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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장모님의 나라라고 하는거 역겹지 않으세요 ?

..... 조회수 : 5,483
작성일 : 2024-04-25 08:36:28

주로 못사는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이런나라

여자들 성적대상화 해서

장모님의 나라니 이런 말 하는거 보면

한심하고 역겹지 않으세요 ?

 

IP : 203.243.xxx.74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5 8:38 AM (180.70.xxx.231)

    뭐 역겨울것 까지야...
    실제로 그나라 사람과 결혼 많이 하니까 그러는건데요

  • 2. D D
    '24.4.25 8:39 AM (223.39.xxx.161)

    어휴~
    그런게 역겨우면...
    그냥 우스갯 소리라 생각합니다.

  • 3. 그건
    '24.4.25 8:39 AM (115.21.xxx.164)

    존칭이잖아요. 많이 하니 그런거죠

  • 4. .....
    '24.4.25 8:40 AM (203.243.xxx.74)

    한국에서 도태되버려야하는데 굳이
    성욕 번식욕때문에
    매매혼하는걸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는게
    안역겹다구요?

  • 5. 그런
    '24.4.25 8:41 AM (1.227.xxx.55)

    얘기 지금 처음 듣네요

  • 6. ㅇㅇ
    '24.4.25 8:41 AM (133.32.xxx.11)

    원글님 그런거 왜그리 신경써요? 설마 결혼못할까봐 신경쓰여요?

  • 7. 그런말
    '24.4.25 8:41 AM (182.219.xxx.35)

    처음 들어봐요. 그런말 하는 사람이 흔한가요?

  • 8. ..
    '24.4.25 8:43 A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뭘 그런 것까지...

  • 9. ...
    '24.4.25 8:45 AM (219.255.xxx.153)

    미국 남자들이 우리나라 여자와 결혼한 것도 역겹겠어요

  • 10. ㅇㅇ
    '24.4.25 8:46 AM (211.60.xxx.194)

    우즈벡같이 미녀들 많이 사는 나라에 하는거잖아요. 동남아 매매혼 빗대는거 아니죠.

  • 11. ...
    '24.4.25 8:46 AM (58.79.xxx.138)

    국제결혼자체가 역겹나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 12.
    '24.4.25 8:47 AM (223.39.xxx.192)

    장모님의 나라가 여성을 성적대상화한거인가요?
    단순히 보면 그냥 아내의 나라인거 아닌가요....

  • 13. ㅇㅇ
    '24.4.25 8:47 AM (209.141.xxx.237)

    원글댓글 쓴 거보니 원글같은 여자가 단지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해외혼 여자들보다 나을게 뭔지 모르겠네요 원글이 한국남자 지금처럼 저주나 하고 살라고 나두는건데 뭐가 또 불만일까요

  • 14. ,,,
    '24.4.25 8:47 AM (116.123.xxx.107)

    아침부터 왜 이리 화가 나셨는지..ㅜㅜ

  • 15. —;
    '24.4.25 8:48 AM (211.235.xxx.202)

    별게 다 역겹네요.

  • 16. ..
    '24.4.25 8:48 AM (118.235.xxx.66)

    첨들어보는 말이지만 과히 재밌는 기분은 아니네요

  • 17. 그러고보니
    '24.4.25 8:48 AM (182.219.xxx.35)

    요즘 티브이 여러 프로그램에 국제결혼 커플 많이 나오던데
    좋아보여요.

  • 18. ....
    '24.4.25 8:48 AM (211.234.xxx.205)

    그냥 한국남자한테 인기가 없으신듯ㅜ

  • 19. ..
    '24.4.25 8:51 AM (124.53.xxx.39)

    댓글들 이상하네요.
    다들 성인지감수성이 떨어지는 건지 남자랑 사회생활을 안 해본 건지 낄낄대며 말하는 그 분위기가 안 읽히는 건지 남자가 말하면 뭐든 그냥 들어주고 마는 건지..

    굳이 쓸 필요 없는 말 단어 쓰는 의도가 너무 불순해요.
    일베 애들이 맨날 은어 만들어 쓰는, 딱 그런 거죠.
    비하 + 조롱 섞인 말.

    저런 단어 쓰는 사람 있으면 전 단칼에 걸러요.
    주변에 저런 인간 안 두고 삽니다.

  • 20. ㅇㅇ
    '24.4.25 8:53 AM (223.39.xxx.200)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 21. 모솔 짐승 오빠
    '24.4.25 8:54 AM (1.211.xxx.74) - 삭제된댓글

    별개 다 역겹
    네요





    남자들이 왜 그나라
    우즈백 벨라루스 카자
    흐 여자들한테
    끌리겟어요

    남자를 혐오하는 님같
    은 한국여자와 달리
    몸매 미모가 최고
    니깐요

    그게그렇게 아니꼽나요
    그건 그냥 우스개 로 하는건데
    무슨 심각하게 성인지감수성이
    나오나요

    괜히 한국남자들이 외국여자
    사귀는게 배아프
    신가!

  • 22. 미친놈들
    '24.4.25 8:55 AM (182.218.xxx.94)

    갈수록 저능아들이 많아져요.
    지들이 한심한지 모르나 봐요

  • 23. 모솔 짐승 오빠
    '24.4.25 8:56 AM (1.211.xxx.74)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들이 자기
    행복을 찾기위해
    외국여자들
    한테 눈돌리는걸 못참는
    님처럼그런
    한국 여자들잇던데

    남자들이 성욕채우는것도
    혐오하던데

    보통 그 대상이 자기를
    향하지않아서 그런
    건가?
    원글쓴 한국여자를 택해야
    하나요?그럼
    한국남자
    들이요!

  • 24. ㅇㅇ
    '24.4.25 8:57 AM (96.47.xxx.18)

    아무데나 성인지 감수성 내세우며 꼿꼿한척 단칼로 사람 자른다고 잘난척하는 언어를 함부로 휘두르는 사람도 별로예요
    저런 사람들 특징은 아무데나 나오는 그 성인지감수성이 박원순한테는 안나올껄요

  • 25. ...
    '24.4.25 8:57 AM (14.45.xxx.213)

    한남한남 거리면서 한남하고 결혼을 왜 하냐고 외국남자랑 결혼 꿈꾸는 여자들 많잖아요. 남자들도 그런 거겠죠.

  • 26. 이제
    '24.4.25 8:58 AM (1.227.xxx.55)

    국제결혼이 더 많아질텐데 뭐가 문제인가요
    결혼 자체도 별로 안 하는 마당에 누구라도 결혼하면 축하죠

  • 27. 모솔오빠
    '24.4.25 8:59 AM (1.211.xxx.74)

    나이든 한국남자들이
    자국 여자들이 혐오
    하니까 착하고 이쁜 외국여자
    들이 좋다는데
    그것도 그렇게 혐오
    할것업습니다!

  • 28. ㄴㄴ
    '24.4.25 9:00 AM (124.50.xxx.74)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2222222

  • 29. ㅇㅇ
    '24.4.25 9:01 AM (96.47.xxx.18)

    다문화 가족이 옆에 이사라도 오면 그놈의 성인지 감수성 내비치며 단칼로 자르겠네요 그 집 애 아빠는 일베모함 받을까봐 장모님의 나라 소개도 못하겠어요

  • 30. ....
    '24.4.25 9:03 AM (121.177.xxx.169)

    이렇게 한번씩 의도가 보이는 글이 오히려 역겨워요.

  • 31. ㅇㅇ
    '24.4.25 9:03 AM (122.47.xxx.151)

    한남이라고 비아냥 하면서
    또 관심은 오지게 많은것도 정신병인가요?
    자국에서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받느니
    국결도 나쁘지 않음.. 오히려 똑똑하네요.

  • 32. 만나는 사람 ?
    '24.4.25 9:04 AM (211.217.xxx.233)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 33. 나랑안해줘
    '24.4.25 9:05 AM (39.7.xxx.13)

    역겨운듯 ㅋ

  • 34. ㅇㅇ
    '24.4.25 9:05 AM (96.47.xxx.18)

    한남한남 거리는걸 넘어서 원글처럼 성욕이 어때서 도태되어야 한다고 저주하며 이태리 조각같은 스윗 서양남 칭찬하는 여자도 전부 일베 하는거예요? 그런 여자 보면 그 잘난 성인지감수성 들이밀어 단칼에 싹 다 자르고 당당하고 고고하게 혼자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 35. ...
    '24.4.25 9:07 AM (211.218.xxx.194)

    장모님이 성적대상화라...
    그냥 세태가 그런거죠. 국제결혼세태.

    조끔 멀리 가셨다.

  • 36. ㅁㅁㅁ
    '24.4.25 9:07 AM (220.76.xxx.118)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3333333

    일베 시작이 아니예요. 일반 남자들 사이에서 김태희가 밭가는 나라라고 우즈벡 여성들 미모 보고 시작된 말이죠. 우즈벡은 비둘기도 이쁘다는 사진이 한참 돌았고요. 일베애들이 미인들 보고 저런 점잖은(?) 표현 쓰겠어요?

  • 37. 모솔 오빠
    '24.4.25 9:08 AM (175.198.xxx.2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처럼 한국 남자들이
    자기 행복을 찾으려고
    외국 여자들 찾아가는것


    눈골 시려워 하고 혐오하고
    그런 분과 한국남자들이
    사귄다고 행복
    할것 같습니까!!!

    저는 그러고 싶지
    않군요 ㅠㅠㅠ

  • 38. 왜그런지모르지만
    '24.4.25 9:10 AM (122.47.xxx.151)

    한국남자에 대해 증오가 있나 보네요.
    남의 인생에 도태되어야 한다고까지 하니
    님 인생에 집중해서 사세요..
    병원도 가보시고...

  • 39. 심리상태
    '24.4.25 9:11 AM (133.32.xxx.11)

    한남과 결혼안해주면 그들이 도태될줄 알았는데
    도태는 내가 되는걸 깨닫고 분노중

  • 40. ...
    '24.4.25 9:12 AM (175.223.xxx.221)

    남자를 혐오 하는 사람들 보면 누구보다 남자에게 관심 있어요
    하루 종일 남자 생각하며 분노하고 열받아하고 단어 하나에 집중하고 남초에가서 살펴보고 ...힘드시면 병원가보세요

  • 41. --
    '24.4.25 9:14 AM (175.198.xxx.250)

    한국 남자 성인지 감수성은 세계 최저 이고
    자국의 여자를 제대로 배려
    하지 않는 한국남자

  • 42. ㅇㅇ
    '24.4.25 9:14 AM (211.234.xxx.205)

    한남과 결혼안해주면 그들이 도태될줄 알았는데
    도태는 내가 되는걸 깨닫고 분노중222222

    한남도 눈이 있답니다.
    어짜피 님한테는 관심없으니 원글님도 한남한테 관심 끄세요ㅎㅎ

  • 43. ㅇㅇ
    '24.4.25 9:18 AM (133.32.xxx.11)

    한국 남자 성인지 감수성은 세계 최저 이고
    자국의 여자를 제대로 배려
    하지 않는 한국남자
    ㅡㅡㅡ

    참 얼마나 남자생각만 밤낮 하고 살았으면 이런걸 조사해서 연구결과까지 직접 내셨어요 남자 생각 그만하시고 자기인생을 사세요 연구표본은 어떻게 낸건지 결과낸거 웃기네요

  • 44. ....
    '24.4.25 9:19 AM (203.243.xxx.74)

    미인 이런말도 결국 성적대상화고
    매매혼때문에 생긴말인데
    도태된 아들 어떻게든 결혼해서
    시모노릇해보려는
    아들맘들 쉴드도 역겹네요

  • 45. 처음
    '24.4.25 9:25 AM (222.102.xxx.75)

    처음들어요

  • 46. 본인생활
    '24.4.25 9:27 AM (175.223.xxx.221)

    사세요. 아무도 모르는것 까지 찾아보고 시모니 어쩌니 말고
    님은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사시면 되잖아요
    한남이 결혼해달라 애원하던가요? ㅋ

  • 47. ㅇㅇ
    '24.4.25 9:29 AM (211.60.xxx.194)

    어짜피 님은 성적대상화가 될 일이 없으니 한남한테 신경 끄세요 ㅋㅋ

  • 48. ㅇㅇ
    '24.4.25 9:30 AM (157.245.xxx.199)

    시모노릇 남편노릇 해주겠다는 분 1도 안나타나는 원글이 시모 남편에게 분노할 이유가 뭐죠? 남편 시모 다 있는 나는 딱히 아무 분노 안나오는데요
    미인보고 미인이라고 해도 성적대상화라고요?
    혹시 남자들이 원글과 같이 있던 다른분들에게만 미인 또는 이쁘시다는 소리를 해서 그걸 경험한 순간에 모욕당한 느낌이라 피해의식 가진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49. ...
    '24.4.25 9:31 AM (61.75.xxx.185)

    원글은 그럼 도태된 딸인가요?
    본인은 자발적 비혼이고
    남자들은 도태된 거군요 ㅎㅎ

  • 50. --
    '24.4.25 9:33 AM (175.198.xxx.250)

    다들 남자한테 성적대상화 못 되어 안달이 난분들 같네요

  • 51. 한남에게
    '24.4.25 9:35 AM (175.223.xxx.221)

    신경꺼요. 그한남도 님에게 신경 안써요

  • 52. ㅇㅇ
    '24.4.25 9:38 AM (157.245.xxx.199)

    누구 미워하지 않고 마음 곱게 쓰고 성실히 살고 취업해서 좋은 배우자 만나 알콩달콩 잘살고 있었으면 이 나이 먹어 남초나 흘낏대고 무슨말 하는지 지켜보고 혼자 발작하고 이러고 안살았을거 아닙니까

  • 53. ...
    '24.4.25 9:39 AM (61.75.xxx.185)

    비혼이시면 본인 선택인데
    누구한테 분노해서 부들거리는지 이해가 안 가네 ㅉㅉ

  • 54. ㅎㅎㅎㅎㅎ
    '24.4.25 9:40 AM (211.192.xxx.145)

    성적대상화 못돼서 안달난 건 원글이고요 ㅎㅎㅎ

  • 55. 구글
    '24.4.25 9:44 AM (103.241.xxx.27)

    뭘 역겹다고까지

    다 뭐라하네

  • 56. ..
    '24.4.25 9:46 AM (221.139.xxx.160)

    세째 처녀는 대담스럽게 그 방문을 빠끔히 열었다. 그 틈으로 여섯 눈이 방안을 향해 쏘았다. 이 어쩐 기괴한 광경이냐! 전등 불은 아직 끄지 않았는데 침대 위에는 기숙생에게 온 소위 '러브레터'의 봉투가 너저분하게 흩어졌고 그 알맹이도 여기저기 두서없이 펼쳐진 가운데 B여사 혼자 - 아무도 없이 제 혼자 일어나 앉았다.

    56
    누구를 끌어당길 듯이 두 팔을 벌리고 안경을 벗은 근시안으로 잔뜩 한 곳을 노리며 그 굴비쪽 같은 얼굴에 말할 수 없이 애원하는 표정을 짓고는 '키스'를 기다리는 것 같이 입을 쫑긋이 내어민 채 사내의 목청을 내어가면서 아깟말을 중얼거린다. 그러다가 그 넋두리가 끝날 겨를도 없이 급작스리 앵돌아서는 시늉을 내며 누구를 뿌리치는 듯이 연해 손짓을 하며 이번에는 톡톡 쏘는 계집의 음성을 지어,

    57
    “난 싫어요. 당신 같은 사내는 난 싫어요.”

    58
    하다가 제물에 자지러지게 웃는다. 그러더니 문득 편지 한 장(물론 기숙생에게 온 '러브레터'의 하나)을 집어들어 얼굴에 문지르며,

    59
    “정 말씀이야요? 나를 그렇게 사랑하셔요? 당신의 목숨같이 나를 사랑하셔요? 나를, 이 나를.”

    60
    하고 몸을 추수리는데 그 음성은 분명 울음의 가락을 띠었다.

    61
    “에그머니 저게 웬일이냐!”

    62
    첫째 처녀가 소곤거렸다.

    63
    “아마 미쳤나보아, 밤중에 혼자 일어나서 왜 저리고 있을꾸.”

    64
    둘째 처녀가 맞방망이를 친다…

    65
    “에그 불쌍해!”

    66
    하고, 세째 처녀는 손으로 고인 때 모르는 눈물을 씻었다.

  • 57. ...
    '24.4.25 9:47 AM (61.75.xxx.185)

    매매혼 비판하고 싶으면 비꼬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장모님의 나라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구만..
    여기 맨날 외모 얘기 올라오는 곳인데
    (저는 외모얘기에 댓글 거의 안 답니다만)
    미인, 미남...
    멋진 외모가 다들 부러워하는 자산이에요 요즘은...

  • 58. ll
    '24.4.25 10:07 AM (116.120.xxx.193) - 삭제된댓글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33333333

    장모님의 나라라는 뜻을 잘못 알고 있네요. 남초 사이트에서 미녀가 많은 우즈벡 가면 밭 매는 여자도 예쁘다고 하는 말입니다. 매매혼 하는 경우에 쓰는 게 아니라요. 이상하게 혼자 알아듣고 급발진 하도 있으시네요.

  • 59. ll
    '24.4.25 10:07 AM (116.120.xxx.193)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33333333

    장모님의 나라라는 뜻을 잘못 알고 있네요. 남초 사이트에서 미녀가 많은 우즈벡 가면 밭 매는 여자도 예쁘다고 하는 말입니다. 매매혼 하는 경우에 쓰는 게 아니라요. 이상하게 혼자 알아듣고 급발진 하고 있으시네요.

  • 60. ...
    '24.4.25 10:16 AM (211.238.xxx.116)

    처음 듣는 말이에요.

  • 61. ....
    '24.4.25 10:34 AM (218.155.xxx.202)

    재밌어요
    대형여초는 이런주제로 말하며 한남 증오하는 댓글이 줄줄 달리는데 말이죠
    한국 출생률 연구용역맡긴 학자가
    이념이 단절된 한국남자여자
    남자는 동남아에서 국결
    여자는 서양과 국결
    이게 해결책이라고 하고
    동조하는 여초 많았는데
    잘 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라도 해야 결혼을 할까말까

  • 62. ㅈㅈㅈ
    '24.4.25 12:15 PM (211.192.xxx.145)

    여자 국결이 국가에 도움이 될까요? 남자 따라 나가는 수가 더 많을 거 같은데

  • 63. ...
    '24.4.25 12:37 PM (218.155.xxx.202)

    국가에 도움되려 결혼하나요
    결혼을 안하는 혹은 걸맞는 상대풀이 적어서 못하는 고스펙 여성들은 한국에서 결혼불가능으로 본거죠 아이가 이중국적이든 해외에 나가든 데리고 들어오든 말이죠

  • 64. ㅇㅇ
    '24.4.25 1:15 PM (146.70.xxx.50)

    걸맞는 상대풀이 적어서 결혼 못하는 고스펙 여성들이 진짜 있긴 있나요? 도대체 얼마나 고스펙이라야 한국에서 걸맞는 남자를 못만나는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현실은 연봉 좀 되는 직업에 친정에 돈 좀 있는 수준이란게 다죠 나이많고 외모도 인상도 비호감이라 구애 못받는건데 마치 마흔넘기고 비호감으로 생긴 빌딩가진 대머리 의사가 지가 고스펙이라서 짝이 없다고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 65. ㅇㅇㅇ
    '24.4.25 3:03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국가에 도움 되려고 결혼하는 게 아닌데 감희 늬들이 결혼, 늬들과 안 해줄 거다 하고 있으니까요.

  • 66. ㅈㅈㅈ
    '24.4.25 3:0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국가에 도움 되려고 결혼하는 게 아닌데 감희 늬들이 결혼, 늬들과 안 해줄 거다 하고 있으니까요.
    남자가 몇 억을 벌어도 지방대고, 여자는 인서울이라 스펙 안 맞는다면서 고스펙이라 한국에서 못한다? 하하

  • 67. ㅅㅅㅅ
    '24.4.25 3:06 PM (211.192.xxx.145)

    국가에 도움 되려고 결혼하는 게 아닌데 감희 늬들이 결혼, 늬들과 안 해줄 거다 하고 있으니까요.
    남자가 몇 억을 벌어도 지방대 출신이고, 여자는 인서울이라 스펙 안 맞는다면서
    고스펙이라 한국에서 못한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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