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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랑 서세원 결혼 초기때 인터뷰 영상

ㅇㅇ 조회수 : 14,756
작성일 : 2024-04-23 19:58:54

https://youtube.com/shorts/3vjQdunjdY4?si=8EG0Cs444PplWuJi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참 예뻤네요

성격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서세원 눈치보면서 말하는게

다 느껴져요 

 

 

 

IP : 124.61.xxx.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23 8:01 PM (220.94.xxx.134)

    지금도 그나이에도 이뻐요. 좀 비정상적으로 보여 그렇지

  • 2. ...
    '24.4.23 8:02 PM (118.235.xxx.216)

    저 얼굴 그대로 지금 걸그룹 데뷔한대도 예전 수지 데뷔 때처럼 이슈몰이하며 장난 아닐 것 같아요

  • 3. .......
    '24.4.23 8:03 PM (1.224.xxx.246)

    진짜 이쁜 소녀였네요~~
    32년을 맘 고생하며 살아왔으니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 4.
    '24.4.23 8:07 PM (133.200.xxx.0) - 삭제된댓글

    건축가 남자친구와 노래부르는거 보니 참 보기 좋더군요.
    아프오 계속 행복하라고 축복해주고 싶어요.

  • 5.
    '24.4.23 8:08 PM (133.200.xxx.0)

    건축가 남자친구와 노래부르는거 보니 참 보기 좋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라고 축복해주고 싶어요.

  • 6. ㅇㅇ
    '24.4.23 8:14 PM (119.69.xxx.105)

    걸그룹이요?
    목소리가 너무 이상한데요
    사실 얼굴이 너무 예뻐서 그렇지 말투도 좀 이상하고 목소리는
    거북하죠
    그래서 배우를 못했나 싶던데요
    걸그룹하기에 키도 너무 작고요

  • 7. ㅠㅠ
    '24.4.23 8:18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행동이 푼수같아 그렇지 지금도 너무 예쁘죠. 젊었을 땐 동급최강미모네요. 활동 많이 했으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 8. ㅇㅇ
    '24.4.23 8:20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학교에서 인형으로 통했을듯
    진짜 너무 이쁘네요

  • 9. ..
    '24.4.23 8:23 PM (175.208.xxx.95)

    80년대 인기있던 일본 아이돌 같아요.

  • 10. 성형안하고
    '24.4.23 8:25 PM (110.70.xxx.97)

    저 정도면 지금 나와도 인기 장난 아닐걸요

  • 11. 씨엡 모델만
    '24.4.23 8:26 PM (1.238.xxx.39)

    한 이유가 있어요.
    원래 목소리가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살짝 걸걸했어요.
    저 영상에서는 모기 소리 같이 말해서 안 드러나지만요.
    씨엡서는 더빙된 성우 음성이어서 처음 서정희 목소리 듣고
    놀랐던 기억이

  • 12. ..
    '24.4.23 8:40 PM (211.36.xxx.36)

    정말 너무 이쁘네요

  • 13. ..
    '24.4.23 8:48 PM (121.130.xxx.227)

    수십년전에 정말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봉봉쥬스 해태제과 광고를 봤는데 같이했던 연예인보다도
    더 빛이 나더라구요.
    외모는 정말..

  • 14.
    '24.4.23 9:17 PM (106.101.xxx.160)

    자연미인인 거죠?
    코가 어쩜 저리 예쁜지
    다른데도 다 예쁘고

  • 15. ㅇㅇ
    '24.4.23 9:21 PM (106.101.xxx.224)

    밑에 정윤희 영상봤을 땐
    옛날 메컵, 스타일링 감안해도
    좀 기름지고 옛날 스타일로 생기셨다 싶었는데
    이분은 요즘 나와도 탑 찍을 외모네요

  • 16. ccc
    '24.4.23 9:58 PM (59.9.xxx.151)

    블핑 지수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진짜 이쁘다..

  • 17. ----
    '24.4.23 11:13 PM (211.215.xxx.235)

    눈코입 치아 다 다 다 너무 이쁜데요.ㅎㅎ 어렸을떄부터 가장 예쁘다고 새각했어요...성격 이상하고 공주같아도 납득이 되는.ㅋㅋㅋ

  • 18. ㅇㅇ
    '24.4.24 7:37 AM (180.230.xxx.96)

    정말 예뻤죠
    그당시 논노인가 패션잡지 에서 보면서 정말 예쁘다 했던기억이..

  • 19. 지금도
    '24.4.24 1:10 PM (121.130.xxx.247)

    같이 나잇대 연예인들에 비해도 동안이고 미인이잖아요
    관리도 잘하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사는거 같아 에너지는 젊은이들보다 더 넘치는거 같아요

  • 20. ...
    '24.4.24 1:33 PM (222.108.xxx.116)

    지금 나와도 먹힐 얼굴이네 완전 아이돌 빰 후려치는 수준이네요

  • 21. ㅇㅇ
    '24.4.24 1:49 PM (124.61.xxx.19)

    나무위키 보니
    성x행으로 애 생겨서 강제 결혼 했다던데
    인생이 참 불쌍해요
    남편이 무서워서 이혼은 꿈도 못꾸다가 나중에
    폭행으로 이혼하고

    친정이 가난했던거 같은데
    그 시절 어리고 넘 옠븐데 친정이 뒷받침 못되면
    이런 케이스로도 빠질 수 있나봐요

  • 22. .,.,...
    '24.4.24 1:52 PM (59.10.xxx.175)

    쌍수는 새로 한듯 하네요. 저땐 쌍꺼풀이 굉장히 얇음

  • 23. .ㅡ.
    '24.4.24 2:34 PM (220.78.xxx.11) - 삭제된댓글

    서세원 이 지 발등 세게 찍은거죠
    여자가 외모가 다는 아니죠

    새벽6시면 자는 사람 질질 끌어내어 새벽
    기도 시키는 사람인데

    일반적으로 이해가 가는 케릭터는 아니죠

  • 24. 어떤이유로
    '24.4.24 4:47 PM (221.139.xxx.188)

    결혼했는지는 잘 몰라도.. 그때 서정희친정이 가난해서..
    그당시 결혼하면서 서세원의 부를 같이 나눠서 누렸던거는 있어요.
    가끔 압구정 맥도널드쪽 가면 아이들까지 같이 단체복처럼 맞춰입고
    밴에서 나와서 쇼핑한거 여러번 목격했던 적 있는데..
    그때 얼굴은 좋아보였어요.

    아마도 친정이 뒷받침되는 집이였다면 몰라도.. 힘들어서 서세원과 결혼을 쉽게
    생각할수 있었을거에요.

  • 25. ㅇㅇㅇㅇㅇ
    '24.4.24 4:5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 강남에서 실제로 본적있어요
    아주옛날에요
    실제로는 ㅅㅈㅎ가 남편한테 막 잔소리 하던데요
    ㅅㅅㅇ은 진짜 가만있더라고요
    후배인지 뭔지 젊은 남자둘이랑 카페 있던데
    주위사람 신경안쓰고 막 뭐뭐 사야한다 잔소리

  • 26. ..
    '24.4.24 5:19 PM (121.159.xxx.76)

    진짜 이쁘네요. 서세원은 진짜 조폭들하고 형님동생하며 진짜 이상하게 산 사람. 마지막 갈때 모습보면 그전에 세상을 어떻게 산지 보이죠.

  • 27.
    '24.4.24 5:20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거의 25~30년전에 무슨 전시회에서 서정희씨 부부봤어요.
    잡지사에서 하는 집인테리어 전시같은거였는데 코가 오똑하고 얼굴이 작고 몸집도 되게
    작았어요.
    서세원씨는 그때 분홍색 나팔바지같은거 입은게 인상적이어서 속으로 생각했어요 부인말 잘듣나보다라고요.

  • 28. 엄청예쁘죠
    '24.4.24 6:00 PM (220.122.xxx.137)

    자연미인 엄청 예쁘죠. 여성복 광고 사진 보면 헉 했어요.

  • 29. 새 남친만
    '24.4.24 6:04 PM (121.130.xxx.247)

    복 터졌죠

  • 30. ㅇㅇ
    '24.4.24 7:18 PM (198.16.xxx.123) - 삭제된댓글

    서정희가 아무리 이상했다고 해도...(결벽증, 신문지 위 식사, 새벽기도, 종교관련 등)
    딸이 회고했던 서세원 가정폭력 얘기랑
    자식들한테 배다른 형제 생기게 한 것보면...
    죽은 마당에 흘러간 어둠 같은거죠.
    가족이 죽으면 처음엔 미화되고 감정 복잡해도 시간 좀 흐르면
    별 정이 없는 사이었으면 그냥 그걸로 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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