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못사는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이런나라
여자들 성적대상화 해서
장모님의 나라니 이런 말 하는거 보면
한심하고 역겹지 않으세요 ?
주로 못사는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이런나라
여자들 성적대상화 해서
장모님의 나라니 이런 말 하는거 보면
한심하고 역겹지 않으세요 ?
뭐 역겨울것 까지야...
실제로 그나라 사람과 결혼 많이 하니까 그러는건데요
어휴~
그런게 역겨우면...
그냥 우스갯 소리라 생각합니다.
존칭이잖아요. 많이 하니 그런거죠
한국에서 도태되버려야하는데 굳이
성욕 번식욕때문에
매매혼하는걸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는게
안역겹다구요?
얘기 지금 처음 듣네요
원글님 그런거 왜그리 신경써요? 설마 결혼못할까봐 신경쓰여요?
처음 들어봐요. 그런말 하는 사람이 흔한가요?
뭘 그런 것까지...
미국 남자들이 우리나라 여자와 결혼한 것도 역겹겠어요
우즈벡같이 미녀들 많이 사는 나라에 하는거잖아요. 동남아 매매혼 빗대는거 아니죠.
국제결혼자체가 역겹나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장모님의 나라가 여성을 성적대상화한거인가요?
단순히 보면 그냥 아내의 나라인거 아닌가요....
원글댓글 쓴 거보니 원글같은 여자가 단지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해외혼 여자들보다 나을게 뭔지 모르겠네요 원글이 한국남자 지금처럼 저주나 하고 살라고 나두는건데 뭐가 또 불만일까요
아침부터 왜 이리 화가 나셨는지..ㅜㅜ
별게 다 역겹네요.
첨들어보는 말이지만 과히 재밌는 기분은 아니네요
요즘 티브이 여러 프로그램에 국제결혼 커플 많이 나오던데
좋아보여요.
그냥 한국남자한테 인기가 없으신듯ㅜ
댓글들 이상하네요.
다들 성인지감수성이 떨어지는 건지 남자랑 사회생활을 안 해본 건지 낄낄대며 말하는 그 분위기가 안 읽히는 건지 남자가 말하면 뭐든 그냥 들어주고 마는 건지..
굳이 쓸 필요 없는 말 단어 쓰는 의도가 너무 불순해요.
일베 애들이 맨날 은어 만들어 쓰는, 딱 그런 거죠.
비하 + 조롱 섞인 말.
저런 단어 쓰는 사람 있으면 전 단칼에 걸러요.
주변에 저런 인간 안 두고 삽니다.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별개 다 역겹
네요
참
ᆢ
남자들이 왜 그나라
우즈백 벨라루스 카자
흐 여자들한테
끌리겟어요
남자를 혐오하는 님같
은 한국여자와 달리
몸매 미모가 최고
니깐요
그게그렇게 아니꼽나요
그건 그냥 우스개 로 하는건데
무슨 심각하게 성인지감수성이
나오나요
괜히 한국남자들이 외국여자
사귀는게 배아프
신가!
갈수록 저능아들이 많아져요.
지들이 한심한지 모르나 봐요
한국남자들이 자기
행복을 찾기위해
외국여자들
한테 눈돌리는걸 못참는
님처럼그런
한국 여자들잇던데
남자들이 성욕채우는것도
혐오하던데
보통 그 대상이 자기를
향하지않아서 그런
건가?
원글쓴 한국여자를 택해야
하나요?그럼
한국남자
들이요!
아무데나 성인지 감수성 내세우며 꼿꼿한척 단칼로 사람 자른다고 잘난척하는 언어를 함부로 휘두르는 사람도 별로예요
저런 사람들 특징은 아무데나 나오는 그 성인지감수성이 박원순한테는 안나올껄요
한남한남 거리면서 한남하고 결혼을 왜 하냐고 외국남자랑 결혼 꿈꾸는 여자들 많잖아요. 남자들도 그런 거겠죠.
국제결혼이 더 많아질텐데 뭐가 문제인가요
결혼 자체도 별로 안 하는 마당에 누구라도 결혼하면 축하죠
나이든 한국남자들이
자국 여자들이 혐오
하니까 착하고 이쁜 외국여자
들이 좋다는데
그것도 그렇게 혐오
할것업습니다!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2222222
다문화 가족이 옆에 이사라도 오면 그놈의 성인지 감수성 내비치며 단칼로 자르겠네요 그 집 애 아빠는 일베모함 받을까봐 장모님의 나라 소개도 못하겠어요
이렇게 한번씩 의도가 보이는 글이 오히려 역겨워요.
한남이라고 비아냥 하면서
또 관심은 오지게 많은것도 정신병인가요?
자국에서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받느니
국결도 나쁘지 않음.. 오히려 똑똑하네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역겨운듯 ㅋ
한남한남 거리는걸 넘어서 원글처럼 성욕이 어때서 도태되어야 한다고 저주하며 이태리 조각같은 스윗 서양남 칭찬하는 여자도 전부 일베 하는거예요? 그런 여자 보면 그 잘난 성인지감수성 들이밀어 단칼에 싹 다 자르고 당당하고 고고하게 혼자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장모님이 성적대상화라...
그냥 세태가 그런거죠. 국제결혼세태.
조끔 멀리 가셨다.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3333333
일베 시작이 아니예요. 일반 남자들 사이에서 김태희가 밭가는 나라라고 우즈벡 여성들 미모 보고 시작된 말이죠. 우즈벡은 비둘기도 이쁘다는 사진이 한참 돌았고요. 일베애들이 미인들 보고 저런 점잖은(?) 표현 쓰겠어요?
원글님 처럼 한국 남자들이
자기 행복을 찾으려고
외국 여자들 찾아가는것
을
눈골 시려워 하고 혐오하고
그런 분과 한국남자들이
사귄다고 행복
할것 같습니까!!!
저는 그러고 싶지
않군요 ㅠㅠㅠ
한국남자에 대해 증오가 있나 보네요.
남의 인생에 도태되어야 한다고까지 하니
님 인생에 집중해서 사세요..
병원도 가보시고...
한남과 결혼안해주면 그들이 도태될줄 알았는데
도태는 내가 되는걸 깨닫고 분노중
남자를 혐오 하는 사람들 보면 누구보다 남자에게 관심 있어요
하루 종일 남자 생각하며 분노하고 열받아하고 단어 하나에 집중하고 남초에가서 살펴보고 ...힘드시면 병원가보세요
한국 남자 성인지 감수성은 세계 최저 이고
자국의 여자를 제대로 배려
하지 않는 한국남자
한남과 결혼안해주면 그들이 도태될줄 알았는데
도태는 내가 되는걸 깨닫고 분노중222222
한남도 눈이 있답니다.
어짜피 님한테는 관심없으니 원글님도 한남한테 관심 끄세요ㅎㅎ
한국 남자 성인지 감수성은 세계 최저 이고
자국의 여자를 제대로 배려
하지 않는 한국남자
ㅡㅡㅡ
참 얼마나 남자생각만 밤낮 하고 살았으면 이런걸 조사해서 연구결과까지 직접 내셨어요 남자 생각 그만하시고 자기인생을 사세요 연구표본은 어떻게 낸건지 결과낸거 웃기네요
미인 이런말도 결국 성적대상화고
매매혼때문에 생긴말인데
도태된 아들 어떻게든 결혼해서
시모노릇해보려는
아들맘들 쉴드도 역겹네요
처음들어요
사세요. 아무도 모르는것 까지 찾아보고 시모니 어쩌니 말고
님은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사시면 되잖아요
한남이 결혼해달라 애원하던가요? ㅋ
어짜피 님은 성적대상화가 될 일이 없으니 한남한테 신경 끄세요 ㅋㅋ
시모노릇 남편노릇 해주겠다는 분 1도 안나타나는 원글이 시모 남편에게 분노할 이유가 뭐죠? 남편 시모 다 있는 나는 딱히 아무 분노 안나오는데요
미인보고 미인이라고 해도 성적대상화라고요?
혹시 남자들이 원글과 같이 있던 다른분들에게만 미인 또는 이쁘시다는 소리를 해서 그걸 경험한 순간에 모욕당한 느낌이라 피해의식 가진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원글은 그럼 도태된 딸인가요?
본인은 자발적 비혼이고
남자들은 도태된 거군요 ㅎㅎ
다들 남자한테 성적대상화 못 되어 안달이 난분들 같네요
신경꺼요. 그한남도 님에게 신경 안써요
누구 미워하지 않고 마음 곱게 쓰고 성실히 살고 취업해서 좋은 배우자 만나 알콩달콩 잘살고 있었으면 이 나이 먹어 남초나 흘낏대고 무슨말 하는지 지켜보고 혼자 발작하고 이러고 안살았을거 아닙니까
비혼이시면 본인 선택인데
누구한테 분노해서 부들거리는지 이해가 안 가네 ㅉㅉ
성적대상화 못돼서 안달난 건 원글이고요 ㅎㅎㅎ
뭘 역겹다고까지
다 뭐라하네
세째 처녀는 대담스럽게 그 방문을 빠끔히 열었다. 그 틈으로 여섯 눈이 방안을 향해 쏘았다. 이 어쩐 기괴한 광경이냐! 전등 불은 아직 끄지 않았는데 침대 위에는 기숙생에게 온 소위 '러브레터'의 봉투가 너저분하게 흩어졌고 그 알맹이도 여기저기 두서없이 펼쳐진 가운데 B여사 혼자 - 아무도 없이 제 혼자 일어나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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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끌어당길 듯이 두 팔을 벌리고 안경을 벗은 근시안으로 잔뜩 한 곳을 노리며 그 굴비쪽 같은 얼굴에 말할 수 없이 애원하는 표정을 짓고는 '키스'를 기다리는 것 같이 입을 쫑긋이 내어민 채 사내의 목청을 내어가면서 아깟말을 중얼거린다. 그러다가 그 넋두리가 끝날 겨를도 없이 급작스리 앵돌아서는 시늉을 내며 누구를 뿌리치는 듯이 연해 손짓을 하며 이번에는 톡톡 쏘는 계집의 음성을 지어,
57
“난 싫어요. 당신 같은 사내는 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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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제물에 자지러지게 웃는다. 그러더니 문득 편지 한 장(물론 기숙생에게 온 '러브레터'의 하나)을 집어들어 얼굴에 문지르며,
59
“정 말씀이야요? 나를 그렇게 사랑하셔요? 당신의 목숨같이 나를 사랑하셔요? 나를, 이 나를.”
60
하고 몸을 추수리는데 그 음성은 분명 울음의 가락을 띠었다.
61
“에그머니 저게 웬일이냐!”
62
첫째 처녀가 소곤거렸다.
63
“아마 미쳤나보아, 밤중에 혼자 일어나서 왜 저리고 있을꾸.”
64
둘째 처녀가 맞방망이를 친다…
65
“에그 불쌍해!”
66
하고, 세째 처녀는 손으로 고인 때 모르는 눈물을 씻었다.
매매혼 비판하고 싶으면 비꼬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장모님의 나라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구만..
여기 맨날 외모 얘기 올라오는 곳인데
(저는 외모얘기에 댓글 거의 안 답니다만)
미인, 미남...
멋진 외모가 다들 부러워하는 자산이에요 요즘은...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33333333
장모님의 나라라는 뜻을 잘못 알고 있네요. 남초 사이트에서 미녀가 많은 우즈벡 가면 밭 매는 여자도 예쁘다고 하는 말입니다. 매매혼 하는 경우에 쓰는 게 아니라요. 이상하게 혼자 알아듣고 급발진 하도 있으시네요.
장모님 나라라는 말은 동남아가 아니라
미인 많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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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나라라는 뜻을 잘못 알고 있네요. 남초 사이트에서 미녀가 많은 우즈벡 가면 밭 매는 여자도 예쁘다고 하는 말입니다. 매매혼 하는 경우에 쓰는 게 아니라요. 이상하게 혼자 알아듣고 급발진 하고 있으시네요.
처음 듣는 말이에요.
재밌어요
대형여초는 이런주제로 말하며 한남 증오하는 댓글이 줄줄 달리는데 말이죠
한국 출생률 연구용역맡긴 학자가
이념이 단절된 한국남자여자
남자는 동남아에서 국결
여자는 서양과 국결
이게 해결책이라고 하고
동조하는 여초 많았는데
잘 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라도 해야 결혼을 할까말까
여자 국결이 국가에 도움이 될까요? 남자 따라 나가는 수가 더 많을 거 같은데
국가에 도움되려 결혼하나요
결혼을 안하는 혹은 걸맞는 상대풀이 적어서 못하는 고스펙 여성들은 한국에서 결혼불가능으로 본거죠 아이가 이중국적이든 해외에 나가든 데리고 들어오든 말이죠
걸맞는 상대풀이 적어서 결혼 못하는 고스펙 여성들이 진짜 있긴 있나요? 도대체 얼마나 고스펙이라야 한국에서 걸맞는 남자를 못만나는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현실은 연봉 좀 되는 직업에 친정에 돈 좀 있는 수준이란게 다죠 나이많고 외모도 인상도 비호감이라 구애 못받는건데 마치 마흔넘기고 비호감으로 생긴 빌딩가진 대머리 의사가 지가 고스펙이라서 짝이 없다고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국가에 도움 되려고 결혼하는 게 아닌데 감희 늬들이 결혼, 늬들과 안 해줄 거다 하고 있으니까요.
국가에 도움 되려고 결혼하는 게 아닌데 감희 늬들이 결혼, 늬들과 안 해줄 거다 하고 있으니까요.
남자가 몇 억을 벌어도 지방대고, 여자는 인서울이라 스펙 안 맞는다면서 고스펙이라 한국에서 못한다? 하하
국가에 도움 되려고 결혼하는 게 아닌데 감희 늬들이 결혼, 늬들과 안 해줄 거다 하고 있으니까요.
남자가 몇 억을 벌어도 지방대 출신이고, 여자는 인서울이라 스펙 안 맞는다면서
고스펙이라 한국에서 못한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