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요약본 및 클립 봤는데
빵빵 터지면서 봤네요
뭔가 속시원한 부분도 있고 어이도 없고 ㅎㅎ
진짜 넘 웃겼네요 ㅎ
어쩜 이럴 수가 ㅎㅎㅎㅎ
뒤늦게 요약본 및 클립 봤는데
빵빵 터지면서 봤네요
뭔가 속시원한 부분도 있고 어이도 없고 ㅎㅎ
진짜 넘 웃겼네요 ㅎ
어쩜 이럴 수가 ㅎㅎㅎㅎ
나랑 상관 없으니 빵빵 터지며 웃긴거지..
같이 일하는 사이라고 생각해봐요.
이건 바로 호러물..
뉴진스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구나
방시혁 진짜 쪼잔하구나 하고 느꼈어요.
거기에 우리나라 엔터 산업 문제까지
솔직히 하이브가 콘서트 티켓가보도 쳐 올리고
공장 제품 찍어내듯 아이돌 찍어내고
아이돌 팔이 너무 심하게 하긴했죠.
전혀요 멤버들생각하면 부모까지 거론되나요
피프티생각나서 너무불편했어요
네 저도 같이 일하는 사이라 가정하면 끔찍하다 이러고 봤네요
뉴진스한테 진심이구요
피프티 사태 같지는 않던데요 ^^; 기자회견 보니 그건 아니네 싶더라구요 저는
저게 재미 있다고요?
누군가는 피가 끓을것 같은데요.
저런 사람이랑 일하는거 상상하기도 싫네요.
본질은 피해가면서 사소한 감정 문제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극혐이에요.
저게 재미 있다고요?
누군가는 피가 끓을것 같은데요.
저런 사람이랑 일하는거 상상하기도 싫네요.
본질은 피해가면서 사소한 문제 꼬투리 잡아 감정적으로 호소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극혐이에요.
그거 시원하고 재밌다는 사람치고 회사생활 사회생활 하는 사람 없다는...즈질 유튜버나 하는 쌩쇼를 대표가 해명이라고 하고 있음.
방시혁이 사람 보는 눈이 없었네요.
저런걸 데려다 회사 분위기 망치고 있었으니.
사회가 다양해져서 선과 악이 없어지며 도덕과 예의 악의의 경계도 약해져서 저런 여자가 나와서 쇼를 하네요.
죗값받자 죄지은거 있으면
저런 멍청한 기자회견말고
그리고 뉴진스는 별거도 없다. 누구든 대체가능.
뉴진스도 아웃
사실 누군지도 모름
아이브, 르세라핌은 좋아함
그거 시원하고 재밌다는 사람치고 회사생활, 사회생활 하는 사람 없다는...유튜버나 하는 쇼를 대표가 해명이라고 하고 있음.
저런 사람은 대표를 해서는 안되는데 방시혁이 너무 물러터지지 않았나 싶음. ㅇㅅㅍ 이야기는 진짜 하면 안됨. 회사에서 경쟁업체 이길 수 있냐는 흔히 쓰는 말인데 저 사람은 일개 사원으로서도...음...
지인이다 사적대화다
차라리 넝담이라 그러는 게 더 나이브해 보이겠음
회사를 도대체 어떻게 운영한 건지
동네 반상회 수준의 대화가 너무 오가고...
지인이다 사적대화다
차라리 넝담이라 그러는 게 더 나이브해 보이겠음
회사를 도대체 어떻게 운영한 건지
소재는 심각한데 동네 반상회 수준의 대화가 너무 오가고...
나도 코딱지 회사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정리할 스타일은 맞음.
지인이다 사적대화다
차라리 넝담이라 그러는 게 더 나이브해 보이겠음
회사를 도대체 어떻게 운영한 건지
소재는 심각한데 동네 반상회 수준의 대화가 너무 오가고...
나도 코딱지 회사 하지만 저런 스타일은 어느 순간에는 해결해야 하는 사람은 맞음.
카톡은 먼저 짜집기로 공개당해서 ..깐거아닌가요?
흠 선후관계가 뭔지
글쎄요? 저도 커뮤반응 유튭댓글들도 여러군데에서 봤는데
직장인으로서 공감간다 이런 글들도 보이더라구요
물론! 직장 사회 생활 안해봐서 그렇단 관점도 인정...
전 배임할 사람은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럴 머리가 안되겠더라구요 그게 다 연기면 아카데미 연기상 벌써 탔어야 했을 거 같고요
아랫사람 진짜 힘들었겠다 / 배임은 아니다
요거 두가지 확실하게 느꼈고
아무튼 진짜 웃기긴 했어요 정말 순수하게 웃긴 거랑 어이없는거랑 와 진짜 캐릭터 대단하다 뭐 이런 게 다 합쳐진... ㅎㅎ
회사 동료들은 다들
과부맘 홀아비맘인지 회사에서 저런식으로
찍혀 나가는 거 많이 봐서 다들 민희진 편이었는데
저도 재미있다에 한표였는데...수동적인 남편에 비해 능동적인 나의 노력들이
결실에 이뤗을떄 결국 별거 아닌걸로 취급당하고 뭍혀 버릴때 쌍욕나오는데....차마 교양지키느라 표현못하고 참고 다스렸던 마음들이 확 쏟아져 나오는 느낌... 희열이 느껴졌어요.ㅎㅎㅎ
비겁하게 뉴진스 새앨범 앞두고 여론전 날린게 누구?
민희진보고 감정적이라고 비난하는데
감정적인 남자 임원들이 더 문제 같네요
18%지분으로 본인회사인냥
멍청하고 어이없어서.
직원한테 너무 끌려다니거나
과한 권한을 주면 설사똥 뒤집어쓴다는 거
잘 보고 있네요.
말을 두서없이 주절거려서 짜증나더라구요.
개저씨 파트 너무 션하더만요...
잘 깠네요
속 터지고 문들어질바엔 정면돌파
상여자. 댓글보고 폭소!
능력인정 받고 앞으로도 잘 나갈듯요
아닌듯하고 팀은 잘 만들 능력은 있어보임. 근데 방은 관리의 ceo는 아닌듯.
회사다녀본사람들은 알죠. 일 겁나못하는데 정치질만 하고 다니는 못난남자들...민희진이 악녀이든아니든 하이브대표부터 정치질하는 무능력한 임원들보단 훨씬 능력자라는거.
거기 다들 성공한 남자들이 레이블 맏고 있던데. 거기서 서로 난리 부르스인듯....
뉴진스 관심없었는데 응원할랍니다. 민희진 대표밑에서 확실한 서폿 받으면서 커나가길 ... 정치질 협잡꾼 무능한 하이브에서 탈출하길
스타성은.있더라구요
저런자리에서 애들 머리채 잡으며 산고 출산 엄마맘 자살자살자살 떠드는 여자가 확실한 서폿요? 이러니 윤가가 대통령 됐구나
이걸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정말 내 직장에 혹은 내남편 내아들 딸 직장에 저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사회 생활 안 해본 사람들이 시원하다 재미있다 이러면서 민희진 인터뷰를 평범화 시켜버리는거죠?
저게 사회에서 평범하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하면 시스템 붕괴되고 나중 세대 직장 생활 사회 생활하기 너무 힘들어져요.
한국 사회 부자되세요 하면서 돈돈돈 하더니 돈타령하면서 울고불고 욕하고 떼쓰는 저런 사람이 이제 괜찮은건가요??
뉴진스 5월 컴백이 곧인데 터트린거보면 하이브는 뉴진스 보호에 전혀 관심 없어보이고, 이번 일로 르세라핌 코첼라 폭망한 거 덮으려는 건지....
넘 재밌게 봤어요. 시원시원하더군요 ㅋㅋㅋ화제성 대박
짝퉁 느낌 아일릿 나와서 이상하다 싶긴 했음 ..
아이돌 관심없던 사람인데
ㄹㅅㄹㅍ 계속 논란되고 욕 먹는건 알았네요.
다 이유가 있었군요.
저두요 일하면서 틀어놓고 2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는데 ㅋㅋ재밌었어요
민희진에게 기우네
본인은 개줌마면서 개저씨 타령. 페미코인 노림수
회사다녀본사람들은 알죠. 일 겁나못하는데 정치질만 하고 다니는 못난남자들...민희진이 악녀이든아니든 하이브대표부터 정치질하는 무능력한 임원들보단 훨씬 능력자라는거22222
와 저거보고 재밌다는 분들은 살면서 평탄하게 살아오신 듯요.
저는 ptsd 오던데요 ㅋㅋ
재미는 있는데 와 시바 너무 소오름 돋더라구요.
저런여자랑 어떻게 일을 하지? 싶고~~
시원하게 말 잘하더군요.
대리만족했어요
특히 개저씨..
민희진 응원해요
거대공룡과 싸우는게 힘겹겠지만요
방시혁이나 큰조직의 남자들 여자하나 밟아죽이려는거
뻔하잖아요
난 첨부터 민편이었다가 방씨가 여론전할때 솔깃하다가 민 기자회견보니 내 예상이 맞았음. 민씨는 어찌됐든 뉴진스에게 진심인거 같음
회사에 개저씨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개아줌도 많죠..
20억씩 받는 사람이 뭔 거대공룡이라고 싸운다고ㅋㅋㅋㅋㅋ
그냥 더 달라고 하는 사람과 그건 더이상 안된다고 하는건데
돈욕심없다고 기자회견을 믿는 지능이 참 ㅉㅉ
임원에 개줌마가 어딨어요?
개저씨인지 뭔지 남자들만 15명인가 그렇던데요.
방시혁 감각 없는건 알겠네요
임원에 개줌마가 어딨어요?
개저씨인지 뭔지 남자들만 15명 있던데...
임원에 여자가 없는데 무슨 개줌마??
한국기업답게 개저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남자들만 15명 있던데
임원에 여자가 없는데 무슨 개줌마??
한국기업스럽게 개저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남자들만 15명 있던데
임원에 여자가 없는데 무슨 개줌마??
한국기업스럽게 개저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남자들만 15명 있던데
조직이란데가 남자 여자 없이 살아남기 위해 뼈를 갈아 넣어야 하는 곳입니다 여자인 나를 이렇게 무시해? 이런 마인드는 절대 조직에서 살아 남을 수 없고 살아 남아서도 안됩니다
여자들 스스로가 인간으로 동격으로 서서 일해야지 나와서 울고 불고 하는거 다른 여자들한테도 피해 주는 행동 입니다
남자들끼리도 수많은 나 아닌 개새끼들과 싸우며 겉으로는 안그런척 정치하며 일하는 장소가 조직입니다
즙짜는 것의 최고봉은 이준석 아닌가요.
이준석보고 눈물 흘린다고 남자 망신이라고
다른 남자한테 피해준다는 사람은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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