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시험기간도 엄마 피를 말리는데 고등 가면

와...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4-04-25 22:31:06

어떻게 하죠?

애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좁히지는 못하면서 욕심은 많은데 공부는 또 그만큼 안 하면서 점수 잘 안 나오면 부모한테 뭘 어쩌라고 아주 온종일 들들 볶아치네요.

내일 과학시험 인데 문제집 하나를 더 사내라해서 사다 줬더니 다 보고 풀긴 풉디다만 또 불안해 죽겠네 이렇게 열심히 봤는데 점수 안 나오면 나는 어쩌냐는 둥.

그리고 오늘 수학시험 100점 나왔거든요.

근데 또 한다는 소리가 문제가 하도 쉬워서 100점 이라도 기분이 안 좋대요.

나 참...

저 하고는 완전 결이 다른 아이구요.

공부 욕심 미치게 많은 건 맞는데 공부는 또 그만큼 미치게는 안 해요.

참 힘든 아이..

IP : 223.62.xxx.2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25 10:33 PM (39.117.xxx.171)

    저는 부럽네요
    저닮아 걱정도 별로 없고 대충 그까이꺼..성적 대충나와도 뭐 그렇구나~~~ㅎㅎ
    저도 그렇게 공부때문에 들들볶는 그런 자식있어봤으면...

  • 2. ...
    '24.4.25 10:34 PM (122.38.xxx.150)

    중2병이 중2때 오는 것도 복이래요.
    고등학교가면 달라지겠죠.

  • 3. 인생
    '24.4.25 10:36 PM (211.234.xxx.167)

    좋게생각하세요
    암생각없이 폰질만하는애도 천지에요

  • 4. ㅇㅇ
    '24.4.25 10:41 PM (222.233.xxx.216)

    공부욕심 열정이 넘치니까 초조함도 따라오지요 안하는 애들은 태평해요

    아이가 더 차분히 전진하게
    어머님도 잘 맞춰 주세요

  • 5. ~~~~~
    '24.4.25 10:47 PM (112.152.xxx.43)

    그 정도 피말려서(사실 피말린것도 아님;;) 수학 100점 나왔으면 된거 아녜요? 엄마도 똑같이 앓는 소리는..
    공부잘하고 싶다면서 하루종일 핸드폰하고 숏츠보고 릴스보고 그런애들도 수두룩 빽빽~

  • 6. 아이구
    '24.4.25 10:50 PM (222.102.xxx.75)

    1등급이고 백점인 애들이라고
    어디 가만히 앉아서 쉽게 쉽게 그 점수 땄겠나요
    다 힘든 부분이 있고 그런거죠
    100점 나왔는데 어디 가서 말은 못하겠고
    익명게시판이니까 이렇게 한탄도 하죠

  • 7.
    '24.4.25 10:52 PM (112.162.xxx.38)

    부럽지 ㅠㅠㅠㅠ

  • 8. ..
    '24.4.25 10:57 PM (175.121.xxx.114)

    넘 불안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애도 자기맘을 알까요 ㅠ

  • 9. ...
    '24.4.25 11:04 PM (112.214.xxx.184)

    아이가 그런 성격이면 고등 가면 많이 힘들 거에요 본인이나 주변이나.. 딸이 저런 성격인데 고등 거서 성적 떨어지니 멘탈이 감당을 못 하더라고요

  • 10. ...
    '24.4.25 11:21 PM (124.60.xxx.9)

    그만하면 많이 하는거죠.
    다만 부모괴롭히는것 좀...피곤한 성격.

  • 11. 어머니가
    '24.4.26 12:12 AM (175.214.xxx.36)

    잘 받아주시나보네요 누울자리보고 발 뻗죠^^

  • 12. less
    '24.4.26 9:04 AM (182.217.xxx.206)

    저라면. 무관심으로 일관할듯.

    받아주니 아이가 더 저러는거죠

  • 13. 다인
    '24.4.26 2:55 PM (121.190.xxx.106)

    나는 저런 짜증과 성격파탄 모먼트들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으니 백점만 맞음 소원이 없겠네요...ㅜㅜ 힘내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2651 부동산통계 틀렸다네요.. 8 2024/05/02 3,120
1572650 안철수는 투표 안했나봐요 14 .... 2024/05/02 2,911
1572649 선재업고 튀어가 하두 재밌다고 해서 16 ㅇㅇ 2024/05/02 4,896
1572648 살찐 사람은 본인이 살찐게 느껴지질 않나요 7 2024/05/02 3,155
1572647 어깨로 치고 지나가는거 3 어깨 2024/05/02 1,250
1572646 혹시 중랑구쪽 가정요양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4 가정 2024/05/02 687
1572645 아는 식당에서 우연히 중국산김치를 먹어봤는데요 26 신기하다 2024/05/02 6,600
1572644 선업튀 선재야! 5 왜죠? 2024/05/02 2,144
1572643 연예인에 푹 빠지는거.. 갱년기증상인가요? 32 wmap 2024/05/02 4,215
1572642 국힘은 도대체 뭘까요? 19 ... 2024/05/02 3,005
1572641 대학생 장학금 신청하려면 부모 수입 꼭 공개해야 하나요? 9 ... 2024/05/02 2,047
1572640 예전에 동양화가랑 결혼한 10 요지경 2024/05/02 5,140
1572639 홍영표는 채상병특검 기권했네요 28 .. 2024/05/02 5,062
1572638 이 아줌마도 콩밥 처먹을 날 얼마 안 남았다/펌 jpg 8 2024/05/02 3,550
1572637 전자책 글씨체 중 들꽃체 너무 이뻐요~~ 5 행복 2024/05/02 2,202
1572636 채상병 특검 국회 처리 당시 현장중계 동영상 6 오마이 2024/05/02 1,530
1572635 집안일 혼자하니 한번씩 엄청 억울함이 밀려와요 2 50대 2024/05/02 2,169
1572634 요즘 선업튀 너무 재밌어요. 6 과몰입러 2024/05/02 1,704
1572633 아로마향 추천해주세요 4 맘~ 2024/05/02 678
1572632 쉼터 백구 황구들에게 사료 한포대씩만 부탁드립니다 15 .,.,.... 2024/05/02 1,110
1572631 저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쉬는데 어디갈까요 5 ㅇㅇ 2024/05/02 1,309
1572630 하이브 알바가 이렇게나 많아 신기하죠? 17 ..... 2024/05/02 2,422
1572629 교자상 무료수거 하는곳 1 루팡 2024/05/02 1,652
1572628 무연왕뜸 효과있나요? 5 미미 2024/05/02 878
1572627 장윤정 한남동 집 120억에 팔렸다…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 30 Kㅡme 2024/05/02 8,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