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슬픈 드라마였나요?
고사홍 대감 돌아가실때부터
계속 울고 보네요.
6년전에 전 무슨 생각으로 봤을까요.
그때 제 상황이 더 전쟁이라
그냥 시청만 했을까요?
지금 마지막회 보는데
울컥울컥 메이네요ㅠ
이렇게 슬픈 드라마였나요?
고사홍 대감 돌아가실때부터
계속 울고 보네요.
6년전에 전 무슨 생각으로 봤을까요.
그때 제 상황이 더 전쟁이라
그냥 시청만 했을까요?
지금 마지막회 보는데
울컥울컥 메이네요ㅠ
여운이 남는 드라마죠 ㅠㅠ 저도 몇 번을 봤는지 몰라요. 이병헌 연기는
진짜 최고였네요
저도 마지막 부분은 볼때 힘들었어요. 주인공들이 자꾸 죽는데 너무 감정이입되어서 ㅠㅠ
벌써 6년 됐어요??
나 아직 안봤는뎅ㅋㅋㅋ
아직까지 마지막회를 끝까지 못 봤어요. ㅜㅜ
유진초이 죽을때 너무 울어서 머리 아프고 코도 아프고..
너무 슬프고 힘들더라구요.ㅠㅠ
마지막 두화는 안봤어요. 안봐도 슬퍼요.
김은숙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도 돼요. ㅠㅠ
저는 한 번 보고 다시 못봐요. 너무 슬퍼서...
마지막 2회는 진짜 계속 눈물 줄줄ㅜㅜ 너무 울어서 머리 아프고,
다음 날 눈 퉁퉁붓고 ㅜㅜ
진짜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주고받는 말장난도 너무 멋지구요
저는 전 국민 이 드라마 3회 강제 시청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어떻게 지킨 나라인데..토왜가 드글대는 백년후 상황이란..ㅜㅜ
쇼츠로 지나가다 볼때마다 캬...나도 모르게 탄성짓게 만드는 유진초이...드라마도 캐릭터도 연기도 진짜 최고였죠 이걸 왜 나는 본방때 못보고 작년에 봐서는 혼자 미친x처럼 달렸는지...아쉽고 아쉽고...진짜 여론질에 제대로 농락당했던 내가 한심스러워서 원
드라마 이완용과 윤의 얼굴이 너무나도 겹쳐요.
두전째 볼때부턴 마지막회는 너무 슬퍼서 안봐요.
최근에 다시 보고 있는데
21화 이후로 못 보겠어요 ㅜㅜ
보다 멈췄어요
어느 하나 슬프지 않은 인물이 없어요
이번 다시 보기는 구동매가 제일 슬퍼요
헉ᆢ유진 초이가 죽어요?
안볼래요.
짤을 많이봐 내용은 거진 다 알아요
그래서 못봐요
슬퍼서 못볼거같아요
다 죽어요
아씨빼고는 ㅠㅠㅠ