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긴급 이라 유튭에 떠서
민대표 얘기하는거 들어봤는데
너무너무 싼티나는 목소리와 말투.단어선택
표현 방식 .태도때문에
들어 줄 수가 없네요.
반말 찍찍.....
연습생아이들에겐 얼마나 함부로 대할지...
ㅉㅉ
하도 긴급 이라 유튭에 떠서
민대표 얘기하는거 들어봤는데
너무너무 싼티나는 목소리와 말투.단어선택
표현 방식 .태도때문에
들어 줄 수가 없네요.
반말 찍찍.....
연습생아이들에겐 얼마나 함부로 대할지...
ㅉㅉ
연습생들에게 반말 한대요?
반말을 한다한 들 걔들 의견 들어주면 좋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한테 함부로 대했다는 얘긴 없던데요
오히려 숙소도 그렇게 엄청 배려해 준다는 얘기는 들리고요
기자회견에서 정제되지도 않고 비속어 남발이라니...
깜놀했네요
동네아줌마끼리 싸움도 아니고
부부싸움도 아닌데 중언부언으로 해명한다구요?
적어도 자료준비는 좀 해와야죠.
논리적으로 대응해도 설득이 될까말까한 사안인데
너무 성의없이 나섰다 싶습니다.
오죽하면 곁에 있는 변호사들이 쩔쩔 맬까요.
누가 이길지뻔한 싸움 이죠.^^
깜놀. c발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네요?
저도 하도 난리길래 유튜브 들어가서 5분 봤는데요
과거 나 힘들게 고통스럽게 했던, 그래서 결국 그만두고 나왔던, 예전 직장 상급자들이랑 너무 똑같아서 갑자기 트라우마 건들여졌어요.
딱 저런 말투와 톤, 끝없이 본질에서 벗어나는 물 흐리기 논법,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와 내 주변에 나를 아끼는 이가 얼마나 많은지 셀프 우쭈쭈, 나 억울해, 나 건들이지 마, 눈물 한바탕까지 똑같네요.
결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객관적인 팩트는 대화에 들어가 틈 없게 만드는 것도.
어후... 저런 사람 정말 끔찍해요.
카톡내용을 일개 낙서라함은 회사는 뒤집어지는거 당연한거죠..
와 ~피프티 얘기도 들어가 있는데 회사가 비상 걸리지않을까요?/
기자회견서 18 숫자도 말할 정도면 뭐
열받아서 그런건데 맥락만 이해하슈....남편과 싸울때 너무 열받으면 나도 욕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