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결정만으로 가능한데
작년에 어도어 이사진이 모두 민희진 측근으로 교체됐다....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이사회 결정만으로 가능한데
작년에 어도어 이사진이 모두 민희진 측근으로 교체됐다....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바로 그게 핵심이에요,
기업을 탈취할 여건이 되자 딴 맘을 먹게된거죠.
그걸 월급쟁이 푸념이라고 언플한거고요,
세상에 자분 20%가진 대표이사가
그것도 풉옵션이 있어서
내년 에상 기업가치 2조로 떠지면 4천억을 현금화 할수 있는 대표가 무슨 월급쟁이 푸념입니까?
실현 가능한 기업탈취 공모이죠.
제3자 배정은 변호사도 지적했듯이 재무구조 개선 신기술 도입등 회사자체의 경영상 목적이 있어야되요
회사재무가 좋고
대주주가 추가로 돈 댈 여력도 있는데
인정되기 어려워요
심지어 경영상 진짜 꽤 어려운 회사도 3자배정금지 가처분 나서 안되기도 하는데 어도어는 불가능해요
돈가지고 들어올 제3자가 바보도 아니고요
민희진이
아이들. 부모들이 본인편이다를 입장문.기자회견에서 흘리는거 자체가 인질극 같은 상황이라고 보네요
피프티때 그 부모들이 그 제작자 선택했다가 피봤다고
블핑 뒤이을 그룹인데 엄청난 위기로 보내요
저 말고 증권분석 하시는 분
https://www.youtube.com/live/QxAWk6gWX4k?si=Il9pdEd-V3Vx-0y_
17:00부터
엄청 쉽게 객관적으로 설명
그리고 정관에 있어야 일단 제3자배정 되는데
어도어 정관 공개되었나요?
가장 중요한 쟁점인데 해명 안했나요?
기자회견은 길게 보기가 힘드네요..
틸취는 불가능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