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악쓰는게 일상인
남편..
바락바락 악을 쓰며 아이에게 말하는데..
도저히 이해불가에요
화나면 악쓰는게 일상인
남편..
바락바락 악을 쓰며 아이에게 말하는데..
도저히 이해불가에요
스트레스를 만만한 사람에게 푸는 거죠.
본인이 고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한번 언성을 높여버릇하면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질 않아요. 성격이 자기만 알고 못된거죠. 아이가 크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거예요. 배우자에게 악 쓰면 이혼, 아이에게 악 쓰면 늙어서 아무도 연락없는 독거노인 되요.
이혼이 답이죠 자식을 위해.
그 부모를 보고 자라며 배운 대물림
아이가 불쌍하네요
그런사람은 밖에서는 얌전하고 집에서나 큰소리치는 한심한 스타일
문제죠
어렸을때나 주위에 보고자란 영향도 있을듯요. 이지혜 남편 말투가 전 너무 좋았는데 그 어머니 보니 말투가 똑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