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싸울때 으르렁거리는 날것의 나를 본것같음
더 열렬히 고상하고는 먼 삶을 살것같음
늙어서 우아한 말투에 고상한 몸짓을 추구하고 있는데
걍 날것처럼 모자나 푹 눌러쓰고 살아도 될것같음
아 난 그 돈목적으로 으르렁거리는게 아니구나
남편하고 싸울때 으르렁거리는 날것의 나를 본것같음
더 열렬히 고상하고는 먼 삶을 살것같음
늙어서 우아한 말투에 고상한 몸짓을 추구하고 있는데
걍 날것처럼 모자나 푹 눌러쓰고 살아도 될것같음
아 난 그 돈목적으로 으르렁거리는게 아니구나
K POP 엄마? 의 민낯
나와서 엄마노릇 했다 하지를 말든지
좀 품위를 지키면서 회견을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