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재밌지만
흉기로 사람 푹푹 찌르는 장면들이
눈뜨고 못볼정도로 잔인해서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귣이 그리 만들어야하나 싶어요.
청소년들 볼까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스토리는 재밌어요. ㅠ
내용은 재밌지만
흉기로 사람 푹푹 찌르는 장면들이
눈뜨고 못볼정도로 잔인해서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귣이 그리 만들어야하나 싶어요.
청소년들 볼까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스토리는 재밌어요. ㅠ
스토리 재밌다니 봐야겠어요
전 1.2.3편 다 넘넘 재밌었어요
4편도 기대되요
넘좋아요
진짜 잔인하긴해요 잔인하지 않았으면 훨 좋았을텐데
그런장면은 딴데 돌리고 안봐요
전 1.2.3편 다 넘넘 재밌었어요
4편도 기대되요
넘좋아요
진짜 잔인하긴해요 잔인하지 않았으면 훨 좋았을텐데
그런장면은 고개 딴데 돌리고 안봐요
이런 뇌없는 저질영화가 천만이라니...한숨만 나오네요...한국민의 수준인가요? 윤석렬 대통만든 국민들의 수준이죠뭐
1편에선 청불이라 그런지 날것 같은 처절함이 있었는데 2편부터는 15세에 맞춰 현실감 없이 만화 같아요. 시간 떼우기 나쁘지 않았어요.
1편은 너무 잔인하다 해서 안봤고,
2,3편은 칼싸움 하는 장면은 눈 감았고,
오늘 4편 봤는데 역시 칼부림 장면엔 눈 감고
봤는데 2,3,4 중 제일 재밌었어요.
저위
재미없을수는 있지만
말 참 천박하고 쌍스럽네요
대통은 왜나옴?
비급 영화도 엄연히 장르가 있는건데
자기 취향 아니라고 후려치는건
개매너임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
손석구 구씨에 빠져있을때 한 편보고, 그 외 안봤어요.
1편 장첸도, 예능에서 봤어요.
2편 보고 잔인하다 생각했는데 극장 나오는데 초등학교 남학생들 보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더군요.
국민들 수준낮은건 맞잖아요. 윤의나라 만든 사람들
7번방의선물 국제시장등 수준낮은 영화에 열광하는
안좋죠. 초등생들도 본다니.... 잔혹범죄가 늘어나는 거랑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표현의 자유라는 대명제를 무시할수 없으니.
젤 별..로던데..
3편 못지않게 재미 없었어요
너무 대충 만든 느낌. 영상미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액션에 올인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