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https://v.daum.net/v/20240423140141595
[단독]선우은숙 측 "'처형 강제추행' 유영재, '외로워 보여 그랬다' 주장..녹취록 有" [직격인터뷰]
23일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스타뉴스에 "유영재가 (선우은숙 언니를) 강제 추행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와 관련한 녹취록도 소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종언 변호사는 "유영재가 추행 행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추행 의도는 아니었다'는 말을 했다. 강제 추행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언니가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는 변명을 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녹취록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노종언 변호사는 선우은숙이 유영재 강제 추행 사실을 이혼 조정 과정 중이었던 지난 3월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ㅁㅊㄴ
저 언니는 바로 말도 못하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뭐 저런 인간이 있는지
저 언니는 바로 말도 못하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뭐 저리 더러운 인간이 있는지
외로워보여 그랬다는게 의도가 있었다는 거 아닌가?
아니 처형이 외로워보인다고 제부가 뭔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뇌가 정상은 아닌가 싶디...
불륜하려고?
남자 사람 아니고 그냥 수컷
처형을 ᆢ 쓰레기네
와우...
제발 선우든 유든 방송에 나오지 마세요.
끔찍하네요.
와 뭐 이딴 ㅅㄲ가...외로워 보이면 뭐? 여자가 외로우면 아무나 손대면 좋아한다는 생각이잖아요 ㅂㅅㅅㄲ
어머나!
세상에
진짜 인간 쓰레기네
이제 사회적으로
매장 되버렸네요
자승 자박 이네요
어우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과한 욕심부리다가 나락행이네요.
생긴대로 살았으면 찌질한 제그릇대로 살았을걸.
돈많은 선우은숙 꼬셔서 한몫 잡으려다 덩달아 유명인 되니 밥줄 끊기고 본색 드러나고.
결국 못된 심성, 과한 욕심으로 제발등 찍는격.
살수록 성격이 팔자다라는 말이 맞아요.
선우은숙 언니 나이가 70대래요.
어휴...
말이여 방구여,,,,,,
어떻게 저런 발언을............
진짜 너무 힘드셨겠어요
저게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도 있군요
참 세상은 다양하네
진짜 헐
우와..이건 뭐 쓰레기중의 쓰레기네요.
머리까지 나빠서
전국민한테 얼굴 알리고도 저 짓거리를..
목사 아들이라면서
노인을...꼭 형사처벌 받기를
미쳤구나.
아나운서출신 아닌가요? 세상 더럽..
강제추행해서 처형해야된다는 말인줄,,,ㅠ
세상에......
선우은숙한테 쉽게 말 못할줄 알고 사람 쉽게 보니 저런 짓거리지. 70대한테 그런짓 하고 싶을까?
전형적인 성추행범들의 변명
어쩜 저렇게까지 이상한 인물과 엮였을까…
근데 선우은숙 언니가 선우은숙보다 더 이쁘대요ㅠ
70대에도 인물이 중요한지 모르겠지만요..ㅠ
아 … 미친 쉑
죽어버려!
선우은숙이 지한테 쩔쩔매고 지를 더 좋아하는걸 아니까..안하무인인거죠.
모든걸 우습게 봄.
그것도 무려 5번..진짜 못생겨터져가지고
꼴깝떨었네요.
선우은숙도 늙그막에
무슨 망신살이예요
늙은 여자를 우습게 아는거져
감방 보내지길...
60 평생 어떻게 살아왔겠어요
눈에 보이죠…
근데 어 유라는 사람과 선우은ㅅ님 어떻게 두사람이 만난건지 궁금하네요
한번 당하고 안봐야지
다섯번이나????
지금 피해자 탓?
선우은숙이 너무 순진했어요. 목사아들딸 집에서 아버지모습보고 나가선 좋은소리 설교나 해대면서 집에선 본이 못되니 삐뚤고 엇나가는 자녀들 엄청 많고요. 성가대지휘자며 솔리스트,성도들 정말 교회안에서도 불륜 많습니다.목사아들이라서 남은평생 서로기도하고 사랑하며 의지하며 살거라고 착각하고 8일만에 감언이설에 넘어간게 안타까울뿐이에요. 유씨가 끼많고 노는거 좋아하고 음주가무 장난아니고 밤늦게 다녔다니 혼자살때가 나았지.저런 사람 왜 밥해주느라 남자가 싫어한다고 도우미도 끊고 언니까지 불러 동동거리며 비위를 맞췄는지 참 답답합니다.사랑만 해주면 십억빚도 괜찮다는데 남자도 참 지버릇 못버리고요 그래도 강단있게 빨리 이혼한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첫만남은 선우은숙씨 지인이 빵사준다고 카페로 나오라고 그랬다나 그렇게 나가서 차한잔 마시고 들어오려했는데 유영재가 좋은노래 보내드린다며 번호 달라해서 줬더니 매일 연락했다 하대요
여자도 밀당을 해야지 8일만에 넘어간거 너무 쉬워보이고 우습게 보였을겁니다. 우리나라 요즘 젊은 여자들도 너무 쉽게 잠자리하고 헤어지고 그러던데 서양에서 출간된 "남자 사귀는법" 책을 읽었었는데 미국인지. 거기도 석달은 사귀어보고 잠자리하라고 그러더군요 너무쉽게 넘어가면 우습게 보일수밖에 없대요.어랏? 얘는 다른 남자 만나도 이러겠네? 하면서 말이죠
인생살면서 집사 권사 목사 이 세직업은 필터링 한번 더 거침.
선우은숙이 연애나 하면서 살자고 했는데
혼인신고 유영재가 종용했다고 하잖아요.
사기 당하는 사람들 아차 하는 사이에 넘어가요.
선우은숙이 결혼하자고 한 거고요.
이 커플 흥미로워 많이 찾아봤는데.
둘이 성향이 안 맞아 이 사단이 난 것 같아요.
외우자
집사.권사.목사
선우은숙이.결혼하자 한거 아님.한번 만나나볼까 했는데 아플때 보호자역할 해주고싶다며 혼인신고하자고 조르고졸라 결혼하게 된겁니다 선우은숙 원래 아들네랑 복층으로 살았는데 그런 꼬시는 멘트를 엄청 친것같더군요 그러더니 선우가 아프니까 유씨는 돌봐주지도 않고 짜증내며 집나가버렸다죠?
유영재 매장되길,,,
아주아주 나쁜놈이라
본색이 이렇게 드러나야 피해 여성을 줄일 수 있죠.
목사 아들이라더니 개막장.
미친 우와 완전 도라이구만요
외로워보이는데 니가왜? ㅋㅋㅋㅋㅋ
외우자
집사.권사.목사 +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