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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측 '조사실 몰카' 의혹…알고 보니 "견학코스에도 공개된 합법 장비"

..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24-04-25 13:14:54

https://v.daum.net/v/20240424195716876

 

형사소송법 제134조의2에 의하면 '영상녹화조사는 조사가 행해지는 동안 조사실 전체를 확인할 수 있고 조사받는 사람(진술자)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전국 검찰청 영상녹화실에는 조사실 전체 모습을 촬영하는 카메라 1대와 조사받는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카메라 1대 등 총 2대가 설치돼 있다.

 

검찰은 "이는 검찰청 견학코스에 포함돼있기도 하는 등 공개된 장비이지 전혀 비밀스러운 장비가 아니다"면서 "전국 검찰청 영상녹화조사실 설치 및 유지·보수는 조달청 입찰 절차를 통해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행해지고 있고, 카메라 2대 모두 일반 해상도로 김광민 변호사의 주장과 같은 사찰용 몰카와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영상녹화조사는 상시 촬영되는 것이 아니라 '형사소송법'에 따라 영상녹화 사실을 반드시 사전 통보한 다음 영상녹화조사 동의 여부 확인 후 조사 중에만 녹화가 진행된다"며 "또 이 영상녹화물 CD는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의자 또는 변호인이 열람·등사할 수 있고 공개된 법정에서 시청되는 것으로 '몰카·사찰' 운운하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검찰은 "김광민 변호사는 허위사실과 주장으로 형사사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켜 국가형사사법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IP : 211.36.xxx.2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5 1:16 PM (58.145.xxx.130)

    어쩌냐
    이제 검찰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의심부터 드니...

  • 2. ..
    '24.4.25 1:16 PM (211.36.xxx.234)

    다른 곳도 아닌 영상 녹화 하는 조사실에 몰카를 달았다고?
    다음은 또 뭘 들고 나올지 ㅉㅉ

  • 3. 원글이는
    '24.4.25 1:17 PM (211.234.xxx.169)

    자세히 아나봐요?

    수원지검 가봤어요?

  • 4. 58
    '24.4.25 1:18 PM (211.36.xxx.234)

    민주당쪽에서 뭐라하면 콩으로 메주를 쒀도 의심부터 하세요

  • 5. ..
    '24.4.25 1:18 PM (211.36.xxx.234)

    금융치료를 받아야 입 닥칠 듯

  • 6. ..
    '24.4.25 1:19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변명 같다
    근데 그걸 왜 거울뒤에 숨겨 놓은 건가?
    변호사와 피의자 필기메모 다 볼 수 있는 위치에
    고해상도 카메라 라고 하던데
    언론도 맨날 검찰 변명맠 적어대고..

  • 7. 211
    '24.4.25 1:20 PM (211.36.xxx.234)

    그 민주당 출신 도의원인 변호사가 수원지검 안 가본 거 같구만

  • 8. 아이고
    '24.4.25 1:21 PM (172.226.xxx.40)

    쉴드를 적당히 좀 하세요

  • 9. 원글이는
    '24.4.25 1:21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혹시 검사 출신인가요?
    그래서 검찰 시스템도 잘 알아요?

  • 10. ..
    '24.4.25 1:22 PM (1.233.xxx.223)

    구구절절 변명 같다
    근데 그걸 왜 거울뒤에 숨겨 놓은 건가요?
    변호사와 피의자 필기메모 다 볼 수 있는 위치에
    고해상도 카메라 라고 하던데
    언론도 맨날 검찰 변명만 적어대고..
    요즈음 누가 검찰만 믿나요?

  • 11. 211.234.169님
    '24.4.25 1:24 PM (175.196.xxx.190) - 삭제된댓글

    은 검찰 출신인가요? 검찰 옹호하려고 원글님 공격 웃기게 합니다.
    그래서 211 234 169님은 검찰 시스템 잘 아셔서 검찰 옹호하는 겁니까?
    ----------------------------------
    원글이는
    '24.4.25 1:21 PM (211.234.xxx.169)
    혹시 검사 출신인가요?
    그래서 검찰 시스템도 잘 알아요?

  • 12. 211 234 169님
    '24.4.25 1:25 PM (175.196.xxx.190) - 삭제된댓글

    은 검찰 출신인가요? 검찰 옹호하려고 원글님에게 공격하는 모습 코메디 같습니다.
    그래서 211 234 169님은 검찰 시스템 잘 아셔서 검찰 옹호하는 겁니까?
    ----------------------------------
    원글이는
    '24.4.25 1:21 PM (211.234.xxx.169)
    혹시 검사 출신인가요?
    그래서 검찰 시스템도 잘 알아요?

  • 13. tald
    '24.4.25 1:30 PM (175.196.xxx.190) - 삭제된댓글

    은 검찰 출신인가요? 검찰 옹호하려고 원글님을 공격하는 모습이 코메디 같습니다.
    그래서 211 234 169님은 검찰 시스템 잘 아셔서 검찰 옹호하는 겁니까?
    ----------------------------------
    원글이는
    '24.4.25 1:21 PM (211.234.xxx.169)
    혹시 검사 출신인가요?
    그래서 검찰 시스템도 잘 알아요?

  • 14. 211 234 169님
    '24.4.25 1:31 PM (175.196.xxx.190) - 삭제된댓글

    은 검찰 출신인가요? 검찰 옹호하려고 원글님을 공격하는 모습이 코메디 같습니다.
    그래서 211 234 169님은 검찰 시스템 잘 아셔서 검찰 옹호하는 겁니까?
    ----------------------------------
    원글이는
    '24.4.25 1:21 PM (211.234.xxx.169)
    혹시 검사 출신인가요?
    그래서 검찰 시스템도 잘 알아요?

  • 15. 읽어 보세요
    '24.4.25 1:34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
    https://newstapa.org/article/NGu_1

    “특수부 조사실에 법조 브로커 나타나 검찰 협조 종용”

    ● “사장님 협조하시고 도움을 받으시지요. 앞으로 다른 건 추가 기소로 또다시 어려워지실텐데요.”... “서울시장 선거도 있고 이 건은 전체를 직접 계획하고 주도하는 아주 윗선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협조 안하시면 무척 힘들어지실 것입니다.”
    - 한만호 비망록 21쪽, 61쪽

    검사와 수사관들의 종용에도 한명숙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버티던 한만호는 남 씨의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비망록에 “하늘이 무너지는 공포감”을 느꼈다고 썼다.

    ● 자필 진술서 작성 이후부터는 한만호는 없어지고 오로지 검찰의 안내대로 따르는 강아지가 되었고 매일 점심이나 저녁 식사 때마다 검 수사관들의 립서비스에 마냥 흐뭇해하고 옳고 그른지 판단력은 없어졌거나 마비되어버렸다.
    - 한만호 비망록 1086쪽 중

    “진술조서 암기시켜 테스트.. 모멸감 잊지 못해”

    ● 증언 이후에 검사님이 부모님 만나고 왔다. 언제 출소할지 모르겠다 하고 오셨다. 기막히는 이야기였다. 번복하지 (용기내지) 못했던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부모님이 걱정하실 것 (추가기소나 형을 다 살아야) 때문이었는데 그 약점을 노리셨다.
    - 한만호 비망록 38쪽


    “특수부 조사실에 법조 브로커 나타나 검찰 협조 종용”

    “진술조서 암기시켜 테스트.. 모멸감 잊지 못해”

  • 16. 175.196
    '24.4.25 1:35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검찰 쉴드는 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 17. 읽어보세요
    '24.4.25 1:36 PM (211.234.xxx.169)

    ■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
    https://newstapa.org/article/NGu_1

    “특수부 조사실에 법조 브로커 나타나 검찰 협조 종용”

    ● “사장님 협조하시고 도움을 받으시지요. 앞으로 다른 건 추가 기소로 또다시 어려워지실텐데요.”... “서울시장 선거도 있고 이 건은 전체를 직접 계획하고 주도하는 아주 윗선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협조 안하시면 무척 힘들어지실 것입니다.”
    - 한만호 비망록 21쪽, 61쪽

    검사와 수사관들의 종용에도 한명숙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버티던 한만호는 남 씨의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비망록에 “하늘이 무너지는 공포감”을 느꼈다고 썼다.

    ● 자필 진술서 작성 이후부터는 한만호는 없어지고 오로지 검찰의 안내대로 따르는 강아지가 되었고 매일 점심이나 저녁 식사 때마다 검 수사관들의 립서비스에 마냥 흐뭇해하고 옳고 그른지 판단력은 없어졌거나 마비되어버렸다.
    - 한만호 비망록 1086쪽 중

    “진술조서 암기시켜 테스트.. 모멸감 잊지 못해”

    ● 증언 이후에 검사님이 부모님 만나고 왔다. 언제 출소할지 모르겠다 하고 오셨다. 기막히는 이야기였다. 번복하지 (용기내지) 못했던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부모님이 걱정하실 것 (추가기소나 형을 다 살아야) 때문이었는데 그 약점을 노리셨다.
    - 한만호 비망록 38쪽

  • 18.
    '24.4.25 1:38 PM (220.94.xxx.134)

    검찰은 마피아보다 더한집단에다 정치적 언론쪽 영향력까지 있으니 마피아는 저리가라하는 집단

  • 19.
    '24.4.25 1:38 PM (175.223.xxx.112)

    이화영이나 그변호인 계속 똥볼 차고있네요.
    진술도 하루가 멀다하고 바꾸고
    가중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 20. ..
    '24.4.25 1:52 PM (59.8.xxx.198)

    원글은 검찰들이 하는 짓거리를 다 믿나봐요?
    저는 검찰을 못 믿겠네요.

  • 21. 211 234님 댓글
    '24.4.25 1:57 PM (175.196.xxx.190)

    감사합니다. 국민 짓밟는 정치검찰 끔찍합니다.

  • 22. 원글이 누군데요?
    '24.4.25 2:06 PM (76.168.xxx.21)

    검찰이 하는 말이 맞다고 맞장구를 칩니까?
    직접 봤어요 아니면 확인했어요?
    저건 말 뿐이고 조달청에 물품 리스트나, 아니면 설치한 것도 공개적으로 했는지 까본 것도 아니고.. 게다가 위치가 피의자쪽 서류가 보이게끔 되어 있는데 충분히 의심이 가죠.

    왜 일반 시민이 검찰편만 드는지..좀 웃기지 않나요?
    본인이 피의자 입장에서 당할 수 있단 생각은 1도 안드세요?
    기득권 의사들도 언플에 저리 당하는걸 보고서도요?

  • 23. 이건 왜 뺐어요?
    '24.4.25 2:09 PM (76.168.xxx.21)

    기사 내용 중에 이건 왜 뺐나요 원글?

    형사소송법 제134조의2에 의하면 '영상녹화조사는 조사가 행해지는 동안 조사실 전체를 확인할 수 있고 조사받는 사람(진술자)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저 몰카라는게 이게 문제인거쟎아요.
    식별이 불가능하게 피의자 거의 뒷통수를 찍는 카메라니까..
    이게 쟁점인데 무슨 견한코스 운운을 하면서 변명을 하고 그걸 맞다면서 퍼와서
    댓글로 금융치료 겁박질을 해요?

  • 24. 빨간아재
    '24.4.25 2:09 PM (223.38.xxx.75)

    빨간 아재라는 유튜브 보세요
    검찰 해명 재밌네요

    https://youtu.be/NSg_TCaq9BI?si=mcHl1ogwahggZkhe

    ㅡㅡㅡㅡㅡㅡㅡ
    이화영 cctv 몰카라는 주장 허위라고하는데
    사진 확대해서 보면
    cctv화면이 모니터에 보이는데요

    수원지검 "조사실에 몰카?…법에 근거한 공개된 영상 장비"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764

  • 25. ...
    '24.4.25 2:12 PM (211.234.xxx.156)

    이화영측은 아무래도 재판으론 절대 못빠져나가는거 아나봐요
    그러니 자꾸 술판이니 몰카니 말도 계속 바뀌는 얘기나 해대네요
    재판도 고의로 지연시키려고 발악을 하더니만

  • 26. you
    '24.4.25 2:25 PM (1.224.xxx.246)

    매번 말로만 아니라고 하지말고
    법을 다루는 사람답게 객관적인 증거를 내놓으면 간단한데 웬 발뺌?
    어쨋든 CCTV 있다고하니 빨리 공개하라.
    한달이면 자연 삭제 된다는 거짓말 안 통함
    1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함~~

  • 27. 211.36.xxx.234
    '24.4.25 2:29 PM (1.224.xxx.246)

    모든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민주당 공격하는 자~~~
    지겹다. 왜 그러고 사는지 ㅜㅜㅜㅜㅜ

  • 28. ..
    '24.4.25 2:29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 동원 해서 껌쎄들 연기질 또, 시작이구만...?..
    조중동,종편 기레기들이 웃기는 소리 하더만...?..ㅉㅉ

  • 29. 211.234.xxx.156
    '24.4.25 3:00 PM (1.224.xxx.246)

    이화영측은 아무래도 재판으론 절대 못빠져나가는거 아나봐요
    그러니 자꾸 술판이니 몰카니 말도 계속 바뀌는 얘기나 해대네요
    재판도 고의로 지연시키려고 발악을 하더니만

    사실을 제대로 알길
    어디서 가짜뉴스만 듣고는 ㅉㅉ

    檢 이화영 217번 소환, 조서는 19건 뿐 (이재명 엮으려) 세미나 했다,

    검찰 하는 짓거리를 좀 알고 댓글 달길

  • 30. ...
    '24.4.25 3:34 PM (211.234.xxx.118)

    증거는 수두룩하고
    구형은 15년 나왔고
    이제와서 재판 결과 뒤집긴 어려워보이니까
    술판 몰카 타령이나 하면서 물타기하고 있네요

    진짜 이화영이 우기는대로 봐줘서 설사 술을 먹었다해도 뭐가 달라지는지
    증거와 재판에서 한 진술로 판결이 결정되는건데

  • 31. ..
    '24.4.25 3:54 PM (106.101.xxx.16)

    이화영측에서 몰카라고 한적 없고 거울뒤에도 cctv가 있다고 했는데, 몰카가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선동은 뭔가요?
    검찰에서 그런거 없다고 했다가 이제와서 합법적 장비라고 한게 말바꾼거죠.

  • 32. 윗님은
    '24.4.25 3:56 PM (175.196.xxx.190) - 삭제된댓글

    두루뭉실한 댓글로 정치검찰을 정의로운 집단으로 감싸주고 있네요.
    증거가 뭐가 수두록하다는 겁니까?
    정치검찰의 입맛에 맞는 진술을 하도록 분위기 만드는 것 그것이 문제인 겁니다.

  • 33. ..
    '24.4.25 4:33 PM (60.99.xxx.128)

    이화영선고받으면
    버로 이재명이라서
    억지부리고 있네요.
    이재명 빨리 감옥가는꼴 보고싶네요.

  • 34. .....
    '24.4.25 7:57 PM (1.226.xxx.74)

    이화영은 있지도 않은 이야기로 매를 버네요.
    이재명은 거짓인줄 알면서도,
    이화영 두둔하구요.
    한심한 이재명

  • 35. 1.226.xxx.74
    '24.4.26 11:06 AM (1.224.xxx.246)

    님 비롯 한심한 사람들 더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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