많이도 내뱉고 살았더라구요
(예를들면 그때 그때 느끼는 감정들을 말로 표현)
말이 참 무서운거라는걸 모르고 살았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특히 입조심 말조심 하며 살려구요
큰 통찰을 하셨네요.
정작 해야 할 말은 안하거나 못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생각없이 하고 살았다는 깨달음이 오고 나서는
저도 세상 사는 게 참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