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파삭한 부추전 어케 만드나요 ㅠㅠ
6시 손님들 오시는데 컴앞 대기중요.
전분이나 튀김가루 넣으니 뭔가 딱딱해져요
엄마는 계란 넣는데 중력분이랑 바삭해요ㅠㅠ
저는 찹쌀가루 쌀가루 까지 다 시켜놓고 막막 하네요.
계란 안 넣어야 바삭한거 아닌가요.
어후 ㅠㅠ 감자전분 박력분 쌀가루 찹쌀가루 다 대기중요. 불조절이나 기름양 등 조언 부탁드려요.
얇고 파삭한 부추전 어케 만드나요 ㅠㅠ
6시 손님들 오시는데 컴앞 대기중요.
전분이나 튀김가루 넣으니 뭔가 딱딱해져요
엄마는 계란 넣는데 중력분이랑 바삭해요ㅠㅠ
저는 찹쌀가루 쌀가루 까지 다 시켜놓고 막막 하네요.
계란 안 넣어야 바삭한거 아닌가요.
어후 ㅠㅠ 감자전분 박력분 쌀가루 찹쌀가루 다 대기중요. 불조절이나 기름양 등 조언 부탁드려요.
부침가루에 튀김가루 살짝 얼음물 반죽
식용유 넉넉하게 처음 기름온도는 높게
어제 얇고 바삭하게 부쳤어요
부침가루 반 물 반 해서 반죽물 만들어서(간은 참기름1큰술.조선간장1큰술)
부추는 그 세배쯤 넣으면 부침가루가 엉길정도 돼요
충분히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불 좀 줄인다음 부추전 반죽 얇게 펴고
중강불로 노륵하게 구워요
그럼 얇고 바삭바삭해요
식어도 맛있어요
낙넉히,
부추 씻어 물기 대충 털고 엄제손가락 길이보다 짧게 툭툭 썰기( 더 길면 씹기 귀찮음),
볼에 넣고 밀가루 훌훌 털어 넣기, 단
조금씩 털어 넣고 볼을 까불려서(??) 부추에 가루가 살쨕 묻는 정도로 유지.
개취로 계란 하나 잘 풀어 넣으면 바삭바삭.
그냥 밀가루에 기름 넉넉히, 달걀 하나라도 됩니다.
시간 있으니 테스트해 보세요.
제경우 일반박력분밀가루만쓰고
물조절을 잘해야합니다
되지도 뭍지도 않게 딱 중간 그게 주걱으로 반죽물을 젓을때 슬슬 잘 젓어질때가 적당합니다
쉽게 젓어지면 묽다.
그리고 후라이팬을 잘 달구고 부추반죽을 얹고 주걱으로 잘 펴줘야합니다 가운데서 가장자리로
그리고 이때 중요한건 반죽을 처음에 조금만 후라이팬에 넣어야합니다 크게 붙인다해도 아마추어니 작게해도 펼치다보면 넓게 앏게 커집니다
메모메모 ㅠㅠ 얼음물이면 튀김처럼 휙휙 대충 섞나요?
네 반죽물1:부추3
얇은 부추전을 원하시면 부추를 적당히 넣으셔야겠네요
양파도 가늘게 채썰어 넣으면 맛있답니다
어제 미나리를 그렇게 부쳤지말입니다
당근도 보기좋게 숑숑
정확히 알려주세요 ㅠ 부침개 반죽 매번 질어서 망쳐서 못해먹어요 밀가루와 물 동량으로 했는데 부치면 질어져서 ㅠ 망쳐요
전분 ㅡ 되게 딱딱해짐
튀김가루 ㅡ 부칠 때 기름은 어어어어엄청 많이 먹는데, 부침개가 자꾸 부서져요
계란 ㅡ 부침개엔 계란 넣으면 빠작빠작은 절대 안 나와요. 뻣뻣 하면서 퍼석퍼석 거리죠
찹쌀가루 ㅡ 질척 거리고 찰진 식감 나와요
예전에 박찬호선수 와이프분인 박리혜씨 요리책을 보니까요
부침가루에 1/4쯤 멥쌀가루 섞더군요
좀 더 모양이 고정 되면서, 식감이 바삭바삭 해져요
부추는 목욕재개후 단정하게. 풋고추와 당근도 원하면 부추 날씬에 기죽지않는 날씬함으로
부침가루 부칠경우
재료를 부침가루로 버무리버무리
젓가락으로 얇게 펴서 가장자리가 익은 듯할때 뒤집어 꾹꾹. 한번 더 뒤집
밀가루
+ 전분 쬐끔+ 소금+ 물= 좀 묽은가 싶게
부추 입수후 뒤적뒤적
반죽에 식용유 한 두방울 넣거나 익어가는 전에 숨 아니 젓가락으로 기름 구멍 내줌
박력분
+ 소금+ 물. only
달구어진 팬에서 시작해서 뒤집을땐 불 줄이세요
부추전 저장해요
1. 달걀을 왜 넣나요? 달걀은 무조건 빼세요.
2. 반죽은 묽게. 밀가루 튀김가루 비율을 5:5로 넣는다.
3. 최대한 얇게 부치고 기름을 넉넉히
달걀 넣으면 계란빵맛 나요.
묽은 반죽에 부추많이, 당근채조금, 액젓1, 참기름1(밀가루날냄새 없애줌), 찬물1,부침가루1 해서 부쳐요.
유튜브 뒤져서 이 레시피로 부추호박전 해 먹었는데 반응 좋았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gjndBjJ5Xd0
지우지 마세요~~
무조건 달걀 빼야됨.
부추전의 신세계가 열리다!!!
부추전 저장할께요 비법 댓글 감사합니다 ~
부추전에
계란은 절대 넣지 마세요.
얼음물로 묽게 반죽하고
기름 넉넉히 넣고 최대한 얇게 부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