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자들 다 쫙 철수부터 시키고나서
그 긴시간을 알아듣기도 힘들게 주절주절 횡설수설 하는거 보니까
방시혁이 참 힘들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 기자들 다 쫙 철수부터 시키고나서
그 긴시간을 알아듣기도 힘들게 주절주절 횡설수설 하는거 보니까
방시혁이 참 힘들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관심이 없어서 뉴스에 저분 스틸사진으로만 얼굴을 알았는데
기자회견에서 보니 인상 너무 안좋네요
인상을 떠나서 자기 감정도 통제하기 힘들어보이고
너무 엉망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저런사람이 어떻게 사회생활을 했는지 의아할 정도네요
이제 울기까지 하면서...
아랫 사람들이 힘들었겠어요.
그 직원들도 공부 할만큼 하고 시험쳐서 들어간 인재들일텐데...
주절주절 기자회견의 새 지평을 여네요
카톡 캡쳐본도 혼자서 말이 많더니
징징대고 피곤한 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