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판인거 같은데 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네요 ㅋㅋ
재밌어요
대중을 다루는 법을 알아요.
불리한 판인거 같은데 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네요 ㅋㅋ
재밌어요
대중을 다루는 법을 알아요.
진짜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의 낮은 수준
을 아는 거죠
저 기자회견듣고 다들 절레절레지 다루긴 뭘 다뤄요ㅋ
누굴 바보천치로 아나
무당집 자주 드나드시죠?
잠깐 봤는데 생각보다 심하게 떨어지네요
희진이 왔니?
가서 유튜브 보고 와.
보고 난 후에 다시 얘기하자 응??
보다가 끈 사람 많을듯
수준이 너무 충격이네요
어찌 저런 사람이...
동네 미장원 자리 다툼하는 것 같던데요
감정쓰레기통된 기분.
감정쓰레기통된 기분 2222222
대중에 대한 예의는 1도 없네요
정신나간척
고수에요 ㅋ
언변이 요새 애들이 열광하는 스타일이긴함
저런 지성을 가진 사람도 천억 운운하는데..
고수가 되려면 감정적으로 나오면 안 되지 않을까요.
한테 방시혁이 경영권을 뺏길뻔 했다고요?
ㅎㅎㅎㅎ 농담하는 건지.
그냥 민희진 쫓아내고 싶은가 보네요
수준이하
난뭐하고살았나
'24.4.25 5:17 PM (125.191.xxx.50)
저런 지성을 가진 사람도 천억 운운하는데..2222222
돈붙는 인간 따로 있나봄..
윗분은 무슨소리세요 경영권을 뺏길뻔한게 아니라
주제넘게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시도하고 다녀서
제보가 넘쳐났다고요. 그런걸 걍 두면 그건 상장회사가
아닙니다
저런 무식한 여자랑 일하는 사람들이 불쌍
공개석상에서도 ㅅㅂ ㅈ밥 ㅅㅂ느새끼 이러말을 계속하는데
와 진짜 수준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게 설마 하이브 전체 경영권 탈취를 했다는건가요? 아니면 아도어라 그 아래 계열사(?)만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건가요
를 보고도 민씨가 고수라는 말이 나오다니
원글 수준 알만함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게 설마 하이브 전체 경영권 탈취를 했다는건가요? 아니면 어도어라 하이브 내의 계열사(?)만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건가요
어도어에 대한 얘기죠. 성과급으로 세금도 아껴주면서 지분 20프로를 푼돈 11억에 넘겨주니 간이 비대해졌어요
그건 하이브측 얘기 잖아요
소문내고 다녔다고 해서 범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면 내부적으로 처리를 했어야지
대체 뉴진스는 어쩌라고 하이브가 일을 크게 만든 건지
속내를 모르겠어요.
너무 싼티나게 해명해서 놀라움.
아이고..대표이사 자리도 과분하다.ㅉㅉ
운이 딱 여기까지 인듯.
10대때 부터
저런 저렴한 언어들에 노출돼서 자란
아이들이 불쌍해요
정서도 너무 불안해 보이고
언어도 너무 저렴해 보이는데다
나르시즘 쩔어 보이고
같이 달래가면서 일했을 사람들이
더 불쌍한것 같아요
10대 20대 30대는 오늘 기자회견 힙하다고 난리 중이네요.
데쟈뷰..
그녀의 향기가....
문화예술계에 관심많은 누군가 하이브한테 까여서 열받아서 작업?
ㅁ ㅎ ㅈ은 감히 뭘 믿고 판을 벌였을까?
싱가폴자본? 사우디 자본? 검은 머리 자본?
저게 기가막히게 잘한다는 사람은 대체 수준이
기자회견에서
저런 수준으로 말 할수 있었다는게 충격이었구요
나이가 심하게 어린가? 싶어서
나이 찾아보니
70년대 생이네요
제 딸보다도 나이가 훨씬 더 많은데
언어사용이 저리 저렴한 사람이
세계에 내어 놓을 대 스타들을 키우고 있었다는데에
더 놀라고 갑니다
저렴한 수준이던데 무슨 말잘한다 칭찬인가요. 목소리자체도 허스키에 반말에 욕설에 아주 가관이더만요.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서 듣다 말았어요.
개돼지 맞춤 기자회견
진짜 싼타 줄줄줄.
이걸 또 옹호하는 원글같은 ㅉㅉㅉ
전 생각보다 대중 수준이 낮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요
일단 기자화견 내용이 도파밍을 자극하잖아요.
민지는 예뻤다부터 개저씨 술 골프 표절까지 작정하고 준비했다규 봅니다
생각보다 대중 수준이 낮지 않아요
대중 수준이 낮았다면
바로 직전 연예인 환승 때 생각해보면
알텐데요
저렴하게 굴면 싫어해요
다들요
이러니 이ㆍ박ㆍ윤 같은 걸 대통으로 뽑지
아니 도대체 평소에 어느정도수준 대화를하고사시기에 저거보고듣고 이런평가를 하시는지…
잠이나자세요
나외서 욕하다 들어갔는데.. 말을 잘한다니..
용와대 그 분이랑 같은 사고관이시네. ㅋㅋㅋ
대중 다루는 법을 알긴 뭘 알아요?
30초 보다가 껐는데.
원래 기자회견 같은거 안보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개콘은 분발하길
자폭쇼의 고수죠ㅋㅋ
원글님은 민희진 무너져내리는거 보는게 재밌으셨군요ㅋㅋ
최고의 엔터테이너라는 뜻이라면 동의합니다
오늘 민희진한테 넘어 간 사람들 많아요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도 감정을 공략해서 공감하게끔 하는 트릭을 많이 썼네요
저게 뉴진스를 성공시킨 힘인가보다...생각은 들게 하네요.
평균적인 대중을 진짜 잘 안다는 느낌.
블랙핑크 능력치보다 한 참 못 미치는데도 블랙핑크의 성장속도보다 더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82만 여론 이상하네....
오늘 민희진한테 넘어 간 사람들 많아요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도 단어든 상황이든 감정을 공략해서 공감하게끔 하는거요
모든 대중이 아니라 평균적인 대중을 진짜 잘 안다는 느낌.
그게 뉴진스를 성공시킨 힘인가보다...생각은 들게 하네요.
블랙핑크 능력치보다 한 참 못 미치는데도 블랙핑크의 성장속도보다 더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유튜브 댓글보고 놀랐어요. 온통 하이브 욕에 민희진 억울하겠다는 댓글들..
직장생활 안 해봤나;; 월급쟁이 사장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면서 왜 사장과 자기를 대결구도로 보냐구요.
상명하달 시키는대로 하고 그 안에서 실적내면 되지.
계속 뉴진스 들먹이면서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게
진짜 개돼지 잘 다루네요.
후줄근하게 나와서 억울한척 울먹이기..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답다.
방시혁이 더이상
하필 5월에 뉴진스 앨범나오는데 난리
최소한 뉴진스에게 애정있는 맘은 민희진인듯 허리돌리고 꺾기 안무나 안무가 왜겹쳐요
작정하고 준비해 나왔더만
저기에 홀랑 넘어가서 순수한 아티스트니 오직 일만 생각하는 사람이니 ㅋㅋㅋ
대중은 참 다루기 쉽고 속이기가 쉬워요
그러니 정치하는 사람들이 언론 만땅 이용해서 온갖 사리사욕 채우면서 이득을 다 취할수 있는거죠
진찌 기가 막히네ㅎ
톡보고도 못느끼는건뭐지요??
대단쓰~~~~
아니 말을 그렇게 한거랑
카톡내용이랑 무슨 상관? 하이브 알바 많은가
그게뭔상관이라니요
그럼님은 어도어 알바세요?
내자본100%로들어간곳을
그렇게 먹을려고한건데 그게낙서라고요??
이러니 ㄱ .ㄴ .ㅁ 같은걸 대통으로 뽑지
반사~~
이런글에 꼭 저런정치글 올리며 쾌감올리는 ㅂ ㅌ 있다니깐
변호사들은 얼마나 속 탔을지..
자살골 넣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도파민 자극되는 뭔가 날것 같은 모습을 진정성으로 판단하고 느끼는 지적수준
저렇게 해서 누구도 이득보는 사람 없어요.
민희진이 사랑하는 뉴진스 컴백 진흙탕 됐죠?
하이브 주가와 이미지 나락 갔죠?
본인은 입 함부로 놀려서 몇가지 죄 더 추가 됐죠?
아무도 이득 없이 그냥 나르시스트가 본인 공격받는 거 못참아서
다같이 나락가자는 건데 뭐가 잘한다는 건데 뭐죠?
어리석은 대중의 지지 받아서, 그게 뭐 어쨌는데요?
그냥 며칠 사이다라고 떠들고 나서
뉴진스 활동 못하고 본인은 까딱하다 철창가는데?
ㅎㅎ
법원에서 안 통해요 ㅎㅎ
자승자박 쇼였죠
뉴진스 엄마라면서 엄마가 욕쟁이면 싫을거같아요. 저는 기사만 봤지만 2시간이나 생각만해도 너무 피곤하네요 울고불고.
듣자마자 학력이 좀...싶었는데 역시나 서울여대 출신이더라고요
작문과 말하는거 보면 학력이 참 가리려해야 가릴수가 없어요
예외도있지만 거의 드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