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292
중앙일보는 공적연금을 흔들려는 자본의 앞잡이 이다.
2030을 중장년과 이간하려는 선동이다..
국민연금은 국가가 보장할수밖에 없다,,,
더 내야하는 것은 맞다. 선진 복지국가들 보면 18% 이상 내고 많이받는다..
즉 국민연금은 더내고 더 받는 방향이 옳다는 것이다..
중앙등 보수꼴통들은 공적연금을 무력화 시켜 삼성생명등 사적 연금시장을 확대하려는 수작으로 이따위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