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추천한 매불쇼 출연한 해외 독립운동가분들 사진으로 기록 남기고 있는 김동우씨
대통령과 만나는 자리 초대되어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공간이 방치되어 있으니 정부차원에서 매입 부탁 했는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비싸지 않으면"이라고 답을 했대요
해외 외국인 개인소유로 묶여있어 방치되고 철거될수 있어 마침 정부행사 초대되어 대통령을 만나
두번이나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저리 답을 했답니다
가격은 1억정도라네요 ㅠㅠ
대통령 답변에 실망해 저이야기를 인터뷰했더니
정부에 찍혀 정부행사 역사해설자로 나갔던 일에서 배제 됐는데 이유가 대통령에 대해 안좋은 인터뷰를 했기 때문이라고 ..
최소한 "비싸지 않으면"이란 답변은 아니지 않나요?
천박 무식을 넘어 사비로 해외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분들 사진찍어 역사 기록남기는 분에게 저런식의 답을 여러사람있는 자리에서 한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어떤 뇌구조면 저런답을 할수 있는거죠
최소한 "검토해 보겠다"라고만 했어도 사람으로 보였을것 같아요
저런사람이 한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할수 있나요?
세상에 "비싸지 않으면"이라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