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째인데 재밌어요.
어쩌다 아직 디즈니 해지 못했는데
무빙 이후 젤 괜찮네요.
주지훈 섹시함 그대로고 한효주 연기잘해요.
세련된 영드.. 같은 느낌.
6회째인데 재밌어요.
어쩌다 아직 디즈니 해지 못했는데
무빙 이후 젤 괜찮네요.
주지훈 섹시함 그대로고 한효주 연기잘해요.
세련된 영드.. 같은 느낌.
주지훈이 짠한형이랑 성시경 만날텐데에 나와서 말하는거 보니 설명하기 쉽지 않은듯했어요.ㅎ
그래서 디즈니가서 작품설명 읽어보는데 막 확 당기진 않더라고요.
근데 원글님 후기보니 막 보고싶어지네요.ㅎ 오늘 한편 보고 자야겠어요.
제글에 쓸개코님 댓이^^
영광이네요
두편 정도는 보셔야 재밌어질거에요..
저는 몰아서보려고요
인공고기 배양육 관심 많거든요
사회적 메세지가 있을것같아서 재미있든 없든
몰아서 보려합니다
둘다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무시하고 보려고요
너무 재밌어서 계속 반복중
주지훈 역에 찰떡으로 잘 어울려요. 스타일도 멋있고
한효주가 좀 어색한데 뒤로 갈수록 볼만해요.
그리고 세트장이랑 CG가 아주 세련되게 멋있어요.
어제 올라온건 아직 못봤는데 드라이한 스릴러, 스타일 있고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