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주그래요.
화를 낸다기 보다 내가 기분나쁜데 이게 내가 기분나쁜 상황이 맞는지 타인잘못인지 내 잘못인지 모르겠는상황.
내 마음이 상해서 화가 났는데 어쩌다 얼굴에 표시가 나면 그것때문에 오히려 죄책감과 잘못한 감정이 들어요.
전 자주그래요.
화를 낸다기 보다 내가 기분나쁜데 이게 내가 기분나쁜 상황이 맞는지 타인잘못인지 내 잘못인지 모르겠는상황.
내 마음이 상해서 화가 났는데 어쩌다 얼굴에 표시가 나면 그것때문에 오히려 죄책감과 잘못한 감정이 들어요.
내가 기분 나쁘면 나쁜겁니다. 본인 느끼는대로 해보세요.
그랬어요 기분은 나쁜데 이게 화를 내도 되는건지 속이 좁은건지 분간이 어렵고 어떻게 표현을 하면 상대방은 오히려 저보고 속이 좁니 예민하니 그랬거든요 근데 오십 가까이 살다보니 내가 기분 나쁜건 나쁜게 맞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화가 나면 화내는게 맞지만
요새는 화내지 않는게 트렌드잖아요
기분이 태도가 되게하지말라고
기분 나빠도 티내지 말라 이거져
티를 안내고 참으려다 보니 억압하게 되고 또 표헌안하고 넘어가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어떤식으로든 표현을 해야해요.
안그럼 계속 표헌안히는 같은 패턴이 생길기에요.
표현도 해버릇해야 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