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화장품5000원이 제일고가더라구요
생산한 브랜드들이 좋은거던데
써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크림류사볼까하는데
후기들은 칭찬일색이네요
다이소화장품5000원이 제일고가더라구요
생산한 브랜드들이 좋은거던데
써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크림류사볼까하는데
후기들은 칭찬일색이네요
전반적으로 가벼운 느낌 무안하게 사용할만한 화장품.
유분감 많지 않고 20대까지 겨냥한 느낌인데
내 얼굴에 잘 맞으면 사용하면 되죠.
전 보습이 아쉬운 부분
5천 원짜리 화장품에 재료비 원가는 과연 얼마일까요? 싼 건 다 만한 이유가 있어요
선크림 막 바르려고 사왔는데요
마린 무기자차. 너무 산뜻하고 만족해요.
리들샷 300. 이것도 자극없고 좋은듯합니다.
원래 화장품 원가는 미미해요
패키지비용이 화장품 용기비용과 마케팅 비용이
대부분이예요
미샤가 아주 옛날 90년대 말이였나? 광고없이 패키지까지 거품 뺀 거라고 천원 립스틱, 새도우로 화장발 까페에서 입소문으로 대박났었잖아요. 세월이 흘러 물가가 올랐지만
다이소 화장품 보니 그게 생각나더라구요. 전 쓰지 않지만
그 가격이라도 적당히 좋게 만들 수 있겠구나 싶다는
왠만한 저렴이 보단 가성비있을듯
건조해지거나 따갑거나 그런 경우도 많다는
유튜버 후기는 봤어요
얼마 안해요
뭐 특허 물질 어쩌고 하는거 빼면 기본 베이스는 동일
패키지,유통,샘플 비용에서 차이 나는거
리들샷 따갑죠. 원래가
기초 싼 거 팍팍 사서 많이 많이 쓰는 스타일인데 피부 좋아요.
손에 잡히는 곳에 기초들 다 깔려있고
기초제품이예요
써보는 중에 기초쓰고 색조하는데
얼굴이 붉어지더라구요
안맞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리들샷 100 써뵜는데 얼굴에 상처 났어요
조심해서 써야 할 거 같아요
다이소에서 파는 동구밭 설거지바 애용자인데요.
간김에 화장품 코너 봤더니 알만한 브랜드 협업도 많던데요.
그런거 골라쓰면 되지 않을까요?
리들샷은 원래 피부에 미세한 바늘로 상처내서 콜라겐 재생시키는 원리래요.
올리브영 제품도 똑같아요. 전 아파서 못 바르겠더라구요.
리틀샷은 도구인가요?
피부과 시술중 얇은 바늘로 얇은 상처내고 바르는 시술이 있는데 그 도구 인터넷에서 팔거든요. 15000~29000대 바늘두께도 고르고 피부과의사 유튜버가 추천도 하던데 원래 상처를 미세하게 내는거더라구요. 그런건가요?
요즘 우리가 잘 아는 브래드의 물거들이 다이소에 최대 5000원을 살수있는것들....
그중 한 회사를 좀 아는데요.. 관련물건 자사매장에선 철수시키고
그 제품을 다이소에 보냈어요.. 브랜드 품평 떨어질까 걱정도 했다는데
오더물량이 어마어마해서 (전 그 규모는 모르고요) 고심끝에 그게 더 이득이 되었대요
품질저하 아니고요 다이소의 발주가 어마해서 상생이 되는거같아요....
도구 아니고 크림인데 애는 괜찮다는데 전 따갑더라고요.
82댓글보고 스팟젤? 그거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아이가 얼굴에 뾰루지가 많이나서
가져가서 잘 쓰고 있어요
유명 제품은 양을 조금 담고 구매할때 대량으로 해서 납입 단가를 낮췄대요
폼클렌져요
제이 어쩌고 솔루션?
파란색이구 넘 좋아요
다른 클렌징폼은 좀 미끄덩인데
이건 각질이 때처럼 싹 밀리면서 너무 좋아요
날 더워지면 번들거림 잡아줄 입큰 팩트를
다이소에서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용량은 적지만 5천원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