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에
버려지고 방치된
독립운동가의 자취를 찾아 다니는
스토리가 가득한 사진작가 김동우님이 출현하셨네요
독립운동은 끝나지 않았다는 최욱의 말이
크게 와 닿기도 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에 눈물도 나고
인간이 아닌것들에게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82님들 함께 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매불쇼에
버려지고 방치된
독립운동가의 자취를 찾아 다니는
스토리가 가득한 사진작가 김동우님이 출현하셨네요
독립운동은 끝나지 않았다는 최욱의 말이
크게 와 닿기도 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에 눈물도 나고
인간이 아닌것들에게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82님들 함께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방금 봤어요
이런 분이 매년 보훈처에서 하는 역사탐방에서 올해부터 제외되었다네요. 윤뚱 만나서, 옛공군처를 매입하자고 건의해서 그런건지..
아까 봤어요
애니깽 농장에서 노예처럼 일하면서 군관학교 세우고 독립자금 고국에 보내고.... 눈물 흘리면서 들었습니다.ㅠㅠ
매불쇼 들으면서 울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가슴이 찌릿한 게 너무 마음 아팠어요. ㅠㅠ
김동우작가님..
그런데
친일파의 후손. 정진석을 비서관으로 뽑은거죠.
친일파의 아들이 윤석열 이죠.
그의 조부부터 3대가 친일로 현 대통령까지.
일본이 얼마나 고맙겠어요!
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독립운동가의 자취와 흔적 잘 찾아 지키고
후손분들 예우해드리고
친일파 더 늦지않게 청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역시나 윤가...
미국에 있는 최초의 공군학교 잘 지켜 달라니
한다는 소리가 "너무 비싸면 못 사고..."
참 일관성있게 거시기 하네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한다는 말이 기가 막힙니다
독립운동 유적지 " 비싸면 못사고"
더 기가 막힌건 1억정도면 된다는겁니다
잘 봤습니다.
눈물나구요. 대단한 우리민족, 감동이네요.
두번 봤어요.
울컥울컥 울었네요.
김동우님 정말 애국자..존경합니다
봤어요 다시 봐야겠어요
교보앱으로 쑹 가용.
이역만리에서 독립운동으로 조국을 지켜주신 선조님들, 그 뜻 묻히지 않게 해주신 김동우님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뭉우리돌을 찾아서
뭉우리돌의 바다
뭉우리돌의 들녘
봤어요.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인스타 팔로잉했는데요. 유퀴즈에도 나왔었네요.
저도 매불쇼 늘 보는데 처음으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매불쇼는 못봤지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만 봐도 알죠.
최소한 대통령 뽑을때 친일집안은 걸러야죠.
뒤로 일본의 국익을 보장해주는 희한한 정권들이죠.
듣고 있었는데 하...밤에 울컥하네요
우린 친일파 매국노들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
가슴에 태극기 하나씩 꽂고 있잖아요 ㅜ
비싸면못사고..이랬다는 윤. 정말 화나요. 1억이리는데..
관심자체가없겠죠.
본인 개인에게 이익되는것만 쫓고 먹고 마시는데만 혈안된!!
일제시대에 특권을 누리던 후손들이 권력을 잡으니
그때의 영광을 유지하고 싶나봅니다
뭉우리돌의 들녘
교보에서 책 구입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8913 | 나이가 들수록 외적인 특징중 자세요... 21 | 자세 | 2024/07/15 | 7,459 |
1598912 | 밥따로 물따로 9 | ... | 2024/07/15 | 2,285 |
1598911 | 부모는 잘했는데 애가 공부 못하는 경우. 37 | 에고 | 2024/07/15 | 5,135 |
1598910 | 앏은 7부 자켓 쓰임새가 어떤가요 4 | 패션 | 2024/07/15 | 1,291 |
1598909 | 해외 택배 관세 문의 6 | 교환학생 | 2024/07/15 | 630 |
1598908 | 여름엔 시원해 보이고 겨울엔 따뜻해 보이는 게 제일 1 | .. | 2024/07/15 | 868 |
1598907 | 오늘 점심은 계란 부추볶음 2 | … | 2024/07/15 | 1,299 |
1598906 | 숨은 재미있는 드라마 찾아요. 44 | ㅅㅇㅅ | 2024/07/15 | 3,627 |
1598905 | 체한 것 같은데 배가 고프기도 하나요? 1 | 모 | 2024/07/15 | 1,228 |
1598904 |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야지 4 | 가방 | 2024/07/15 | 1,312 |
1598903 | 식탁 고민 참견 부탁드려요 6 | .. | 2024/07/15 | 1,161 |
1598902 | 고등 동창 근황을 우연히 알게 됐는데요… 6 | 세월 | 2024/07/15 | 4,782 |
1598901 | 인간관계에만 온 신경이 곤두서 있어요. 31 | .. | 2024/07/15 | 4,115 |
1598900 | 사제 서품 후원금액 문의요. 6 | 궁금이 | 2024/07/15 | 1,011 |
1598899 | 두근 두근 걱정반 출국장이에요. 11 | 걱정 | 2024/07/15 | 1,952 |
1598898 | 간호사 선생님들 피 뽑는 거 질문드려요 2 | … | 2024/07/15 | 1,556 |
1598897 | 수다를 못참겠어요 11 | ㅇㅇ | 2024/07/15 | 3,017 |
1598896 | 작아도 섹시한 남자 연예인 누구? 7 | ㄴ | 2024/07/15 | 2,263 |
1598895 | 9-6시.하루근무시간이 너무 긴거아닙니까 19 | Oo | 2024/07/15 | 3,381 |
1598894 | 일본의 의료 수준은 어떤가요? 11 | ? | 2024/07/15 | 2,185 |
1598893 | 고등 아이 몸 흔들림 8 | 문의 | 2024/07/15 | 2,043 |
1598892 | (찾았어요)혹시 이 여자배우 아시는 분? 11 | 기억이가물 | 2024/07/15 | 2,388 |
1598891 | 김밥 싸두면 눅눅해지나요? 4 | 장마철에 | 2024/07/15 | 1,237 |
1598890 | 나이드니 턱에도 주름이 ㅠㅠㅠ 4 | ㅇ | 2024/07/15 | 1,577 |
1598889 | 일주일된 냉장고밥 괜찬나요? 2 | ... | 2024/07/15 |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