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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이브 입장문 떳어요 다 끝났으니 그만들하세요

조회수 : 23,531
작성일 : 2024-04-26 17:09:38

 

민희진 거짓말쟁이 맞아요

 

 

IP : 114.203.xxx.20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6 5:12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원래 시끄럽게 여기저기 떠드는 인간들 xxxxxxxx해요..?
    완죤 법적으로 해결을 봐야 하고...? 진짜 짜증나는 여자드만..?..ㅉㅉ

  • 2. ..
    '24.4.26 5:12 PM (220.65.xxx.42)

    하이브가 법정 가면 이기겠네요. 완벽한 증거를 잡음

  • 3. ??
    '24.4.26 5:12 PM (223.62.xxx.110)

    ????

  • 4.
    '24.4.26 5:12 PM (59.12.xxx.215)

    저도 민희진 거짓말설에 1표.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 5. .....
    '24.4.26 5:15 PM (118.235.xxx.97)

    하이브 직원이세요?

  • 6. ...
    '24.4.26 5:21 PM (122.38.xxx.150)

    부대표에게 “이건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해”라고 지시한 기록까지 있습니다.

    누가 이기든 나랑은 상관없는데 하나하나 울며 욕하며 반박하고선 정작 가장핵심인 부분은
    농담, 사담이렇게 넘어가는게 누구랑 닮았다는 생각을 헀어요.
    학력 경력위조하고 다른 사람 같았으면 온 집안을 도륙냈을거면서 잘보이고싶어서 그랬다고 끝내버린 그여자 생각이 났어요.

  • 7. ,,,,,,,
    '24.4.26 5:24 PM (211.250.xxx.195)

    누가 이기든 나랑은 상관없는데 2222222

    그래도 진실은 밝히는거죠
    저도 누구생각나네요

  • 8. ..
    '24.4.26 5:27 PM (39.7.xxx.86)

    질질 끌면서 잡음 계속 내면서 하이브 흔들어
    대는거지요
    그러다 지치는 쪽이 합의보자 달려드는거구요
    하여간 사기꾼들 욕심쟁이들 하는짓은 다 똑같음

  • 9. 아하
    '24.4.26 5:29 PM (223.62.xxx.110)

    민희진 주장대로 답변 메일도 없이 감사 들어온게 아니네요.
    감사 전에 답변 메일 보내고 감사 들어간거네요.


    하이브 입장문 중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사진 별첨).
    ..
    감사 절차의 일환인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작업실과 자택을 4월 22일 오전 10시에 방문했습니다."

    우와, 1분이나 먼저 보내고 감사들어갔구나

  • 10. ditto
    '24.4.26 5:2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항상 하는 말이 그래여 진실은 간결하고 거짓은 복잡다단하다고

  • 11. 링크라도
    '24.4.26 5:33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걸어주세요. 기사원본 보고 싶은데 안 찾아져요.

  • 12. ...
    '24.4.26 5:36 PM (122.38.xxx.150)

    아하님
    그럼 감사나가는데 네 정리하고 기다리세요 하나요?
    정보자산이 뭐겠어요.
    메일 전산자룐데 감사하러가면서 그거 기다려주나요?
    그렇게 감사하는데가 있어요?

  • 13.
    '24.4.26 5:36 PM (218.155.xxx.211)

    민희진에 흔들리고 격려 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되요.
    저는 어느편도 아니지만.
    어른이면 어른답게 경영자답게 말도 가려 할 줄 알아야는데
    그게 쉴드가 되나요?
    어줍잖게 갈등조장이나 하고.
    민씨입장이 사실이었더라도 성숙한 어른의 태도가 아니었고 비난받아 마땅해요.
    저런 정신으로 어떻게 경영을 했는지.

  • 14. ㅎㅎ
    '24.4.26 5:36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감사를 미리미리 한참전에 알려주고 들어와야해요?
    사인한 계약서 바꿔달라는거 옹호하는 사람들 수준엔
    감사 미리 알려줘서 대비하게 해줘야한단 얘기예요? ㅋㅋ
    와 진짜 골때리네 ㅋㅋ

  • 15. ...,,
    '24.4.26 5:39 PM (39.114.xxx.243)

    이번 사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전 하이브가 이해가 되던데...

    이번 입장 전문 보니
    역시나 였네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38551

  • 16. ㅎㅎ
    '24.4.26 5:39 PM (223.38.xxx.174)

    저 M&A 자문 많이 하는 변호사인데
    민씨가 노예계약이라고 난리쳤다길래 뭔가 했어요.
    하이브가 설명한 계약 내용 보니 민씨 미친 같더만요ㅋ
    제가 보기엔 하이브가 엄청나게 배려해 준 계약입니다.
    경업금지, 처분 시 매도인 동의 이런 건 주식양수도계약에서 걍 프리 셋 조항으로 보면 되요.
    민씨는 대체 자기를 뭐라고 생각한 거지? 싶던데.
    M&A 잘 모르는 대중한테 노예계약이라고 떠들어서 하이브 해명이 눈에 안 들어오게 만든 그 선동능력은 인정이요.

  • 17.
    '24.4.26 5:41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내년 보더라도 투자금없이
    36000억 아니더될수있다네요
    당연 회사는 조건부걸지요
    그걸 불합리화 시키면 사인을왜했는지
    정산은정산대로받고요

  • 18.
    '24.4.26 5:43 PM (61.47.xxx.114)

    어느회사가 조건없이 지분을내주나요
    세금도안내게하고
    내년증권가는 어도어만3600억 을바라보는데
    노예요??
    정산다해주고 받는금액도5억이라는데 ??

  • 19. 민씨
    '24.4.26 5:49 PM (223.38.xxx.174)

    생각할수록 간교하고 선동 잘 하는 게
    이걸 “능력있어서 남자들에게 탄압받고 기득권에 대항하는 여자 직장인” 프레임으로 끌고 온 거요ㅋㅋ
    2030 사회초년생 애들이 임원들이 체결하는 주식양수도에 대해서 뭘 알겠어요.
    민씨는 하이브한테 언젠가 1000억 내지 4000억을 현금화할 수 있는 보상을 받았는데 기득권한테 탄압받아서 거기 대항하는 투사라…
    꼭 법의 심판을 받기 바랍니다.

  • 20.
    '24.4.26 5:50 PM (175.209.xxx.151)

    주식 받은거 상상을 초월한 액수라
    노예라고 하는말이 우스워짐
    뭘더 얻으려 저랬나

  • 21. 여윽시
    '24.4.26 5:53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얘기들..
    이게 정상적인 대응이 아니냐고

  • 22. 원래
    '24.4.26 5:55 PM (211.234.xxx.107)

    구린 사람이 말이 많은법이죠

  • 23. ㅇㅇ
    '24.4.26 5:55 PM (118.235.xxx.49)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얘기들..
    이게 정상적인 대응이 아니냐고
    저렇게 한장에 깔끔하게 시시비비를 가릴수있는걸 두시간반을 욕해가며 징징거려가며..그것도 능력은 능력ㅎ

  • 24. 진짜
    '24.4.26 5:58 PM (116.34.xxx.24)

    하이브 사리나올듯
    산하 레이블 구조 k팝 업계에 이례없는 전적을 남긴
    미니진

  • 25. ...
    '24.4.26 5:5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1000억-4000억...뭐가 더 욕심이 났을까요?

  • 26. ......
    '24.4.26 5:59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여기서 언플 대단하던데요

    민 그 뭐시기 여자 승이라고 옹호하는 글이며

  • 27. ...
    '24.4.26 6:0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1000억-4000억...
    삼성 전자 사장보다 더 많이 번듯한데
    뭐가 더 욕심이 났을까요?

  • 28. dd
    '24.4.26 6:03 PM (180.224.xxx.34)

    방이 잘못 걸렸네요.
    순진한가봐요. 그래서 이싸움은 방이 패자네요.

    그리고 돈욕심 없다?? 그러더니 갑자기 왜 자기는 20억이냐고. 마이너스 사장은 얼마인데.ㅋㅋㅋ
    그럼 억울하면 민씨가 의장 하세요.
    항상 저렇게 대우받으며 직장 생활했나봐요.
    모지리 대중들은 노예라니까 진짜 노옌줄 아나봐요.ㅋㅋㅋ
    개돼지 대중들 심리파악하고 선동하는 능력은 최로라고 인정합니다.

  • 29. ..
    '24.4.26 6:05 PM (220.65.xxx.42)

    저 이번 사건 보고 명신이 다시 평가하잖아요 명신이가 맞춤형으로 그렇게 한 거였음을.... 저 30대 끄트머리인데 2030여자들 갑자기 미쳐서 개저씨에 꽂혀서 미니진편들어요. 참............. 할말이 없음

  • 30. 쓸개코
    '24.4.26 6:07 PM (118.33.xxx.220)

    변호사님이 법 관련해서 언제 한번 글 올려주시는것도 좋겠는데요.

  • 31. 그게...
    '24.4.26 6:17 PM (88.113.xxx.106) - 삭제된댓글

    20-30대가 회사에서 꼰대, 개저씨한테 당한게 많은데다가, (그러나 두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함)
    요즘 페미 프레임에 남녀성대결 구도도 만만치않아서, 민희진한테 더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아요. 나도 회사에서 내 의견 내고 막 잘나가고 싶었는데, 개저씨 상사가 느끼하게 맨날 개소리하면서 골프하고 술이나 쳐먹고 내 의견은 개무시하고.. 뭐 이런거 겪다보니 빡치는거죠. 자기 자신이랑 동기화하는것.

    근데 팩트는, 민희진은 20-30대랑 동기화하기에는 지금 몇천억 몇조를 앞에 두고 변호사 군단 꾸려서 철저하게 대응 중인, 평범하고는 거리 먼 엄청난 부자이고, 경영권 싸움, 기싸움 하는 중인 사람이에요. 개저씨 어쩌고가 통할 상대가 아니란 말임.

    그리고 회사생활 십년 이상하면, 개저씨만 있는거 아니고 개아줌마도 천지에요. 남녀 가리지 않고 쓰레기는 어디나 널려있고, 사회 특성상 여자는 위로 올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인성까지 받쳐주는 좋은 여자임원찾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듭니다.

    99퍼센트는 나르시시스트라고 보면 되고, 정말 개쓰레기 인성이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여기서 편드는 분들도 막상 같이 일해보면 한달도 못넘기고 회사 그만둘걸요.

    결론은, 그냥 팩트만 믿자. 법정에서 가려지겠지.
    거품물며 편들며, 아우 우리 여자임원이 개저씨들한테 당하는구나 불쌍하다 하지말자.
    내 평생 못건드는 돈 저 여자분 바닥에 깔고 있을테니, 걍 팝콘 드시며 구경이나 하세요.

  • 32.
    '24.4.26 6:24 PM (59.12.xxx.215)

    맞아요.
    연예계 걱정은 무슨..
    팩트만 보면 되죠.

  • 33. ㅎㅎ
    '24.4.26 6:31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런 여자들이 개저씨욕하면서 개아줌마 짓하더라구요
    그러니 지가 싸인한 계약서 속아서 한거다 소리를 하겠죠 ㅎㅎ
    여자망신이예요 진짜

  • 34. 음..
    '24.4.26 6:32 PM (211.58.xxx.192)

    민희진 / 하이브 관련 글 몇 개 보았는데, 기분이 안좋고 메스껍기까지…

    민희진이라는 사람보다 그런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은 것에 충격받았습니다.

    어떤 분이 민희진이란 사람을 악성 나르시시스트 같다 하셨던데요. 그렇다면 그 추종자들은 플라잉몽키?

    본인에게 불리한 범죄 혐의 내용은 다 농담, 계획적이었어도 사담 / 이에 반해 상대방의 사소한 문제들은 대역죄~

    진정 아낀다면 언급을 자제해야할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들을 계속 언급하면서 강한 친분 과시~ 딸 같다는 뉴진스를 위해서일까요, 본인 방패가 필요해서일까요?

    예전에 뉴진스의 쿠키라는 노래의 선정성이 문제가 되었을 때가 있었는데요. 미성년자들이 성적 은유가 넘치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냐, 원어민들 사이에서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지요. 그 때 민희진 대표라는 사람의 대응이 너무도 황당했기에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어요.

    이번 일 터지고보니,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5.
    '24.4.26 6:35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카톡 얘기는 다 농담이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음
    인성이 아주 나쁜 여자 맞아요
    아마 지금도 지는 억울하게 당했다고 혼자 자아도취하고 있을걸요

  • 36.
    '24.4.26 6:38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얼마나 방시혁을 우습게 봤으면 저따위 일을 꾸밀까요..
    성공만했던 여자가 세상을 만만하게 본거죠

  • 37. ..
    '24.4.26 6:40 PM (14.33.xxx.239)

    이 사건에서 저 여자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려는 행태가 동네 친분모임 싸움편들어 주는지 알았네요. 단지 팩트로 갈 사건이죠.

  • 38. ...
    '24.4.26 6:40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뉴진스 컴백 티저 이미지에 민지 의상이 기자회견때 민희진 의상이 완전 비슷해요. 초췌해서 아무거나 걸친줄 알았더니 아니었어요.
    같은 브랜드 야구모자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입었어요.
    크룩스 신고 정신없는 소리 해대서 미쳤나 했더니 컨셉이었네요.
    뉴진스 엄마라고 자칭하면서 자식 큰일에 침뱉는 격이네요.

  • 39.
    '24.4.26 6:41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지가 무슨 짐캐리여~~ 넝담타령은. .

  • 40. ....
    '24.4.26 6:56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뉴진스바로 끌인거 보세요...절레절레

  • 41.
    '24.4.26 7:04 PM (118.223.xxx.23)

    뭣하러 먼저 패를 까서 저쪽 유리하게
    하는지...

  • 42. ……
    '24.4.26 7:48 PM (211.58.xxx.192)

    나르시시스트 특징 중 하나가 곧 들통날 거짓말도 굉장히 당당하게 한다는 것이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저 사람이 저렇게까지 당당하게(?) 말하는데 설마 거짓말이겠어, 이런다고 하구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눈 앞에 증거를 들이밀어 본인 거짓말이 명백하게 드러나도 당황하지 않더라구요. 엉뚱한 말을 하면서 논점 이탈, 그리고 상대방 탓을 하면서 격노하기, 그래도 안되면 눈물 바람에 동정심과 상대 죄책감 이끌어내기~

    나르시시스트 겪어본 분들은 그 패턴을 잘 아실 겁니다.

    민 모씨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는 그 기자회견도 안봤습니다.

  • 43. 나나
    '24.4.26 7:48 PM (14.42.xxx.149)

    정말 모슬희진이었네

  • 44. 오오 214님
    '24.4.26 8:01 PM (211.234.xxx.175)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눈 앞에 증거를 들이밀어 본인 거짓말이 명백하게 드러나도 당황하지 않더라구요.
    엉뚱한 말을 하면서 논점 이탈,
    그리고 상대방 탓을 하면서 격노하기,
    그래도 안되면 눈물 바람에 동정심과 상대 죄책감 이끌어내기~
    222222222
    진짜 나르시시스트 그 패턴
    와 주변사람들 복장터져 나가죠

  • 45. 오타
    '24.4.26 8:02 PM (114.206.xxx.43) - 삭제된댓글

    211님....

  • 46. 수정
    '24.4.26 8:03 PM (114.206.xxx.43)

    오오 211님
    맞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눈 앞에 증거를 들이밀어 본인 거짓말이 명백하게 드러나도 당황하지 않더라구요.
    엉뚱한 말을 하면서 논점 이탈,
    그리고 상대방 탓을 하면서 격노하기,
    그래도 안되면 눈물 바람에 동정심과 상대 죄책감 이끌어내기~
    222222222
    진짜 나르시시스트 그 패턴
    와 주변사람들 복장터져 나가죠

  • 47. ㅇㅇㅇ
    '24.4.26 9:17 PM (187.190.xxx.59)

    저정돈 아니어도 저도 나르 만난적 있어요. 말빨 워낙 좋아 첨에 끌어당기는 매력있죠. 같은 여자끼리가 더그래요. 자기 장점과 단점을 다 막 보여주거든요. 연인에게 끌리듯 모여들어요. 대부분 1년안에 학을 띄고 도망가고 .알던 아줌마는 3년만에 서로 웬수되더군요. 나중에 과거 얘기들어보니 항상 그패턴. 나르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든요. 그러면 자기가 불쌍한척

  • 48.
    '24.4.26 9:44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뉴진스 멤버와 기족과의 친밀감을 지링하던데
    그동안 ㅇㅎㅈ이 참여한 수많은 걸그룹 멤버들과 가족들과는
    현재 어떤 관계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두명은 고인이 되었고
    나머지 사람들 블라인드 듣고 싶네요

  • 49.
    '24.4.26 9:45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뉴진스 멤버와 그들 가족괴의 각별한 친밀감을
    자랑하던데 그동안 ㅇㅎㅈ이 참여한
    수많은 걸그룹 멤버들과 가족들과는
    “현재” 어떤 관계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두명은 고인이 되었고
    나머지 사람들 블라인드로 듣고 싶네요

  • 50.
    '24.4.26 9:46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뉴진스 멤버와 그들 가족과의 각별한 친밀감을
    자랑하던데 그동안 이 사람이 참여한
    수많은 걸그룹 멤버들 및 가족들과는

    “현재” 어떤 관계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두명은 고인이 되었고
    나머지 사람들 블라인드로 듣고 싶어요

    본인 상상과 많이 다를 듯

  • 51.
    '24.4.26 10:07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뉴진스 멤버와 그들 가족과의 각별한 친밀감을
    자랑하던데 그동안 이 사람이 참여한
    수많은 걸그룹 멤버들 및 가족들과는

    “현재” 어떤 관계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두명은 고인이 되었고
    나머지 사람들 블라인드로 듣고 싶어요

    심지어 뉴진스 멤버들 속내도
    본인 상상과 많이 다를 듯

  • 52. ㅁㅁ
    '24.4.26 10:08 PM (112.168.xxx.7) - 삭제된댓글

    주식 양도양수 받을때 원래 보호예수기간을 정해두지않나요
    설마 그걸 노예계약이라고 한건 아니겠죠?

  • 53. 방시혁
    '24.4.27 6:12 AM (73.227.xxx.180)

    을 백퍼 믿는다구?

  • 54. 333
    '24.4.27 6:33 AM (110.70.xxx.135)

    자식한테 의지 하고 싶진 않치만..시어머니가 수술 하시면서 무섭고..쓸쓸하고.. 힘드셨겠죠
    남들..자식 자랑 신나게할때도..나는 괜찮다해도..내
    자식 떠올리기도 하셨을테고..222

    카톡 얘기는 다 농담이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음
    인성이 아주 나쁜 여자 맞아요 222

    본인에게 불리한 범죄 혐의 내용은 다 농담, 계획적이었어도 사담 / 이에 반해 상대방의 사소한 문제들은 대역죄~ 222

    감사를 미리미리 한참전에 알려주고 들어와야해요?
    사인한 계약서 바꿔달라는거 옹호하는 사람들 수준엔
    감사 미리 알려줘서 대비하게 해줘야한단 얘기예요? ㅋㅋ
    와 진짜 골때리네 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

  • 55. ㅇㅇ
    '24.4.27 8:54 AM (58.236.xxx.238)

    팩트체크하며 법정 싸움가면
    하이브 이길듯

    타임라인별로 증거 갖다대며 대조하면
    누가 거짓말하는지 나올듯..
    법정에서는 김정 호소보다는 증거 우선이니..

    쌉T 개인 생각입니다

  • 56. dd
    '24.4.27 9:55 AM (211.218.xxx.125)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특징 중 하나가 곧 들통날 거짓말도 굉장히 당당하게 한다는 것이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저 사람이 저렇게까지 당당하게(?) 말하는데 설마 거짓말이겠어, 이런다고 하구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눈 앞에 증거를 들이밀어 본인 거짓말이 명백하게 드러나도 당황하지 않더라구요. 엉뚱한 말을 하면서 논점 이탈, 그리고 상대방 탓을 하면서 격노하기, 그래도 안되면 눈물 바람에 동정심과 상대 죄책감 이끌어내기~

    나르시시스트 겪어본 분들은 그 패턴을 잘 아실 겁니다.

  • 57. dd
    '24.4.27 9:55 AM (211.218.xxx.125)

    나르시시스트 특징 중 하나가 곧 들통날 거짓말도 굉장히 당당하게 한다는 것이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저 사람이 저렇게까지 당당하게(?) 말하는데 설마 거짓말이겠어, 이런다고 하구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눈 앞에 증거를 들이밀어 본인 거짓말이 명백하게 드러나도 당황하지 않더라구요. 엉뚱한 말을 하면서 논점 이탈, 그리고 상대방 탓을 하면서 격노하기, 그래도 안되면 눈물 바람에 동정심과 상대 죄책감 이끌어내기~

    나르시시스트 겪어본 분들은 그 패턴을 잘 아실 겁니다. 2222

    회사에서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죠. 오래 못갑니다.

  • 58. 흰구름
    '24.4.27 2:02 PM (125.132.xxx.241)

    생각할수록 간교하고 선동 잘 하는 게
    이걸 “능력있어서 남자들에게 탄압받고 기득권에 대항하는 여자 직장인” 프레임으로 끌고 온 거요ㅋㅋ
    2030 사회초년생 애들이 임원들이 체결하는 주식양수도에 대해서 뭘 알겠어요.
    민씨는 하이브한테 언젠가 1000억 내지 4000억을 현금화할 수 있는 보상을 받았는데 기득권한테 탄압받아서 거기 대항하는 투사라…
    꼭 법의 심판을 받기 바랍니다.2222222222

  • 59. ..
    '24.4.27 2:10 PM (223.38.xxx.242)

    사실 여부를 떠나서 걍 꼴보기 싫음
    왜 남이 키워놓은 사업장에 와서 행패인지..
    억울하면 법으로 해결하고. 그게 성에 안차면 떠나던지.

  • 60. 하이브
    '24.4.27 5:28 PM (121.162.xxx.234)

    직원이녜 ㅋ
    저러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
    재판? 판사에게 뇌물 먹였다 나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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