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곳인가요
화류계와 정계를 이어주는 다리역활인가요
조선시대 기방 흔히 말하는 고급요정
정관계 검찰 요직이신분들 다 출입했을거 같은데
이래서 쥴리가 그리 당당히 버티는건가 싶기도하고
뭐하는곳인가요
화류계와 정계를 이어주는 다리역활인가요
조선시대 기방 흔히 말하는 고급요정
정관계 검찰 요직이신분들 다 출입했을거 같은데
이래서 쥴리가 그리 당당히 버티는건가 싶기도하고
그 당시 그 못생긴 얼굴로 어떻게 거길
부름받고 출입했나 불가사의해요
넙대대한 그냥 못난이던데요
못생겨도 나이가 무기였죠
못생겼지만 지성이 있어서 대화가 통했나 싶어도
경기대 학력에
그것도 모자라 경력, 학력 좀스럽고 지저분하게
위조조작한 걸 보면
지성과는 전혀 거리가 먼 스타일이던데
과연 뭣때문에
뭣이 중해서
못생겼는데 기술이 좋았다고 그래서 굥도 뻑가서 가스라이팅딘ㅇ하는듯
그것이 궁금
지금 성형이 과해져서 그렇지
그땐 성형이 딱 적당히 된 상태라 괜찮은 외모였을거같던데요.
강진구기자가 취재를 많이 했었거든요.
라마다 르네상스 주인이 삼부(건설)그룹 회장님인데
서울대 법대출신이래요. 원래부터 법조계 자기인맥
관리해왔고 거기에 직업여성이 아닌
학생같은 일반인들을 데려다가 알바시켰대요.(신선함을 추구?아우 더러운 인간들)
또 그 회장집안이 무속에 굉장히 심취해있었다네요.
박완서작가님의 소설중에 ‘아주 오래된 이야기’라고 있는데 모티브가 그 집안이래요
거기에 건진법사같은 무속인 이야기가 나와요.
쥴리가 무속과도 연관있었던거 아니냐 또는 여러 종합적인걸로 쥴리집안
(엄마때부터 법적인 분쟁을 해결해주는)과 엮여서 그런식으로 법조계인물들을 만난게 아니냐하데요.
쥴리가 학생시절인가 졸업후인가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로비에서
그림전시회를 한적이 있다네요. 그런전시회를 연적이 한 번도 없었어서
직원들도 의아해 했는데 도대체 회장이랑 무슨사인데 전시회까지 하냐
수근댔었고 그 당시 근무하던 직원출신 증언도 여럿 있습니다.
그시대에 정황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해서 안해욱 당시 초등태권도협회 회장이셨던분은
고소 당해서 검찰수사 엄청 받았어요.
최은순 전내연남 김충식씨가 언론인 출신이고 인맥이 넓었다네요.
자연스럽게 대거리 땅 투자 사업하면서 삼부토건, 라마다 회장 조씨와 알던 사이, 엄마가 검사의 힘을 알고 의도적으로 보내지 않았나 싶어요. 이건 정대택씨 말씀과도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