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윤씨 내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라쿠차라차 여사가 음침하게 나오기 시작해도
오세이돈이 한강위에 오피스텔을 짓는다고 해도
한일 터널을 뚷겠다고 해도
포기했음
이 나라는 진심 노답인듯
신경쓰지 말아야할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는 포기했어요
기브업하겠소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24-04-25 09:07:03
IP : 211.243.xxx.1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마음도
'24.4.25 10:17 AM (49.165.xxx.150)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국민연금도 미래세대에게 부담을 몇배나 지게 하는 것에 투표하다니..ㅜㅜ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 너무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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