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살기힘든데..남자가 부모세대에 비해 가부장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니까
징징거리네요..마통론,도축론 이야기하면서..국제결혼하는게 최선이라고 말하는데..
마통론은 결혼할 여자가 마이너스 통장 들고와서 남자가 갚아주는것이고
도축론은 재산많은 남자가 여자한테 이혼당해서 재산분할통해서 재산을 빼앗긴 과정을 말하는데
그런 개념없는 여자는 소수인데..절대다수라고 하면서 여혐 퍼트리고 있어요..
여자도 살기힘든데..남자가 부모세대에 비해 가부장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니까
징징거리네요..마통론,도축론 이야기하면서..국제결혼하는게 최선이라고 말하는데..
마통론은 결혼할 여자가 마이너스 통장 들고와서 남자가 갚아주는것이고
도축론은 재산많은 남자가 여자한테 이혼당해서 재산분할통해서 재산을 빼앗긴 과정을 말하는데
그런 개념없는 여자는 소수인데..절대다수라고 하면서 여혐 퍼트리고 있어요..
님이 쓰신 내용과 가부장적 혜택을 못누린다는게 어떻게 연결되는지...
외국여자도 생각을 하는데...ㅉㅉ 여자,남자 갈라치기 병자들이 있어요...?..ㅉㅉ
국결하든가 말든가 상관 없으니까
자국여자들 안만나준다고 그만욕하셔요
근데 논리야 놀자정도는 읽어야지
글이 이게 뭡니까
쓰레기는 거기서 보시고
여기 가져오지는 마세요
작업질이 넘 더러움
어디 살고
뭐 하고 살면,
요리 사이트와서
이런 갈라치기 시전하는겨?
사용하는 용어하며…ㅉ
남자들이 똑똑해진거죠.
저거 남자들 사이에서 퍼지기 전에는 여초에서 마통론은 효녀소리도 들었죠
돈번거 다 친정주고 결혼한게 자랑이던거 제가 봤는데요
저런 여자보고 개념없다는 소리 듣긴 커녕 똑똑하다 소리까지 하더라고요
언제적 여초 얘긴가요?
돈 번거 친정부모한테 다 뺏겼다 불쌍하다 부모한테 돈 맡기지마라 하는건 봤어도
돈 번거 친정주고 결혼한게 자랑이고 똑똑하다 소리 듣는건 본 적이 없는데요
저 48살인데 저 결혼할때만해도
돈번거 친정에 몇천 떼주고 2-3천으로
시집간 친구들 많았어요.
은근 돈주고가길 바라는 친정모도 심심찮게 있었구요.
요즘 2030 여자들은 안줄것같긴한데 수십년전엔
효녀딸들이 많았답니다.
친정엄마가 당당하게 번거 좀 주고 가라고 하더군요
직장생활 해서 모은거 뺏기긴 했네요
그랬었어요
그러니 여자들이 부당하게 시집에서 노예처럼 살아도 그냥 살았던거죠
근데 저런 소리하는 남자들 대부분이 현실은 지 앞가림할 돈도 없다는거.. 일단돈이 있어야 마통도 갚아주고 이혼할때 재산분할도 해주는거죠.
지일도 아닌데 왜 흥분해서 난리인건지??
일단 돈부터 모은다음 그런소리하는걸로..
그리고 마통갚게 할정도면 여자가 엄청 이쁘거나 어리거나하겠죠. 돈있는 남자들이 외모만보고 홀려가지고 갚아주겠다는건데 왜 제 3다가 흥분?
근데 저런 소리하는 남자들 대부분이 현실은 지 앞가림할 돈도 없다는거.. 일단돈이 있어야 마통도 갚아주고 이혼할때 재산분할도 해주는거죠.
지일도 아닌데 왜 흥분해서 난리인건지??
일단 돈부터 모은다음 그런소리하는걸로..
그리고 마통갚게 할정도면 여자가 엄청 이쁘거나 어리거나하겠죠. 돈있는 남자들이 외모만보고 홀려가지고 갚아주겠다는건데 왜 제 3자가 흥분?
저 51이지만 친정 도움 받은 거 없고 직장 다니몀서 모은 돈 결혼 때 다 가지고 왔어요. 동생도 마찬가지. 동서는 친정에서 현금 가져왔고요.
어디 소녀가장들만 본 사람들 많네요
마통론..실제 제법 있었어요
내가 50대인데 주위 들은 경우만으로도 몇 개구오
남자들이 알아버린거죠
돈번거 다 친정주고 결혼한게 자랑이던거 제가 봤는데요 222
여기 82에서도 많이 읽었어요. 카드로 긁어 가전제품 마련하고 돈은 남편돈으로 갚고요. 여자들이 영악하고 이기적인 거지요. 자기가 벌어 빚 갚아주는 남자들이 불쌍하고.
돈없는거 남친이 비밀로해주고 혼수비도 몰래 줘서 그걸로 혼수해서 시집가서..
현명하고? 능력있는 순정남 칭찬하는 얘기는 들어봤네요.
글쎄 남자 탓하기전에 마이너통장을 왜 들고 결혼해요?
그러질 말았어야지
여자들이면 빚 있는 남자 거둬 대신 갚겠어요?
말이나 못하면
일부 좋아하시네
글쎄 남자 탓하기전에 마이너통장을 왜 들고 결혼해요?
그러질 말았어야지
여자들이면 빚 있는 남자 거둬 대신 갚겠어요?
말이나 못하면
일부 좋아하시네
그시절 그렇게 딸들한테 뺏은 돈으로
아들들 가르치고 장가갈때 집도 해줬어요.
님들은 딸자식 삥뜯지말고
아들딸 공평하게 키우고 나눠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2539 | 모지리 프랑스가 딱 맞는 말 1 | ㅇㅇ | 2024/07/30 | 1,570 |
1612538 | 파리올림픽 땜에 평창올림픽 개막식 다시 보고 있어요 3 | ㅇㅇ | 2024/07/30 | 1,396 |
1612537 | '기후대응댐' 14개 짓는다…14년 만에 다목적댐 건설 추진 20 | 또 4대강?.. | 2024/07/30 | 2,131 |
1612536 | 세금 무이자할부 되는 카드 있나요~? 8 | 혹시 | 2024/07/30 | 946 |
1612535 | 장사가 망해서 2억정도 손해봤다는데 22 | 자영업 | 2024/07/30 | 17,504 |
1612534 | 이문세 김윤희듀엣 3 | ㅋㄴ | 2024/07/30 | 1,602 |
1612533 | 근데 왜 올림픽 시상식 의상이 노스페이스인가요 9 | ... | 2024/07/30 | 2,831 |
1612532 | 파리지하철에 빈대? 5 | 파리 | 2024/07/30 | 1,806 |
1612531 | 전기밥솥밥 2 | 질문 | 2024/07/30 | 665 |
1612530 | 전자레인지 사용하는 실리콘 찜기 괜찮은가요? 3 | 찜기 | 2024/07/30 | 1,314 |
1612529 | 노안렌즈가 있나요? 4 | 노안 | 2024/07/30 | 1,675 |
1612528 | 콩국수랑 뭘 할까요? 6 | 알려주세요 | 2024/07/30 | 1,372 |
1612527 | 장기기증 1 | ... | 2024/07/30 | 423 |
1612526 | 與, 최민희 위원장 의원직 제명 추진 18 | 하이고 | 2024/07/30 | 3,674 |
1612525 | 월성 원전 누설 문제 없다더니 방사능 분석 엉터리? | !!!!! | 2024/07/30 | 439 |
1612524 | 씨네큐브 근처 맛집 좀 풀어 주세욤 7 | 마담프루스트.. | 2024/07/30 | 838 |
1612523 | 기름기없는 부들부들 장조림 16 | 장조림 | 2024/07/30 | 2,483 |
1612522 | 간절한 100일 기도 드리고 싶은데 4 | ㄴㄴ | 2024/07/30 | 1,373 |
1612521 | 향에 매우 민감한거 7 | .. | 2024/07/30 | 1,809 |
1612520 | 금값이 이렇게 올랐다니 옷을 사는것보다 금반지를 하나 살까해요 8 | ... | 2024/07/30 | 4,163 |
1612519 | 동의 부탁드립니다) 폐섬유증 비보험약 급여화 청원 8 | 관심 감사합.. | 2024/07/30 | 720 |
1612518 | Jtb* mb* 두곳 남았는데 6 | ... | 2024/07/30 | 1,703 |
1612517 | NCT127 좋아하는분 계신가요 5 | ㅓㅏ | 2024/07/30 | 751 |
1612516 | 서용주 상근부대변인은 결혼 했나요 ? 2 | .. | 2024/07/30 | 1,044 |
1612515 | 유통 기한 한 달 지난 두부 18 | 엉터리주부 | 2024/07/30 | 3,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