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달러당 156.8엔인데
1990년 시절 가치네요.
34년만에 최저.
원화로는 지금 877원인데
원래 885 정도에 엔 사둘까 했거든요?
근데 추세보니까 무서워서 못사겠음.
현재 달러당 156.8엔인데
1990년 시절 가치네요.
34년만에 최저.
원화로는 지금 877원인데
원래 885 정도에 엔 사둘까 했거든요?
근데 추세보니까 무서워서 못사겠음.
돈 있으면 일본 사버리고 싶군요.
근데 경제 성장 한다더니 왜 엔저가 되는건가요?
지금 일본이 초 호황이라네요. 일자리도 넘치고 다시 경제가 살고 있데요 부러움
980원에 들어갔는데 울어요.
사지마세여
그런건 알 수 없겠죠.
일본이 폭망중인건지 아니면 역으로 활황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차트보니 1986년 수준의 화폐가치에요.
플라자합의 1년 후.
플라자이전떄 일본 수출기업들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활황입니다 . 제2의 도약이라 할정도로
엔저는 일본 정부차원에서 하고 있다더라고요
정부차원에서 엔저 밀고 있다구요?
그러면 80~90년대 수법을 쓰겠다는건데?
그게 과연 지금 시대에도 통할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정부차원에서 엔저 밀고 있다구요?
그러면 80년대 수법을 쓰겠다는건데?
그게 과연 지금 시대에도 통할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불 붙는다고
지구에다 핵폐기물 가득한 물 들이 붓고
무슨 영광을 보겠다는건지,,,
그래서 파월이 한마디했죠.
미리 의논하고 개입하라고...
국민들은 수입물가 상승으로 힘들겠지만
기업들은 좋을듯요.
우리 원화도 마찬가진데...ㅜㅜ
우리는 기업도 힘들고 국민도 힘들고 ㅎ
미국 용인하에 하는겁니다. 엔화가 싸지면 다른나라에서 일본 제품을 많이 사주니 활황이 됩니다. 그래서 유럽과 중국 한국은 더 죽을맛입니다. 자동차에 반도체까지 일본이 하겠다고 합니다.
대신 미국에게 로비하고 국채를 사줍니다.
미국이 금리 올리라고 해도 미국 민주당 밀어주는게 일본이죠.
지금 미국때문에 진짜 큰일날 지경입니다.
다른국가 다 망하고 있는데 혼자 경제성장 외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은 오래 못갑니다. 그냥 쭉 저렇게 밖에 못합니다.
금리를 올릴수도 없고 내릴수도 없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만 중국과 한국이 상대적ㅇ로 못하는거죠
이번 엔저는 물가상승을 유도하는 상황을 만들어 일본에 특히 서민들에게 좋지못한 엔저라고 합니다.
관광업계야 관광객 늘어서 코로나 이후 호황이겠지만
수입품들 원자재들 안상으로 저영업자와 월급 안오르는 서민들은 죽을맛이에요.
평소 노재팬 방사능국이라고 외치던 사람들 다 와서 명품매장 열심히 들락거리는 중.
일본인들은 엔저라 멀리 못 가고 한국 서울이 올해 제일 인기관광지로 뽑히고 있습니다. 한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가겠죠.
일본 관심있는 분들에겐 지금이 기회임은 부정할수 없어요.
전문가분들 의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